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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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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17-06-22 15:18:01 1
송시열이 여군 창설을 주장했군요. 이거 깨네여. [새창]
2017/06/21 20:02:26
여성교육도 주장했고 노비해방도 주창했죠.
대표적인 유교탈레반이라는 악명이 붙어있지만 실제로는 대단히 성평등적이고 진보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1018 2017-06-22 15:16:33 8
1000년 전 중국인이 본 고려사람들의 모습.txt [새창]
2017/06/21 22:27:18
중국인 위생문제는 핵심거주지역인 화북지역 건조기후 탓이 큰게 아닌가 해요.
물이 부족하다는 얘기거든요. 이건 물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유목민족은 전부 다 해당하는거 같아요.
1017 2017-06-22 15:13:12 0
일본 문부성 유학생 김현구 교수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6/22 02:54:10
차단당하고 재가입하고 그러다가 또 차단당하고.
왜 이런짓 하나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주변에서 사랑이 부족한 모양이네요.
1016 2017-06-22 15:11:55 0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2:43:59
동북아 논총 55호 9개중에서 하나 반박하고 차단유저 재가입으로 산화하셨군요.
조만간 돌아와서 나머지 8개도 반박해주세요. 그럼 약속대로 추가로 더 안겨드리죠.
1015 2017-06-22 15:07:23 0
이 글을 보고 맘 설레는 분들이 참 많겠죠? [새창]
2017/06/22 14:46:46
1. 중국영토지역인데 이걸 소련이 맘대로 북한땅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2. 왜 소련이 확정했다는 영토가 중화민국 문서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확인이 되는지.
3. 왜 이걸 보여주는 소련 외교문서는 없는건지.
4. 48년 당시 대륙에서 국민당정부가 완전 코너에 몰려있는 상태인데, 사실상 해당지역에 대한 통제권이 없는 정부의 외교문서가 무슨 효력이 있는지 ( 공산정부가 동북삼성을 제일 먼저 접수한걸 생각하면, 국민당정부는 48년당시 해당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못함 )
5. 이런 영토확정에 대한 중국공산정부 문서는 왜 없는지
1014 2017-06-22 00:14:43 0
[새창]
이게 현실적인 해결책이라 생각. 프랑스는 저출산에서 반전되는데 40년 걸렸음. 다시 말해 한번 줄면 40년은 생지랄을 해도 계속 줌.
1013 2017-06-21 23:42:00 0
머리 이식수술 예정.gif [새창]
2017/06/21 23:34:54
말은 쉬운데, 다이아몬크 커터가 아니라 나노커터를 쓴다해도 어려운일이에요.
일단 목을 통해 연결되는 혈관과 신경이 숫자도 많고 복잡하기도 하고, 거기에 절단된 척추를 이어붙인다기 얘기는 의학이라기 보다는 SF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한번도 실현된바 없는 일입니다 ( 한번 절단되면 재생이 불가능한 부위인 이유가 제일 큽니다. 정밀도가 문제가 아니라, 절단되면 현단계 의료기술로는 그걸로 끝이에요 )

나노의학기술이 상용화가 되고, 척추신경재생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그때 가능성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SF에요.
1012 2017-06-21 22:50:26 1
단군세기의 국유형사유혼은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베낀거다? [새창]
2017/06/21 22:43:59
환단고기 진서라고 주장하는 미친X이 아직도 있네. 관리자한테 신고하세요. 웬 미친X가 쌍욕으로 게시판 도배한다고. 그리고 동북아 논총 55호 다 반박되면 그런게 한 30개 쯤 더 찾아드릴테니 천천히 해보세요
1011 2017-06-21 16:52:55 0
구한말의 그 혼란상을 단지 중전 민씨에게만 돌릴 수 있나요? [새창]
2017/06/21 14:19:04
결국 책임은 최종통수권자인 고종이 져야죠.
명성왕후가 아무리 수작질을 부렸다해도, 그 양반에게 실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권력을 용인하고 방치한건 결국 고종이니까요.
1010 2017-06-21 16:48:16 1
광개토대왕비문의 ‘17세손’ 의 비밀이 풀렸다 [새창]
2017/06/21 13:11:38
이제 환빠에 대륙삼국설에 증산도까지 어우러져 역사게시판이 아주 환상적으로 변하는군요.
게시판이름을 고대환상게시판같은 걸로 바꾸는게 좋을듯.
1009 2017-06-20 21:54:36 3
전우용 선생 트윗 -이런 극단적인 '굴종주의'는 인류 역사에 없었다. [새창]
2017/06/20 18:56:19
트럼프가 격노했다는 증거도 없고,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해서 어쩌란 말인가?
한국이 조공국이고 미국은 천자국인가? 그래서 이러는거야 정말?
동맹이고 뭐고 사실은 다 헛소리이고 우리는 아직도 16세기에 살고 있나?
1008 2017-06-20 21:52:30 0
남자의 로망 워프 기술을 개발해도 난제가 많군요.. [새창]
2017/06/20 13:30:05
우주선이 움직이는건 아니고 공간을 움직이는겁니다.
상대성법칙에 위배 안되요. 근데 이걸 하는데 반물질이 필요하고 이걸 만드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는걸 아직 해결못했습니다. TT
1007 2017-06-20 21:48:54 10
더 플랜 제작진한테 16/17대 개표상황표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6/20 18:40:52
의도가 좋으면 사람을 죽여도 되겠군요. TT
1006 2017-06-20 21:12:19 0
문성재님의 brianjung님 낙랑목간 관련 반박에 반박글 [새창]
2017/06/20 17:33:24
그리고 낙랑관련해서 제대로 해보고 싶으면, 제가 올렸던 글이나 먼저 반박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history_28297
이병도 시민사학, 일본조작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얘기들입니다.

아니면 세종실록이나 고려사도 중화사관에 입각한 왜곡이라고 하시겠어요?
11년에 나온 북중 합동연구는 중국에서 출판된 거니 중국 동북공정일환이구요?

연구를 하려면 연구답게 해야지 맨 하는 얘기가 조작*99 입니까.
그렇게 할얘기가 없나.
1005 2017-06-20 21:03:43 1
문성재님의 brianjung님 낙랑목간 관련 반박에 반박글 [새창]
2017/06/20 17:33:24
한나라 양식이 되야할 필요가 없으면 당연히 토착문화 무덤의 상황에 대해 인용이 가능하지요.
가야까지 갈필요도 없고 고구려/백제면 충분합니다. 낙랑과 인근한 토착문화 무덤들이 농기구와 사족물품이 같이 출토되는데,
낙랑무덤에서 그러면 그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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