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에서 정한 무게, 크기가 있습니다. 약 10~15kg사이인데 그 사이이면 보딩패스 요런거 보여주고 비행기표 확인하고 할 때 수하물로 넘기구요 그보다 작고 가벼우면 휴대해서 비행기 안에 자신의 머리 위에 직접 보관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신발 신고 그냥 타시는데요 비행기 바닥은 카페트로 되어있어서 꼭 신발 벗고 타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승무원 누나들 되게 짜증내요.
뱅기에서 정한 무게, 크기가 있습니다. 약 10~15kg사이인데 그 사이이면 보딩패스 요런거 보여주고 비행기표 확인하고 할 때 수하물로 넘기구요 그보다 작고 가벼우면 휴대해서 비행기 안에 자신의 머리 위에 직접 보관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신발 신고 그냥 타시는데요 비행기 바닥은 카페트로 되어있어서 꼭 신발 벗고 타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승무원 누나들 되게 짜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