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2017-07-27 15:31:00
0
저는 리틀핑거... 항상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진정한 악당! ㅋㅋ
1108
2017-07-27 10:15:46
0
학술적이나 정부정책상 마약으로 간주합니다만,
마약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중독자비율이 가장높은 이란조차 최대 3%미만인데 반해, 담배는 미국의경우 평균 20%, 한국은 아직까지 30%에 가깝습니다.
이 정도의 사용자가 있는 물품이 법적으로 마약지정이 되서 유통이 금지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1920년대 미국 금주법시기에 이미 확인된바 있습니다. 해당기간동안 음주율은 오히려 더 올라갔고, 불법밀주로 인해 주요 마피아조직들만 엄청난 이득을 보며 성장했고, 소비자들은 검증되지 못한 밀주로 건강만 해쳤죠. 담배가 마약지정이 되면 마찬가지 사태가 벌어질걸로 예측됩니다.
그래서 법적인 마약지정은 피하고, 강력한 정부제제 규정만 적용하는 거죠.
세금올리고, 담배갑에 흡연자피해를 강조하는 사진이나 삽화를 강제 삽입하고, 광고마케팅이나 홍보에 있어서도 엄격한 제한규정이 있습니다.
마약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중독자비율이 가장높은 이란조차 최대 3%미만인데 반해, 담배는 미국의경우 평균 20%, 한국은 아직까지 30%에 가깝습니다.
이 정도의 사용자가 있는 물품이 법적으로 마약지정이 되서 유통이 금지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1920년대 미국 금주법시기에 이미 확인된바 있습니다. 해당기간동안 음주율은 오히려 더 올라갔고, 불법밀주로 인해 주요 마피아조직들만 엄청난 이득을 보며 성장했고, 소비자들은 검증되지 못한 밀주로 건강만 해쳤죠. 담배가 마약지정이 되면 마찬가지 사태가 벌어질걸로 예측됩니다.
그래서 법적인 마약지정은 피하고, 강력한 정부제제 규정만 적용하는 거죠.
세금올리고, 담배갑에 흡연자피해를 강조하는 사진이나 삽화를 강제 삽입하고, 광고마케팅이나 홍보에 있어서도 엄격한 제한규정이 있습니다.
1107
2017-07-26 00:26:53
0
독일/이탈리아는 전쟁에 패하면서 스스로 몰락해서 식민지를 포기했고,
영국은 2차대전중 식민지국가(인도, 북아프리카)의 물적/인적자원지원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 반대급부로 독립이 약속됐구요.
더구나 2차대전중 경제적/인적 자원의 소모가 격심해서 더이상 식민지국가유지에 투입할 자원이 없었습니다. 자국재건이 지상과제였으니까요.
프랑스는 본토가 엉망이 되었음에도 끝까지 식민지를 쥐고 있으려 하다가 베트남과 알제리에서 타격을 입고 결국 물러나죠.
포루투칼과 스페인은 이미 그전에 여력이 안되서 식민지들이 독립을 했구요.
미국은 애초에 식민지가 없었고, 그나마 있던 필리핀도 이미 2차대전전에 독립을 약속했습니다.
정리를 하면
1. 2차대전으로 인한 인적/물적자원의 소모로 식민지유지를 위한 자원투입이 어려운 상황이었 습니다. 본국재건이 최우선과제
2. 2차대전때 식민지본국에 대한 식민지의 대규모 인적/물적지원 과정에서 독립에 대한 요구가 발생합니다. 거기에 민족의식도 발전하구요. 2차대전때 여성들이 대규모로 전쟁수행과정에 참여하면서, 여권상승이 일어났듯이, 식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를 흘렸고 돈도 냈으니 독립을 거절할 명분이 없어지는거죠.
