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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3 2018-07-10 13:01:57 5
[새창]
사기꾼 천국인 사회에서 여기저기 널린 사기꾼들 말을 곧이 곧대로 다 믿고
떠들고 대서특필하니 사기 당한 사람들의 억움함은 말로 다할 수 없겠네요.

특히 여성의 남성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와 공격이 도를 넘고 있음을 알아야...
여성의 말은 금과옥조요, 남성의 말은 개똥차반인 시대가 되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5972 2018-07-10 09:30:08 4
[새창]
자한당의 심재철을 보는 그런 느낌?...
5971 2018-07-10 01:53:19 7
[탈퇴]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極文님 죄송합니다 오시안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8/07/09 23:48:28
왠지 모르게 요즘 각 커뮤니티들에서 막말과 공격성 화 분노 이런 게 많이 보이네요.
더 나은 세상이 오고 있는 데, 우리는 왜 점점더 화를 내고 분노하고 상대방에 상처주는
표현들을 아무렇지 않게 할까요. 저도 물론 예외는 아니구요.
인간이 환경의 동물임을 요즘 들어 더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헤엄치다 보니
똑같은 행위를 하는 저를 보고 가끔 깜짝 놀라게 되는 때도 있더군요.
그래서 아주 상종 못할 곳으로 바뀐 곳은 2월부터 눈팅만 하게 되더군요.

어떤 것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게 좋은 방향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더 날이 서고 더 공격적인 사람들만 남게 되는 그런 곳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꽤 자주 보던 분인데요. 이 곳에서 받은 마음에 상처 다른 것들로 치유하시고
어디에 계시던 우리 사회의 긍정성을 더 크게 할 수 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5970 2018-07-10 01:45:46 13
[탈퇴]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極文님 죄송합니다 오시안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8/07/09 23:48:28
뭐가 그리들 꼬였는지들 참?
떠날 때는 왜 조용히 떠나야 하죠.
어떤 전지전능하신 분이 그런 법칙을 만들었고
우리는 그 걸 지켜야 합니까?
타인게게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다면,
본인이 자유롭게 그 동안의 쇠회를 밝히고 떠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5969 2018-07-10 01:36:57 4
[새창]
국민들은 별로 관심도 없는 데, 촬스와 떨거지들만 자가 발전하고 있는 듯.
5968 2018-07-09 23:07:24 3
이시각 문재인 대통령 간디 기념관에 [새창]
2018/07/09 20:00:28
눈두덩이에 붓기가 많으시네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너무 많이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엉~ 엉~
5967 2018-07-09 23:02:16 6
SBS 측, "'김어준 블랙하우스' 종영..시즌 2 없다" [새창]
2018/07/09 20:17:03
좋아 할 사람들 꽤 있겠네요.

김어준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잘 된 것 같네요.

유시민이 정치와 담을 쌓으려는 움직임.

탁현민의 물러나겠다는 읍소.

시와 때를 아는 똑똑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어느 쪽에도 설 수 없는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이란?

멀리 떠나는 게 상수일 지도...
5966 2018-07-09 22:56:02 5
문재인 대통령 너무 불쌍 하신거 아닌가요? [새창]
2018/07/09 21:04:53
문프가 앞에서 날아오는 짱돌 화살 다 맞고 의병들과 사수해놓으면,

어디 저 뒤쪽에서 내뺄려다가 슬그머니 나타나 만세부르는 컨셉 익숙하죠.

정치꾼들은 어려워 봐야 본색이 드러나는 족속들입죠.
5965 2018-07-09 22:47:10 11
수신료의 가치를 더하는 KBS의 위대한 단독 보도.jpg [새창]
2018/07/09 22:03:15
갸들은 사진 찍고 찍히고 하는 것 밖에 관심 없어요...ㅋㅋㅋ

여성 인권 어쩌고저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여성이 인권 유린 당하고 자살까지 했는 데
어떤 여자 인간 하나 나서서 진상 조사 제대로 하라고 성토하는 인간이 없으니...

침소봉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집단 이기주의녀들일 뿐.
5963 2018-07-09 16:20:00 0
[새창]
어떤 미친 게 저런 더러운 짓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 아래에 저 걸 희화화하고 이죽거리는 것들이 꽤 있다는 건

미친 것들이 떼거지로 모여있다는 거네요.
보고 나서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아카이브만 뜨고 링크는 빨리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마 못 볼 더러운 짓거리이고, 문프를 능멸하는 사진 돌아다니는 것 싫으네요.
덜 돌아다니면 한 사람이라도 덜 볼 것 아닙니까?
5962 2018-07-09 16:13:02 13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2018/07/09 15:31:48
국민의 목숨이 언론들의 설레발로 위험해 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 엠바고 하는 게 뭔 문제라는 것이죠?

님이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설레발치는 게 더 문제같습니다.

언론들이 떠들면 떠들 수록 만약 돈을 노리는 것들의 소행이라면, 몸값이 높아진다는 것쯤은 아시기를...

또한 우리나라나 우방국 또는 다국적군이 납치된 우리 국민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들어가거나 했을 때 엠바고는 필요할 수도 있는 겁니다.
5961 2018-07-09 16:07:12 0
안철수, "정치권 떠날 것.. 국민이 소환 안하면 복귀 못할수도" [새창]
2018/07/09 12:20:00
걍 바람처럼 사라지지, 먼 은퇴 발언 식이나...

젼혀 관심없는데...ㅎㅎ
5960 2018-07-09 16:04:05 2
대기업 다니면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마련 계획에 소외되네요 [새창]
2018/07/09 13:19:24
우선순위라는 게 있잖아요.
연봉 2000 받는 사람과 부부 합산 1억 받는 사람을 어떻게 똑같이 챙겨줄 수 있겠어요.
우리가 사는 사회의 어떤 제도나 구조가 그렇게 완벽하진 않습니다.
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그 제도나 구조에 부합해서 좋은 일자리 잡은 것처럼,
또 다른 제도나 혜택을 다른 사람이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님이 대가족의 부모라면, 재산 거의 없는 아들과 자기 앞가림 잘 하고 돈도 잘 버는 아들이 있습니다.
장래에는 어떻든 당장은 먹고사는 것 어려운 아들에게 먼저 좀 힘닿는 데까지 돕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어렵게 왔는데,
남들은 거져먹는 것 같아 불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실력있고 성실한 사람같으면, 장기적으로
저런 혜택 없이도 그 근면과 실력으로 훨씬 차이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십수 년 전만 해도 육아수당 전혀 못받고 애들 다 키웠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 정부에서 지급하는 각종 수당에 대해 불만 갖는 다면
어떤 생각 드세요.

자신에 대해 자부심 가지고 지금처럼 사시면 분명히 혜택 받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잘 살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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