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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i_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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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16-03-09 22:20:18 1
정청래 컷오프하면 지지안한다. [새창]
2016/03/09 22:13:46
분탕질좀 하지맙시다.

선거 1달여남겨두고 힘빼기작전ㅉㅉㅉ 정원이가 시키드나요?

감놔라 배놔라 간철수가 쓰다가 좃되고있는거 안보여요?
92 2016-03-09 22:18:12 1
내가 둔한건가여? 아님 시게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3/09 21:22:00
말 잘하셨네요. 심리전 전문교육받은 정원이새끼들을 필두로 일베새끼들과함께 침투해서 우린 망했어~ 엉어어어어엉ㅇ엉~ 이분위기로 힘빼고 포기하게만들어서 거기에 말려드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운건가요? 개누리 35%콘크리트세력도 자연스러운거고 교활하고 대가리좋은새끼들이 정권잡은것도 자연스러운거죠?
91 2016-03-09 22:12:29 2
내가 둔한건가여? 아님 시게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3/09 21:22:00
저도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제가 짜증나는이유는 감성에 휘둘려서 오늘 탈당한다느니 투표안할거라느니 누가보면 마치 나라잃은줄 오해할것마냥 본인 감정에 휘둘려서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걸 볼때마다, 그것도 한철이면 모를까 심할땐 하루걸러 징징징, 더 기가막힌건 거기에 휘말려드는 팔랑귀님들, 침착하고 지켜보자며 분위기 진정시켜보려는댓글엔 비공감샤워... 진짜 누가 정원이고 누가 일베파견종자인지 구분안될정도로 피아식별 불가능 아비규환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90 2016-03-09 21:49:30 6
내가 둔한건가여? 아님 시게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3/09 21:22:00
아 진짜 제가하고싶은말 그대로입니다. 감놔라배놔라 사이다 고구마 혼자 번갈아 들이키며 이성적사고는 전혀없고 눈앞에 보이는것에 휘둘리고 분노하고 열광하고 자책하고 원망하고 민망해하고ㅡㅡ 인재영입부터 필버중단에 공천에 나라잃은것마냥 이리 우루루루 저리 우루루루 휩쓸려가니는거 정원이와 베충이들이 보고 존나 낄낄댈거생각하니 짜증만 납니다
89 2016-03-06 00:25:30 1
김종인 "총선 더민주-새누리 싸움…유권자, 다른 당 관심없다" [새창]
2016/03/05 18:32:12
진짜 속된말로

존나 든든하다
88 2016-03-01 23:06:59 6
흥미진진한 구슬 레이스 [새창]
2016/03/01 16:34:56
제작자엄청나네요. 구슬자체에 구공력이 없는데도 운동에너지가 유지될만큼의 내리막길지형을 찾고 탄탄하게 다져서 구슬이 박히지않고 이탈하지않을정도의 라인을 만들어야한다는건데... 대단함!!
87 2016-02-26 08:05:21 1
현 시각 가장 가슴 아파 할 사람 ㅠㅠ [새창]
2016/02/26 01:29:10
주도권을 쥐고 충분히 승산이 있는 전쟁에서
세균무기와 백린탄같은 부작용이 심각한
국제적으로 허용치않는 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역시도 의원분들 잘 하고계십니다.
단지 재미와 사이다를 목적으로 보수층의 집결과 중도층의 외면,
혐오층의 보수선언과 같은 최악의 악재를 맞을수도있을 구실을 뭐하러 만든답니까..

만약 이정희 전의원이 의원직유지되고있는 상황이었다면 아마도 정부와 여당,
조중동에선 이정희의 발언순서만을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고있을겁니다.
악의적으로 호도될만한 부분만 발췌하여 조간1면 포털1면 종편특보로 24시간 반복집중방영..
2012년 대선후보 3자토론때 느꼈던 불길함이 스쳐갑니다. 악몽이네요. 진짜..
86 2016-02-26 05:01:14 8
임을 위한 행진곡 - 강기정 의원 [새창]
2016/02/26 02:11:39
아.. 이게 뭐라고 새벽에 눈시울이 젖네요. ㅠㅠ
08년 여름 비오는새벽녁 광화문 세문안교회 인근골목에서
예비군복입고 전경들과대치하며 목터져라불렀던 그날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85 2016-02-21 12:54:59 5
[새창]
커다란 옥에서 티끌 하나를 찾아(혹은 티끌이라 우겨서) 옥을 덮어버리는 전형적인 조중동프레임의 좋은 예시..
84 2016-02-20 13:49:20 0
말도 예쁘게 하는 갓연아 [새창]
2016/02/19 10:52:35
1어떤영화의 장면인가요?
83 2016-02-17 03:00:10 2
방금전 김빙삼 옹의 촌철살인 트윗.jpg [새창]
2016/02/16 19:54:22
이 타이밍에 어나니머스같은 국제해커그룹에서 관련기밀들을 터뜨려준다면 정말 영화같은 역대급사건이 될텐데...
82 2016-02-13 12:03:05 1
국민의당, 부정부패자 공천 배제 '예외' 인정키로 [새창]
2016/02/12 13:30:43
진짜 멍청하다.. 인생에 단한번의 기회를 만들 이 중요한시기에 저런선택을하다니;; 88억 쿨하게 포기하고 필요한자금은 지돈으로 알뜰하게 쓰면서 지지층들에게 기부금받아 보전하면 최소한 지금 지지층은 굳어질텐데 뭐 저런 찐따같은짓만 골라서하는거야ㅋㅋㅋ 아마도 아무리 유리하게 시뮬레이션해봐도 핵노답 부정적인결과만 나오니 돈이라도 건져보자 작전인듯.. ㅋㅋㅋ
81 2016-02-11 14:25:17 0
안녕하세요. 예전에 촛불예비군으로 글 올렸던 고등어입니다. [새창]
2015/11/15 16:14:43
혹시 초반에 3소대보급으로 활동하셨던 전우분이신가요?
80 2016-02-11 14:11:03 39
현재 25살.. 그때 다른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살아있을까요... [새창]
2016/02/11 13:46:40
세상 그 어떤 영화나 소설보가도 더 극적인것이 사람의 운명입니다.
저도 20대중반무렵 오토바이타고가다 무면허 대포차에 스쳐 16미터를 굴러 잠깐 기절했던 적이있습니다.
나중에 사고조사나온 수사관이 그러시더군요. 이 구간은 운행버스노선만 17개에 오르막구간이 끝나면서 가속+코너길이라
90%역과사고에 사망으로 이어졌을 그런 위험구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차량이 없어 2차사고를 면했다고.. 당신 진짜 용꿈꿨다생각하라고...
당시에는 사고의충격으로 그말 들으면서도 그냥 얼떨떨했으나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삶에 참 감사하답니다.
글쓴이님도 항상 하루하루 삶의 소중함을 잊지마시고 후회없이 살아가세요.
79 2016-02-11 13:30:20 0
박지성이 네덜란드에서 보여준 기술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09:21:06
호우~ 형보다 세레머니가 화려하진 않지만
꾸밈없이 기쁜마음을 표현하는 저 세레머니..
더욱 더 빛나고 아름다운거같습니다.
아.. 옛날생각나네요. 한없이 행복했던 그때가.. ㅎ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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