3. 식민지가 본국경제에 기여하는 정도가 이전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산업혁명과 뒤이은 서구의 제국주의 확장기에는 원료탈취와 소비시장으로 식민지가 상당한 역할을 했지만, 서구유럽과 미국경제가 현저하게 확장되면서 정체상태의 식민지시장의 비중이 현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식민지 민족의식의 성장과 식민지엘리트들의 성장으로 인해, 더 이상 이전같은 원료탈취는 어렵게 됐습니다. 적절한 시장단가를 지불해야 하게 된거죠. 이윤도 비중도 이전보다 줄면서 식민지유지를 위한 비용을 고려할때 경제성이 떨어지고, 원료도 제돈 주고 사야되는 상황이 되니 식민지유지의 타산이 더 이상 맞지 않게 된겁니다. 자국내에서도 식민지유지의 정치적/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회의가 발생했구요 ( 식민지가 한창 유지되던 시절에는 식민지본국의 엘리트들은 식민지가 본국이 덜 발전된 식민각국을 발전시키고 이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영국은 2차대전중 식민지국가(인도, 북아프리카)의 물적/인적자원지원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 반대급부로 독립이 약속됐구요.
더구나 2차대전중 경제적/인적 자원의 소모가 격심해서 더이상 식민지국가유지에 투입할 자원이 없었습니다. 자국재건이 지상과제였으니까요.
프랑스는 본토가 엉망이 되었음에도 끝까지 식민지를 쥐고 있으려 하다가 베트남과 알제리에서 타격을 입고 결국 물러나죠.
포루투칼과 스페인은 이미 그전에 여력이 안되서 식민지들이 독립을 했구요.
미국은 애초에 식민지가 없었고, 그나마 있던 필리핀도 이미 2차대전전에 독립을 약속했습니다.
정리를 하면
1. 2차대전으로 인한 인적/물적자원의 소모로 식민지유지를 위한 자원투입이 어려운 상황이었 습니다. 본국재건이 최우선과제
2. 2차대전때 식민지본국에 대한 식민지의 대규모 인적/물적지원 과정에서 독립에 대한 요구가 발생합니다. 거기에 민족의식도 발전하구요. 2차대전때 여성들이 대규모로 전쟁수행과정에 참여하면서, 여권상승이 일어났듯이, 식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를 흘렸고 돈도 냈으니 독립을 거절할 명분이 없어지는거죠.
3. 식민지가 본국경제에 기여하는 정도가 이전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산업혁명과 뒤이은 서구의 제국주의 확장기에는 원료탈취와 소비시장으로 식민지가 상당한 역할을 했지만, 서구유럽과 미국경제가 현저하게 확장되면서 정체상태의 식민지시장의 비중이 현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식민지 민족의식의 성장과 식민지엘리트들의 성장으로 인해, 더 이상 이전같은 원료탈취는 어렵게 됐습니다. 적절한 시장단가를 지불해야 하게 된거죠. 이윤도 비중도 이전보다 줄면서 식민지유지를 위한 비용을 고려할때 경제성이 떨어지고, 원료도 제돈 주고 사야되는 상황이 되니 식민지유지의 타산이 더 이상 맞지 않게 된겁니다. 자국내에서도 식민지유지의 정치적/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회의가 발생했구요 ( 식민지가 한창 유지되던 시절에는 식민지본국의 엘리트들은 식민지가 본국이 덜 발전된 식민각국을 발전시키고 이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1106
2017-07-25 16:53:17
0
주로 공정기술쪽에서 OLED보다 뒤쳐져 있습니다.
쉽게말해서 얇은 막에 빛내는 반도체 박아 놓은 형태라서 성능이나 내구성, 확장성, 가격 측면에서 OLED보다 나은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그걸 OLED만큼의 수율을 가지고 뽑아내는 공정기술이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실제로는 얇은 막에 마이크로 LED를 하나하나 심을수는 없으니 이걸 전사해서 막에 LED를 만들어주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게 아직 부족합니다.
