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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8
2018-07-05 22:25:41
5
"광화문엔 공수부대" 탄핵 전 '계엄 대비' 작전 짠 기무사.utube
[새창]
2018/07/05 22:21:08
어휴~ 님들 클난뻔 했습니다.
대공분실에서 만날 뻔 하셨습니다...ㅠㅠ
5927
2018-07-05 22:21:52
1
여야나 개 국의원들 특활비 내역 보니깐 쓰레기들이네
[새창]
2018/07/05 21:08:08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분들이 정말 까대기 해야 할 사안에는 조용하군요...ㅎㅎ
눈에 보이는 명확한 악습을 타파해야 하는 데도 그 전투력들이 좀 발현되었으면 좋겠군요.
5926
2018-07-05 22:13:48
1
더민주 초선의원님들을보니
[새창]
2018/07/05 21:43:23
초선 의원님들!
뭐라뭐라 블라블라 하지들 말고,
스스로 짐짓 못 이긴채 휘감고 있는 특권들부터 좀 내려놓으시들지.
먼저 특활비부터 깝시다.
그리고 앞으로 특활비 폐지하고요.
해외 순방 투명하게 하고, 사후에 보고서 작성해서 국민들 보는
곳에 다들 게시하세요.
백 수십 가지 특권들부터 내려놔야,
초선의원 나으리님들의 말에 무게가 실리고
그 순수성이 증명될 것입니다.
5925
2018-07-05 22:03:30
5
정치신세계 최재성의원의 혜경궁관련발언....
[새창]
2018/07/05 21:39:04
명확한 물증이나 사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 이상 미워도 어쩔 수 없이 두고 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할 일이 태산 같은 데, 저 짝이랑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싸움에 사활을 걸라구요.
최재성같은 정치인이 지금 당장 정치적 수사나 공방을 주고받아 봤자 이 쪽에 이득될 게 전혀 없습니다.
더러운 진흙탕에 들어가 같이 뒹구는 짓을 왜 합니까?
숨통을 끊을려면 그럴 수 있는 수단을 갖고 목을 쳐야죠.
말의 성찬으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5924
2018-07-05 21:57:16
0
[새창]
앞으로 해괴한 짓 하는 인간들 수두룩하게 튀어나올 겁니다.
그 동네 물이 그렇게 많이 맑지를 않아요.
문프가 민정수석실 쪽으로 계속 감사 시그널 보내는 것
다 아는 겁니다. 사회 자체가 이미 많이 타락한 상황이라
그 속에서 뽑은 사람들 대다수가 선할 수 없다는 걸 아는 것이죠.
5923
2018-07-05 21:47:59
21
정치신세계 최재성의원의 혜경궁관련발언....
[새창]
2018/07/05 21:39:04
제발 커나가야 할 정치인들 칼날 위에 세워서 인민재판 좀 하지들 마세요.
지지자들이야 도냐 모냐 이판사판 할 수 있지만, 현실 정치인은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잠재적 적을 눈 앞에 적으로 당장 만들라는 강요 아닌 강요입니다.
그 적이 중간에 사그라들 수도 있는 데, 당신이 앞장서서 목을 쳐라~
지금 잘 나가는 정치인 누구에게 물어보십시오.
넌 죽일 놈이야~ 하고 나서는 사람 없습니다.
5922
2018-07-05 21:43:01
1
여야나 개 국의원들 특활비 내역 보니깐 쓰레기들이네
[새창]
2018/07/05 21:08:08
이번에 특활비 제대로 제도 개선 안되면, 국회의원들 후원을 끊는 등의 방법으로
국민들이 압박하는 행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은 후원대로 받고 세비는 세비대로 받고 특활비를 또 받는 건 국민정서상
용남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삼일 전에 주인에게 백 여만원 놓고 돌아가신 두 분이 계셨죠?
