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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0-12-16 00:50:39 0
[유머가 아님당] 인터넷 신문기사 들어가셨을 때의 광고 보신분? [새창]
2010/12/16 00:49:15
님 잘생기셨네요 ^^
1037 2010-12-16 00:07:59 8
아빠가 될 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0/12/16 00:12:15
저도 미래를 위해 조심스레 여쭤보는데
혹시 원샷 원킬이셨나요?
1036 2010-12-16 00:07:59 0
아빠가 될 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0/12/15 23:49:53
저도 미래를 위해 조심스레 여쭤보는데
혹시 원샷 원킬이셨나요?
1035 2010-12-16 00:07:59 5
아빠가 될 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0/12/16 02:08:09
저도 미래를 위해 조심스레 여쭤보는데
혹시 원샷 원킬이셨나요?
1034 2010-12-15 23:48:12 0
ㅇㅇㅇ♡ㅇㅇㅇ [새창]
2010/12/15 21:10:37
저번엔 태양이더니.....
이러다가 나한테까지 차례 돌아오겠다???? 응?????
1033 2010-12-15 18:55:09 0
[펌]사과맛 라멘[BGM] [새창]
2010/12/15 15:51:37
물에 들어가도 폰 안꺼지더이다.
세면대 위에 핸드폰 올려놓고 손 씻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떨어지면서
폰도 같이 씻었어요 ^^
근데 액정도 깨끗해지고 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중.
1032 2010-12-15 10:26:08 0
브금)셀러리맨들 힘내세요^^ [새창]
2010/12/15 10:11:41
아니 그럼 회사원이 바빠야지 한가하면 그게 무슨 직장인가?
1031 2010-12-15 10:17:35 1
아이유 윙크 .swf [새창]
2010/12/15 10:10:39
나만 당할 순 없지..
1030 2010-12-15 10:17:03 6
달마과장 셔틀 *-_-* [새창]
2010/12/15 09:55:39
다들 눈치 못채셨나본데,
1, 2, 4컷의 배경이 전혀 딴판입니다.
각도로 보아 1컷에서 조금만 들어가서 옆으로 살짝만 틀었는데
없던 KFC가 갑자기 나오지요. 한국 상가 구조상 저렇게 긴 상가건물이 있고 나무가 많고
주차장 같은 시설이 있는 곳은 제가 가봤던 곳은 화양리 맥도날드쪽 같은 곳밖에 없네요.

그리고 1컷에서 보면 그림자가 창문 안쪽으로 긴 그림자가 있는데
나무쪽을 보시면 그림자가 다시 건물 밖으로 나 있지요.
저건 정오에 건물 위에 옥외 간판이 있던가 아니면 작가님이 배경에 더이상 신경 안쓰는걸 증명합니다.
1029 2010-12-15 10:17:03 13
달마과장 셔틀 *-_-* [새창]
2010/12/15 14:26:35
다들 눈치 못채셨나본데,
1, 2, 4컷의 배경이 전혀 딴판입니다.
각도로 보아 1컷에서 조금만 들어가서 옆으로 살짝만 틀었는데
없던 KFC가 갑자기 나오지요. 한국 상가 구조상 저렇게 긴 상가건물이 있고 나무가 많고
주차장 같은 시설이 있는 곳은 제가 가봤던 곳은 화양리 맥도날드쪽 같은 곳밖에 없네요.

그리고 1컷에서 보면 그림자가 창문 안쪽으로 긴 그림자가 있는데
나무쪽을 보시면 그림자가 다시 건물 밖으로 나 있지요.
저건 정오에 건물 위에 옥외 간판이 있던가 아니면 작가님이 배경에 더이상 신경 안쓰는걸 증명합니다.
1028 2010-12-15 09:46:06 9
[스압] 나는 왜 피싱사기단에게 '30원'을 송금했나 [새창]
2010/12/15 08:43:22
경찰을 믿지 마세요.
친구가 100만원 사기 당해서 그녀석 잡으려고, 이곳은 천안인데 포항 경찰서까지 갔다가
경찰도 그냥 네~ 네~ 하길래 어처구니 없어서 희안한 경로를 통해 사기꾼 집까지 찾았으나
그 사기꾼이 본인도 도용당한거라 맞고소해서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사기는 사기대로 당하고.

또 다른 친구도 100만원 가량 사기 당했었는데 신고 접수한지 1년가량 되가네요.

결국 인터넷에 사기꾼 잡았다는 글을 종종 나돌고 있으나 내 주변엔 아무도 없음.
애초에 조심하는게 최우선이고 사기당한 친구들이 바보였다고 해버리면 되지만
그럼 경찰은 왜 있는건지 존재의 이유부터 설명해야 함.
경찰서가 무슨 넋두리 하는 곳도 아니고.
1027 2010-12-15 09:46:06 24
[스압] 나는 왜 피싱사기단에게 '30원'을 송금했나 [새창]
2010/12/15 11:31:03
경찰을 믿지 마세요.
친구가 100만원 사기 당해서 그녀석 잡으려고, 이곳은 천안인데 포항 경찰서까지 갔다가
경찰도 그냥 네~ 네~ 하길래 어처구니 없어서 희안한 경로를 통해 사기꾼 집까지 찾았으나
그 사기꾼이 본인도 도용당한거라 맞고소해서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사기는 사기대로 당하고.

또 다른 친구도 100만원 가량 사기 당했었는데 신고 접수한지 1년가량 되가네요.

결국 인터넷에 사기꾼 잡았다는 글을 종종 나돌고 있으나 내 주변엔 아무도 없음.
애초에 조심하는게 최우선이고 사기당한 친구들이 바보였다고 해버리면 되지만
그럼 경찰은 왜 있는건지 존재의 이유부터 설명해야 함.
경찰서가 무슨 넋두리 하는 곳도 아니고.
1026 2010-12-15 09:17:20 0
최고의 야구게임 ... [새창]
2010/12/15 08:35:36
최고는 마구마구 아입니까?
1025 2010-12-14 14:42:21 0
[새창]
다른것보다 저도 수염이 굉장히 많아서
전현무 아나운서는 수염이 메이크업을 뚫고 나온다 해서
아~ 저사람도 나랑 비슷하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것만 비슷함.
뭐 숨을 쉬면서 산다던가 하는것도 비슷하구나...
1024 2010-12-14 14:32:08 0
대륙산 아이폰 충전잭 [새창]
2010/12/14 11:29:49
이건 그나마 알려주긴 했군요.
저는 핸드폰 한 사니까 따로 챙겨준 뭍지마 충전잭이 있었는데
하나 더 생겼다고 좋다고 바로 사무실 컴퓨터에 꼽고 충전을 시전했지요.
근데 한 5분 지나니까 고무타는 냄새가 나는겁니다.
밖에 소각장이 생겼을리도 없고 엄청난 냄새에 이거 도대체 뭔가 하면서
전화가 와서 받으려는 순간!!!!!
충전선의 전선부분이 완전 핫팩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충전은 되고있고!!!!!!! 으악!!!!!!
다행히 핸드폰은 살았으나 그 전선의 열기는 좀처럼 꺼지질 않았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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