쉽게말해서 얇은 막에 빛내는 반도체 박아 놓은 형태라서 성능이나 내구성, 확장성, 가격 측면에서 OLED보다 나은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그걸 OLED만큼의 수율을 가지고 뽑아내는 공정기술이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실제로는 얇은 막에 마이크로 LED를 하나하나 심을수는 없으니 이걸 전사해서 막에 LED를 만들어주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게 아직 부족합니다.
1105
2017-07-25 13:19:12
0
외노자 해외송금이 3조원 안밖이고, 해외여행으로 쓰는 비용이 7조 5천억가량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외여행으로 인한 자본유출이 외노자 해외송금보다 2배이상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외여행으로 인한 자본유출이 외노자 해외송금보다 2배이상 많습니다
1104
2017-07-24 14:07:21
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0/2015012002563.html?Dep0=twitter&d=2015012002563
조선일보 2015년 기사인데, 부여경찰서에서 한면 배정한 것.
부여사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세금아까워 하실필요 없어요.
조선일보 2015년 기사인데, 부여경찰서에서 한면 배정한 것.
부여사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세금아까워 하실필요 없어요.
1103
2017-07-24 09:47:56
5
말씀하신 주제들은 모두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입니다.
게시판 잘못 오심.
게시판 잘못 오심.
1102
2017-07-24 01:16:39
3
원자력공학 전공자인데 이휘소박사 전공인 입자물리학은 원폭제조랑 별 상관이 없어요. 우라늄 정제와 농축을 위한 화학과 기폭장치제작을 위한 기계공학 그리도 추진체개발을 위한 항공공학이 필요하죠.
게다가 자서전에서 핵무기개발을 반대하며 특히 독재국가의 핵무기개발을 반대한다고 쓴 사람입니다. 유족들이 소설때문에 소송도 걸었고 법원에서도 소설내용 허위로 인정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조작해서 과대포장했으니 국뽕맞습니다. 소설보고 역사게시판에 이상한글 쓰지 마세요
게다가 자서전에서 핵무기개발을 반대하며 특히 독재국가의 핵무기개발을 반대한다고 쓴 사람입니다. 유족들이 소설때문에 소송도 걸었고 법원에서도 소설내용 허위로 인정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조작해서 과대포장했으니 국뽕맞습니다. 소설보고 역사게시판에 이상한글 쓰지 마세요
1101
2017-07-21 17:49:51
31
업무특성 감안할때 전원 정규직 공무원이어야 하고, 추가로 제한적이지만 사법경찰권을 부여할 필요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절대 저렇게 못할걸요. 문제있다고 잡아놓고 출국안시키면 되죠. :)
그렇게 되면 절대 저렇게 못할걸요. 문제있다고 잡아놓고 출국안시키면 되죠. :)
1100
2017-07-21 17:48:11
42
미국국제공항들은 국토안보부가 관할하는 연방기관 공무원들이라 저런거 꿈도 못꿉니다. TT
엄청 불친절하고 까칠하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저런 무개념행동은 용납이 안되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출국관리 하시는 분들 대부분 비정규직 용역지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 탓도 있는거 같아요.
엄청 불친절하고 까칠하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저런 무개념행동은 용납이 안되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출국관리 하시는 분들 대부분 비정규직 용역지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 탓도 있는거 같아요.
1099
2017-07-20 17:06:12
1
하지만 이건 궁극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를 주류로 올리는 과정의 일환일 뿐입니다.
원전신규건설은 더이상없다는걸 분명히했습니다.
원전신규건설은 더이상없다는걸 분명히했습니다.
1098
2017-07-20 17:05:08
1
일본의 경우를 볼때 단기적으로 원전발전비중이 지금보다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일본은 중기적으로 현행 원전의 가동률을 올리고 수명연장을 해서 원전비중을 현행보다 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대체에너지의 효율을 증가시키고 당장 문제가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여 지구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76310.html
아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일본은 중기적으로 현행 원전의 가동률을 올리고 수명연장을 해서 원전비중을 현행보다 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대체에너지의 효율을 증가시키고 당장 문제가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여 지구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76310.html
1097
2017-07-20 17:00:13
7
정말 명언인데... 이정도면 약간 과장 보태서 사명대사수준인데...