국개들은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5921
2018-07-05 21:26:00
5
/
7
[새창]
맞아요. 그 나팔수는 여기에서 쓸모가 다되어서 용도폐기처분 되었어요.
왜냐구요? 내 맘에 드는 말만 입속의 혀처럼 해주는 새로운 나팔수가 우리에겐 생겼거든요...ㅋㅋㅋ
5920
2018-07-05 21:21:16
2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새창]
2018/07/05 20:43:32
22,461번 째로
다녀왔습니다.
5919
2018-07-05 21:18:26
34
민주당 초선 모임, "청와대 의존 벗어나 견제해야"
[새창]
2018/07/05 20:56:58
이 전 덧글까지 조응천 품어주자고 했는 데...
포기했다.
아하~ 지금까지 민주당이 개점휴업하고 있었던 게 대통령 때문이었다고?
니들이 능력없어 못한 걸 이렇게 면피를 하는구나.
지선에서 덕 본 건 벌써 싹다 까먹었구나.
니들 잘해서 뽑아준 사람 아무도 없거든,
어찌되었던 우리 문프 일하는 데 보템되라고 뽑아준 거란 말이다.
조응천 시마이 하자~
5918
2018-07-05 21:12:31
5
여야나 개 국의원들 특활비 내역 보니깐 쓰레기들이네
[새창]
2018/07/05 21:08:08
이것이야 말로 누구누구 지지자를 떠나서 십자포화를 퍼부어야 할 사안이죠.
그렇게 정의롭다는 국회의원님들께 이것 좀 물어봐 주세요.
김어준에게 묻듯이 제발 좀요.
이 사안은 한 다리 거치는 것도 아닌, 국회의원 당사자들의 문제이니
국민들의 물음에 모든 국회의원은 답할 의무가 있는 것이죠.
정의를 물으려면 한 개인에게도 물어야 겠지만,
그것보다 수백배 더 큰 권력 집단에게 더 집요하고 강하게 물어야 될 것입니다.
정의가 사안별로 편리한 데로 취사선택할 것은 아니지요...ㅎㅎ
5917
2018-07-05 21:02:41
7
뉴스룸 기무사관련뉴스
[새창]
2018/07/05 20:21:14
까딱했으면, 대공분실 구경갈 뻔 했네요.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지만,
저것들에 자발적으로 부역한 것들은
그에 맞는 죄를 물어야 합니다.
이명박근혜라서 저런 짓 한 게 아닙니다.
다시 일본놈이 한반도를 지배하면(그럴 일은 죽어도 없겠지만) 똑같은 친일파 짓 할 놈들이
저 놈들입니다.
5916
2018-07-05 20:56: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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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뭘 그렇게 갈라요?
[새창]
2018/07/05 20:09:45
비공 많이 박히는 것 보니, 오늘도 바른말 한 것 같군요...ㅋㅋㅋ
반이와 그 떨거지에 대해 비토하지 않으면 발을 붙일 수 없는 오늘날 오유의 지평이 참으로 척박합니다.
욕을 먹어도 다른 씨를 심는 사람도 필요하지요.
다 똑같으면 전제정과 다를 바가 없지요.
5915
2018-07-05 20:51:25
8
박범계 당대표 출사표..."부엉이모임 활동 중단해야"
[새창]
2018/07/05 20:39:58
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한 건데, 이것도 까이는 구나.
계파 별로 단일화 하면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 당연한 말 아닌가?
단일화할 계파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외되는 것이고?
5914
2018-07-05 20:48:40
2
김빈의 뉴스 읽어주는 누나 [18.07.05]
[새창]
2018/07/05 17:37:39
김빈님! 몸사리세요. 좋다고 흐흥하고 반응하는 것 한 순간입니다.
맘에 안드는 말 몇 마디 하면 언제 토사구팽될지 몰라요...ㅋㅋㅋ
나서서 열일해도 어느 순간 훅 가는 게 이쪽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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