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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012-09-29 17:28:43 0
[5D+35mm]홍대 출사~ [새창]
2012/09/29 15:53:16
아.. 중간에 고춧가루 뿌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5d에 35미리라고 씌여 있어서 봤는데
제가 본건 보정프로그램 사진이지
그어디에도 캐논색은 없네요. 혹은 렌즈 코팅이 티스타이신지..
뭐 여튼 그렇습니다.
비싼 카메라가 너무 아깝네요.
1097 2012-09-24 03:06:16 8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2:40:24
지나갈수가 없어 리플답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헤어짐의 멘트는 널 만날 돈이 없다였죠. 진짜 한심했지만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울고불고 난리였지만 어쩔수가없었죠.
물론 잊지못해서 술먹고 전화하기를 세 번. 네 번째부턴 받질않더군요.
1여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는 절 잊었을겁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이성을 만나는 그런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못하는거죠.
지금도 길거리 지나다가 이쁜거 있으면 저거 사주면 좋아했을텐데
저런거 참 잘어울렸는데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작성자님도 잘 생각하셔요.
만나다보면 무언가 길이 있을수도 있는 확률이란게 있지만
헤어지면 그 어떤 가능성도 없네요.
만약 헤어지시게 되면 못잊어서 전화 무조건 하실테지만
마음만큼은 잘 추스리시구요.
남일같지않아 이런 댓글도 남겨보네요.
화이팅
1096 2012-09-24 03:06:16 86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1:35:42
지나갈수가 없어 리플답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헤어짐의 멘트는 널 만날 돈이 없다였죠. 진짜 한심했지만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울고불고 난리였지만 어쩔수가없었죠.
물론 잊지못해서 술먹고 전화하기를 세 번. 네 번째부턴 받질않더군요.
1여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는 절 잊었을겁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이성을 만나는 그런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못하는거죠.
지금도 길거리 지나다가 이쁜거 있으면 저거 사주면 좋아했을텐데
저런거 참 잘어울렸는데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작성자님도 잘 생각하셔요.
만나다보면 무언가 길이 있을수도 있는 확률이란게 있지만
헤어지면 그 어떤 가능성도 없네요.
만약 헤어지시게 되면 못잊어서 전화 무조건 하실테지만
마음만큼은 잘 추스리시구요.
남일같지않아 이런 댓글도 남겨보네요.
화이팅
1095 2012-09-22 22:08:48 4
리쌍이 노래하고 화영이 피처링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2/09/22 19:46:50
아무리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1094 2012-09-19 01:13:24 0
내일이 당장 마감인 패션에디터 입니다. [새창]
2012/09/18 21:12:14
규정이 아닌 재미만을 위한거라면

전투화 뒷굽쪽을 보면 구멍이 세개가 나있죠. 거기다가 나사못을 박으면 걸을때마다 따각 따각 소리납니다.

야상에 똑딱이 단추 바깥쪽을 그라인더로 짤라서 사단마크 뱃지 부착. 이건 글로는 상상이 안될것같군요.

근데 월간지 마감은 저번주로 다 끝났을껀데 많이 늦으셨네요. 화이팅!
1093 2012-09-19 00:00:27 0
[동영상]세상에서 제일 쿨한 덴마크의 대중 버스 광고 [새창]
2012/09/18 14:56:28
절대 저런 광고는 나올수가 없을겁니다.
기업캠페인의 개념으로 나와야 하는데 저런걸 한다는 발상 자체를 안함.
사실 나같아도 어짜피 버스는 만들어놓으면 타는데 할 필요가 없다 생각.
그러니 지하철에서 하는 2am이랑 했던 초등학생 수준의 발상이 나옴.
왜냐. 싼 대행사만 찾으니까. 혹은 연초에 공개 입찰로 업체선정 하니까.

1092 2012-09-17 11:56:25 18
태풍타고 날아가는게 불가능하나요?? [새창]
2012/09/17 11:52:55

되는데요
1090 2012-08-26 20:06:41 0
UV를 뛰어넘는 그 무언가... [새창]
2012/08/26 19:15:43
미스터빈 아저씨 앨범까지 냈네
1089 2012-08-18 17:18:48 0
[새창]

뭘 듣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1088 2012-08-13 18:08:21 0
[솔로권익보호 캠페인] 솔로 차량스티커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새창]
2012/08/13 18:02:42
오 감사합니다. 차가 없어 자전거에 붙일 예정입니다.
1087 2012-08-13 18:08:21 15
[솔로권익보호 캠페인] 솔로 차량스티커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새창]
2012/08/22 10:06:42
오 감사합니다. 차가 없어 자전거에 붙일 예정입니다.
1086 2012-08-02 10:44:26 0
군대에서 가장 편한 직업. [새창]
2012/08/02 10:41:08
정훈병 출신인데 정훈 절대 하지마세요. 삼국통일 두 번 하느라 죽을뻔했음.
1085 2012-07-26 05:29:01 0
썸녀와의 관계를 정리할수가 없는게 문제.. [새창]
2012/07/26 04:52:26
이거슨 어장관리 아니가요?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1084 2012-07-25 19:16:40 2
전단지 알바 엿맥이기 [새창]
2012/07/25 13:58:37
전단 알바를 고용했던(지금은 가게를 접어서..) 업주로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좀 있는것이.