1096
2017-07-20 15:32:08
4
원자력공학 전공이긴 한데 학부로 끝나서 원하시는 전문적인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쉽게 말해 발전이 끝나고 남은 연료봉) 처리문제입니다. 여러 방사성 물질이 있지만 핵심은 플루토늄 239라는 물질인데, 자연방사능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80만년이 소요됩니다. 인류문명이 1만년이 채 안된걸 고려하면 ( 농경을 전제로한 ) 80만년동안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그 사이에 지각변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속로라든가 핵융합발전같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기술들이 있지만 모두 초기단계이고 언제 상용화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두번째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데미지가 엄청난 사고의 위험입니다. 체르노빌때는 동구권의 기술수준과 안전관리때문에 그랬다고 변명이라도 됐지만, 서구권에서도 최상위기술수준을 가진 국가인 일본에서 사고발생으로 더 이상 안전성 장담은 어렵습니다 ( 단전시 냉각시설 정지로 인한 문제였는데, 이 사태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 설치된 원전은 단전시에도 냉각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원전규모의 화력발전소에 사고가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에도 발전소부지를 폐기하면 그걸로 종결되지만, 원전사고는 그 영향이 전지구적입니다.
세번째는 수백만개의 부품을 가진 복합시스템자체에 내재된 결함인데, 물론 이것은 원자로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원자로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거대복합시스템이 본원적으로 내재하고 있는 문제점이지요. 이런 복합계를 완전무결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건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방법은 이를 모듈단위로 쪼개든가 분산시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뿐입니다. 다시 말해 거대복합시스템을 중앙집중적으로 단일체계내에서 관리하는 것 자체의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복합시스템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만,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사고시에 영향이 워낙 크기때문에 그 문제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쉽게 말해 발전이 끝나고 남은 연료봉) 처리문제입니다. 여러 방사성 물질이 있지만 핵심은 플루토늄 239라는 물질인데, 자연방사능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80만년이 소요됩니다. 인류문명이 1만년이 채 안된걸 고려하면 ( 농경을 전제로한 ) 80만년동안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그 사이에 지각변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속로라든가 핵융합발전같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기술들이 있지만 모두 초기단계이고 언제 상용화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두번째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데미지가 엄청난 사고의 위험입니다. 체르노빌때는 동구권의 기술수준과 안전관리때문에 그랬다고 변명이라도 됐지만, 서구권에서도 최상위기술수준을 가진 국가인 일본에서 사고발생으로 더 이상 안전성 장담은 어렵습니다 ( 단전시 냉각시설 정지로 인한 문제였는데, 이 사태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 설치된 원전은 단전시에도 냉각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원전규모의 화력발전소에 사고가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에도 발전소부지를 폐기하면 그걸로 종결되지만, 원전사고는 그 영향이 전지구적입니다.
세번째는 수백만개의 부품을 가진 복합시스템자체에 내재된 결함인데, 물론 이것은 원자로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원자로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거대복합시스템이 본원적으로 내재하고 있는 문제점이지요. 이런 복합계를 완전무결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건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방법은 이를 모듈단위로 쪼개든가 분산시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뿐입니다. 다시 말해 거대복합시스템을 중앙집중적으로 단일체계내에서 관리하는 것 자체의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복합시스템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만,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사고시에 영향이 워낙 크기때문에 그 문제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1095
2017-07-20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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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알바니아, 코소보에서도 명예살인이 요즘에도 종종 벌어집니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도 일어나구요.
사실 서유럽지역도 19세기이전에는 귀족간에 명예결투로 인한 살인이 빈번했습니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도 일어나구요.
사실 서유럽지역도 19세기이전에는 귀족간에 명예결투로 인한 살인이 빈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