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2016-02-10 11:21:22
1
11횡문근융해증이라는 질환이에요. 근육이 녹아서 나오는 물질은 칼륨전해질과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성분.. 이게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며 근육통과 간, 신장에 과부하를 일으켜 심각한경우 간손상, 신부전, 부정맥등으로 사망에 이를수도있습니다. 심한 근육통에 소변이 콜라처럼 적갈색을 띄는경우 바로 병원가세요!
77
2016-02-09 01:39:27
19
새누리는 참 멍청한게 일베의 어리석음을 그대로 답습한다는점..
이재명시장은 그동안 봐왔던 유순한 인물이 아닌 말그대로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적이되면 언젠간 그 댓가가 되돌아올법한 그런 인물이라는건 그간 행보만봐도 쉽게 파악할수 있는 사람인데
툭툭 건드는걸보면 요즘말로 쎈척 오집니다..;; 이 한을 어떻게 조질지 기대됩니다.
이재명시장은 그동안 봐왔던 유순한 인물이 아닌 말그대로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적이되면 언젠간 그 댓가가 되돌아올법한 그런 인물이라는건 그간 행보만봐도 쉽게 파악할수 있는 사람인데
툭툭 건드는걸보면 요즘말로 쎈척 오집니다..;; 이 한을 어떻게 조질지 기대됩니다.
75
2016-02-08 21:34:32
4
저도 그 잠결에 앞발키스보고 ' 아.. 이건 퍼다날라야해 ' 마음먹게 되었어요 ㅋㅋ
74
2016-02-05 21:19:14
1
유명한 저 짤방 깔깔이입고 갈구는사람 제 친구에요. 평소에도 항상 잔소리마왕임ㅋㅋㅋㅋ 초상권같은건 신경안쓰고 유명인됐다고 낄낄대는 쿨한새끼ㅋㅋㅋ
73
2016-02-05 18:32:55
0
1 담배가 좋아서 10년이고 20년이고 피울까요
익숙함을 긍정으로 보시면 안되죠
익숙함을 긍정으로 보시면 안되죠
70
2016-01-26 12:47:07
11
통신병 무시하지마요. 봉화대까지 완전군장하고 장작더미에 불쏘시게들고 올라가는게 얼마나 빡쎈데..
69
2016-01-18 19:35:03
6
재즈피아노/
음주운전 얘기중인데 왜 쌩뚱맞게 다른범죄 심신미약얘기하시나요?
음주운전으로인한 처벌은 절대로 감경사유나 양형사유가아니에요 좀 알고말하세요
음주운전 얘기중인데 왜 쌩뚱맞게 다른범죄 심신미약얘기하시나요?
음주운전으로인한 처벌은 절대로 감경사유나 양형사유가아니에요 좀 알고말하세요
68
2016-01-14 14:30:35
14
정말 보기드문미소 인정!!
전 얼마전에 본방으로 봤음 ㅋㅋㅋ
66
2016-01-08 04:35:45
2
공감합니다.
맨 윗댓글분 마이너스라 하셨는데
우리가 이끌고 잡고 가야할 분들은 아무리 jtbc지만 야권의 대표격(?)으로 시원하게 긁어준 이철희소장을
훨신 더 지지하고 인지하고있습니다.
정치는 명분 신념 아무리 옳아도 이기지못하면 평생 죽은자식 부랄쓰다듬는거라 배웠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매우 큽니다.
현실정치를 모르면 대한민국 절대로 바뀌지않습니다.
새누리의 콘크리트지지율은 현실에 입각한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총선을 이겨야 정권교체의 시작도 꿈꿔볼수 있는겁니다.
임진왜란 사명대사 는 왜 불가의 금기를 깨고 살상의 길을 걸었을까요?
맨 윗댓글분 마이너스라 하셨는데
우리가 이끌고 잡고 가야할 분들은 아무리 jtbc지만 야권의 대표격(?)으로 시원하게 긁어준 이철희소장을
훨신 더 지지하고 인지하고있습니다.
정치는 명분 신념 아무리 옳아도 이기지못하면 평생 죽은자식 부랄쓰다듬는거라 배웠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매우 큽니다.
현실정치를 모르면 대한민국 절대로 바뀌지않습니다.
새누리의 콘크리트지지율은 현실에 입각한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총선을 이겨야 정권교체의 시작도 꿈꿔볼수 있는겁니다.
임진왜란 사명대사 는 왜 불가의 금기를 깨고 살상의 길을 걸었을까요?
65
2016-01-07 04:07:19
27
소녀상의 그림자는 빛의 유무와 상관없이 언제나 있답니다.
바닥타일로 할머니의 모습으로 그림자를 형상화한 부분이에요.
64
2016-01-06 02:59:35
39
CCTV열람자격은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려는 목적을 가진 보호자, 담당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이나 어린이집안전공제회등 관계기관 직원등이고
열람목적이 아동학대나 안전사고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의심되는 경우엔 보호자가 CCTV설치·관리자에게 열람을 요청해야 합니다.
즉, 아동학대의심의 경우 열람권한이 원장에게만있다는건 무시됩니다.
아동학대신고센터는 112로 통합되었으니 112로 신고하시고 형사님과 동행하여 내원하시고 CCTV설치업체에 연락후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열람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경우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됩니다.
열람목적이 아동학대나 안전사고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의심되는 경우엔 보호자가 CCTV설치·관리자에게 열람을 요청해야 합니다.
즉, 아동학대의심의 경우 열람권한이 원장에게만있다는건 무시됩니다.
아동학대신고센터는 112로 통합되었으니 112로 신고하시고 형사님과 동행하여 내원하시고 CCTV설치업체에 연락후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열람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경우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