대문 앞에다가 붙이는 전단 알바를 썻다고 했는데 그걸 다 모아와서 어딘가 뿌리고 사장한테 신고했다고 했죠.
그러면 그 전단에 테이프가 다 붙어있을겁니다. 대문에 한 번 붙이고 난 테이프는 무조건 지문과 이상한것들이 붙어있어요.
사장이 와서 보았을 때 테이프가 붙어있는걸 보았다면 절대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알바가 뺑기치려고 버렸다면 테이프는 안붙이고 버렸겠죠. 그리고 붙어있던 것을 떼왔기때문에 그 테이프에는지문이랑
이런저런것들이 붙어있었을텐데 그걸 보고 사장이 화를 내기는 힘들죠.
결정적으로 테이프가 붙어있는데 그걸 뿌렸다? 말도 안되죠. 뿌려지지 않습니다 절대.

사장님이 경험이 부족하여, 혹은 경황이 없어 속았다치죠.
그런데 아르바이트 학생의 싸대기를 때렸다? 전 이해가 가질 않네요.
경찰에 신고 된다 한들 그거 벌금조차 안맞습니다. 구청 도시디자인과인가? 에서 벌금때리는데
붙이는 행위는 경찰에서 즉결심판으로 4만원. 붙여있는걸 사진찍혀서 오면은 장당 오천원씩 이렇게 벌금이 옵니다.
즉결심판 4만원은 소문으로만 존재하고 경찰아저씨가 잡지는 않으시더군요.
근데 그렇게 버려져 있는건 주민신고나 들어가지 죄송하다고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싸대기를 때렸다.
하루 이틀 본 알바도 아닌데 아무리 개양아치 쓰레기라고 해도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싸대기라니요.
무조건 신고당하는 세상입니다. 작성자분에게 복수하려는 학생이 억울하게 맞은 사장은 경찰에 신고 안했다? 이해할 수 없네요.

사장님이 화가나는 부분이 만약에 그냥 버려서라고 치죠.
월급 안주면 그만입니다. 몇백장이라했죠?
붙이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인쇄비 따졌을 때 A5로 인쇄했을 때 장당 진짜 비싸게 잡아서 만 얼마정도.
오후 3시니까 시급 많이쳐줬을 때 5천원.
알바를 제 기준으로 2시간 정도 쓰니까 만원에서 4시간 써봐야 2만원.
그렇다면은 한 번 동네방네 전단지 대문에 붙일 때 수백장이 나가는데 고작 동네 한부분 떼진겁니다.
사장님은 그냥 동네 한 블럭정도의 전단만 손해보고 2~4시간 알바비를 안주고 나머지 다른 동네는 다 뿌려진겁니다.
제가 참 설명을 어렵게 써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은 몇백장이든 알바가 단 한장이라도 붙여놓고 알바비 안줘버리면 사장님이 이익이라는거죠.
이런걸 동네 치킨집 사장님이라고 모를까요?
하물며 저도 아는데?

그냥 대문 앞에 달린 전단지를 보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쓴 소설에 한 표를 던지고 싶지만
사실일 수도 있으니 앞 뒤 사리분별 안되는 사장님이 있는 치킨집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권하고싶습니다.
그냥 업주의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만약에 소설이라면.
행여나 그렇게 하실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업주도 사람인데 그런 글쓴이분이 표현하신 그런 양아치아이들 안씁니다.
우리도 먹고 살아보려고 진짜 별별짓 다 하는겁니다. 그렇게 대문에다가 몇천장 뿌려야 겨우 먹고 삽니다.
그렇게 지독하게 살아보려는 업주를 대신해서 전단지 뿌려주는 학생들이죠.
욕이란 욕 다먹고 무시받고 그런걸 업주 대신해서 길바닥에서 욕 먹는거 다 압니다. 저도 제 가게라 저도 항상 붙이러 다녔으니까요.
그러니까 욕하고 싶으시면 업주한테 직접 전화를 하세요. 어디동인데 여기는 많이 붙였으니 다른데 붙이라고 하시던가
아니면 뭐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아르바이트 학생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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