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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i_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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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6-04-01 21:44:52 0
일부 시민들, 안철수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 통합해야지" [새창]
2016/04/01 11:00:46
연대실패로 선거참패하면 바로 미국으로 튀겠죠.

무능에 무책임에 똥고집 노답트리플크라운
107 2016-04-01 16:20:43 17
문성근 "안철수라는 괴물, 역사에 반역자 될 것" [새창]
2016/04/01 15:58:49
1 황창화가 안철수 이준석꺽고 당선되라는 소리인듯요

제발 날좀 거둬요 피아구분못하고 아무대나 휘두르지마시고..
106 2016-03-30 23:18:49 52
[펌]사이비종교로 인해 12년을 잃어버린 록커 [새창]
2016/03/30 14:16:42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가있죠.

락도 사이비종교도 아니지만 유진박이라는 천재뮤지션..
105 2016-03-26 21:36:11 1
"난 MB가 검증한 도덕적인 사람" [새창]
2016/03/26 15:36:06
뭔가 오해하시는거같은데 이분은 시흥갑이에요. 을은 조정식의원입니다.
104 2016-03-26 16:52:01 66
담요 하나로 우울해하는 여친 기분 풀어주는 방법 [새창]
2016/03/26 12:00:18
설명충 등판

Ernest Hemingway – Six Word Story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한번도 사용한적없는 아기신발의 의미는
걸음마를 시작하기이전에 아기가 죽었다는것을 의미

그것을 유품으로 관에 넣거나 따로 처리하는게 일반적인데
판다고 하는것은 그정도로 생활이 궁핍하다는것을 의미

6단어로 만들어진 가장 슬픈이야기
103 2016-03-23 05:47:02 59
싸이월드 창업자의 일침 [새창]
2016/03/21 17:22:12
에탄올12님의 지적에 허접하고 비루한 실력으로 크기좀 키우고 이미지 깨끗이 빨아서 수정해보았어요.

102 2016-03-22 23:50:02 5
[새창]
1텐파이/전형적인 패배자마인드이군요.
그 어느집단에서도 도움은 커녕 짐만되고 무임승차가 일상인 부류
101 2016-03-22 04:05:48 67
[새창]
본인이 직접 겪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분이 직접 겪은것도 아니고,
친구분이 어디서 줏어들은걸 글로 옮겨쓰시면서
왜 내글에 분탕질이냐 식의 칼날세우기를 하는건가요.
차라리 "내가 창작한거다" 였으면 창작을 의심하는 모양세가 되는데 그부분이 불편하다 이런거였으면 이해라도되지..;;
100 2016-03-19 10:31:08 6
소름돋는 글씨 쓰는 기계.. [새창]
2016/03/17 06:08:26
1 아.. 저것때문에 한사람이 짤려나간다니 정말 필요없는거군요
99 2016-03-18 21:38:18 13
[새창]
보수패널이없으면 썰전은 사라집니다. 분명 생각없는 우매한사람들은 알게뭐야 종편따위ㅋㅋ 하실텐데 썰전덕분에 정치에 1g도 관심없던사람들 많이들 눈이 트이기시작했어요. 오유나 트윗 팟캐스트같이 다양하고 넓은 스팩트럼의 지식습득의 기회에서 조금 멀리있는 분들에게 썰전이 이끌어낸 성과는 비교불가능합니다. 아무리 트위터 오유등의 온라인에서 떠들어도 극소수의 우리들외의 대다수 국민들에겐 일개 개인의 주장일뿐이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정 보기싫다. 하는분들은 보지마시고 정치카페들으세요. 두가지 다 듣고보고있으면 유작가님의 멘트나 드립이 거의 일치합니다.
98 2016-03-16 19:47:41 7
새누리당 의원, 페이스북에 일베 인증 [새창]
2016/03/16 11:59:59
1 그정도면 진주시민들을 충분히 비판해도 될텐데 왜 사람들은 지역감정일으키지말라며 욕을하는걸까요? 글쓴이말이 과장없는 사실이라면 진짜 핵노답집단이라는건데...
97 2016-03-14 19:58:45 0
고양이 혼나는 사진.jpg [새창]
2016/03/14 09:19:11
아 눈곱때주고싶어!!!! ㅠㅠㅠㅠ
96 2016-03-14 16:03:29 0
[새창]
테러방지법때 못느끼셨어요?

한석이라도 더 못늘리면 최악의경우 개헌저지선 붕괴되고 체육관선거 되돌아옵니다.
95 2016-03-13 20:48:59 2
벌써 2008년의 사진이지만 [새창]
2016/03/11 19:53:35
부모나 보호자가 곁에 있었음에도 갑자기 아이가 행방불명된 사건 중,
부모나 보호자가 그 아이의 실종에 직접적인 범인이 아닌경우는 단 3% 뿐이다.

- 美 FBI 범죄 통계
94 2016-03-09 22:21:28 0
정청래 컷오프 하면 [새창]
2016/03/09 22:11:37
분탕질좀 하지맙시다.

선거 1달여남겨두고 힘빼기작전ㅉㅉㅉ 정원이가 시키드나요?

감놔라 배놔라 간철수가 쓰다가 좃되고있는거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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