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중심리가 없진않아요. 사람들이 추천하니 한번 사볼까?의 심리.. 맛이 매우 뛰어나진않습니다. 먹을만하다 정도? 가장 큰 장점은 가격대비 양이 많았어요. 1팩에 400g이상맞춰서 보내주는데 계산해보면 평균 550~600g은 나왔어요. 과거형인 이유는 5월주문했던 10개 며칠전에 왔는데 박스열고깜짝놀랬어요. 양이 정말 거짓말안하고 2월에 주문한 5개와 비슷..;; 저울로 재보니 역시나 중량미달이네요. 250~410g짜리로 10개 들어있음.
국가에서 발행된 우표는 표기된 액면의 금액에 해당하는 유가증지입니다. 소인이 날인되었다는것은 해당 증지의 효력이 말소되었음을 의미하고 소인에는 말소된 당일의 날짜와 말소처리부서의 국명(혹은 code)이 기입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처리규정은 UPU에 가입된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공통규칙이고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2010년 6월2일 밤 12시부터 한총리 역전하고 쭉 격차가 벌어져서 2시반에 안심하고 잠들었으나 다음날 아침 결과를보고 처음으로 '세상 참 좃같다...' 라는걸 느꼈어요. 그날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나왔던기억이.. 2012년12월19일 20시50분과 함께 멘탈이 증발했던 최악의 기억입니다.
다 찍은 카메라 뜯어 플레시부분만 살려서 한밤중에 팡팡~ 터트리며 놀았어요. 꾸욱~ 누르고있으면 고주파음이 삐이이이~ 들리다가 (이걸 기모은다고 얘기했음) 스위치누르면 번쩍~!! 태양권~ ㅋㅋ 이 과정에서 콘덴서부분 잘못만지면 엄청난 충격과함께 감전이 되는 불상사가... 가스버너에서 뜯은 딱딱이의 전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고전압에 팔 날라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