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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 2018-07-05 20:43:48 3
그냥 느낌에...안희정 정계복귀 노리는거 같음. [새창]
2018/07/05 18:52:52
그의 정계 복귀 반대하고 지은 죄가 있다면 분명히 처벌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건 전부가 위계인지? 상대방도 일정 부분 여지를 줬는지? 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정의 행실에 이해안되는 부분 많지만, 상대방 또한 모드 이해가 되는 것 아니니까요.
5912 2018-07-05 20:40:49 8
. [새창]
2018/07/05 20:22:40
노무현 리더십 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것 많이 배워서 좀 나눠주세요...ㅎㅎ
5911 2018-07-05 20:37:13 6/4
뭘 그렇게 갈라요? [새창]
2018/07/05 20:09:45
맞아요. 뭐 몇 글자라도 지들 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득달같이 파와서 아닥시키려 쫙 달리죠.

며칠 전까지는 본인 맘에 안드는 글에 추천 누른 것까지 가져다 붙였죠.
5910 2018-07-05 20:35:24 6/4
뭘 그렇게 갈라요? [새창]
2018/07/05 20:09:45
오로지 유일하게 독보적으로 자신들만이 정의를 말하고,
사람을 감별하는 전능한 능력이 가진 분들이 계시죠.

누가 더 선명성을 띄였냐? 내가 우리가 정한 선명성 밖은 다 적이야.

그런데 그 잣대와 기준은 누가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것도 아님.

몇 명이 있는 것 없는 것 2년 전 것 3년 전 것... 하다못해 10년 전 것까지

들고와 감별 판별하는 지경이니...

10년 전에 나쁜 놈을 그 동안은 왜 그렇게 물고 빨았는지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쓸모가 다했고 다른 수단이 있으니 니들은 원죄가 있으니 죽어.

배타성에 찌들어 쳐내다 보면 궁극적으로 스스로 외소화됨을 아직 모르는 것이죠.
5909 2018-07-05 20:30:01 8/6
뭘 그렇게 갈라요? [새창]
2018/07/05 20:09:45
갈라서야 할 자는 확실히 무 자르듯이 탁 잘라버리고,

품어야 할 사람들은 그들이 먼저 확실히 배신 때리기 전까지는

품는 품도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거의 모두까기의 계절...ㅋㅋㅋ

하다하다 이제는 박범계에 조응천 박주민까지...

대선 지선 거치면서 내임드 있던 의원들은 뭐 하나같이 다 날려버리는...

그렇게 깍아대다 보면 연필심만 남을지도.

그러다 다급하면 또 이 놈 저 놈들 한테 도와달라고 손내밀겠죠.

마지면 마지답게 사촌도 조카도 품을 줄도 알아야지. 직계 아니면 다 적이야...ㅋㅋㅋ
5908 2018-07-05 15:37:07 6
중앙일보 판독기 [새창]
2018/07/05 14:55:38
우왕~ 저 걸 저렇게 가져다 엮네.

소통을 강조할 거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수단으로 하는 게 맞는 것 아냐?

공무를 처리하는 자들이 뭐 숨길 게 있다고...
5907 2018-07-05 10:15:16 42
[김경수도지사 첫 기자회견]기자들이 질문을 했더니 [새창]
2018/07/05 10:10:50
클났네요. 앞으로 기레기들 더 질문 안할 핑계를 줬군요...ㅋㅋㅋ
5906 2018-07-05 09:59:25 3
[새창]
미리 자신들이 만든 자위적인 잣대로 선 그어놓고 감별하는 사람들은 신탁을 받은 사람들인가?

일정한 바운더리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살아온 이력과 장단점을 따져 다수 여론의 추이에 따른 게 맞지 않나.

요즘 보면 완장찬 듯 자신들만이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다는 독단에 빠진 사람들이 여럿 보이는 군요.

내가 미는 누가 있더라도, 지금 하마평에 오른 사람들 이쪽 진영에서 욕 먹을 만한 짓 한 것 별로 없는 데,

그 넘의 흑백 사고는 어찌 진보 진영에서도 이렇게 횡횡할까나?
5905 2018-07-04 16:14:21 0
박범계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공약 [새창]
2018/07/04 14:52:11
심사숙고해보렵니다.

누가 되던 간에 끝까지 흥하길 바랍니다.
5904 2018-07-04 15:41:24 6/4
[새창]
ㅋㅋㅋ

드디어 박범계까지 까임의 경계에 와 있군요...

뭐? 한 줄이라도 근거를 제시하고 욕을 하더라도 해야지.

내 눈 밖에 난 놈들은 모두 나쁜 놈이야와 뭐가 다른지.

깔 때 까더라도 근거라도 제시하고 깝시다.

근거없는 뇌피셜은 좀 자제하고요.
5903 2018-07-04 10:14:29 15
표중립씨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7/04 09:47:56
이건 좀 너무 나간 듯...

자유 민주 국가에서 사람 만나는 것까지 뭐라 해서야.
5902 2018-07-04 10:12:41 17
오늘 조선일보의 역대급 1면 [새창]
2018/07/04 09:59:00
야~ 언론사라면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고 장자연씨 사건부터 집중 취재 좀 해라~

저선이 사라지는 날 우리나라는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는 날이다.
5901 2018-07-04 10:07:25 4
나는 김어준에게 아무런 불만이 없다(2) [새창]
2018/07/04 06:59:49
동감합니다.

김어준이 가진 상징성으로 봤을 때, 적극적으로 한 쪽 손을 들어준다면 그 휴유증은 상당할 겁니다.

이씨를 찍어내는 것이 가진 긍정성과 그것이 가져올 당장의 불협화음으로 여권이 부담해야 할 충격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뭐라 한다해도 당장 이모씨가 도지사 쫒겨나는 상황도 아닌 마당이라면 더더구나.
5900 2018-07-04 10:01:09 6
[새창]
극히 공감합니다. 뼈만 발라내면 될 것을 초가삼간 다 태울기세지요.

새로운 나팔수도 있겠다 내 맘대로 나팔 불어주지 않으니 용도패기 처분 들어간 거죠.
5899 2018-07-04 09:55:57 3
삼성에 유리하게 '국민연금' 하루 만에 회사가치 7조 조작 [새창]
2018/07/04 08:08:31
경천동지할 사건인데, 너무나 조용하게 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어쩌면 저렇게 또 까발리는 사람들만 조용히 핍박받고 입다물게 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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