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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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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8 2018-07-03 11:22:59 9
요즘 시사 게시판을 보면... [새창]
2018/07/03 10:56:00
어느 하나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갖쳐있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더더더 중요한 일들도 많은 데, 갸가 뭐라고 거기에 매몰되어 블랙홀에 빠져있는지?

이젠 좀 균형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5897 2018-07-03 10:49:38 14/22
김어준이 자백했네요 [새창]
2018/07/03 09:12:49
토사구팽이 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구나...ㅠㅠ

이 다음 사냥의 개는 누가 될까?...ㅋㅋㅋ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 자, 다 쳐단하라~

그래서 그들은 벙어리가 되어가는 구나.

말을 하면 말로 사람을 죽이려 들고,

말하지 않으면, 회색분자라 치부되고,

유치하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쳐야 생존할 수 있다면,

그 곳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을까나?

수구의 배타성만 탓할 게 아니라,

반대쪽의 배타성에도 혀를 내두르 겠다.
5896 2018-07-03 01:14:35 2
민주당 이재정이 심재철 잡으러 나섰네요 [새창]
2018/07/02 20:58:39
심가 좀 잡읍시다.

이재정의원님 이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5895 2018-07-03 01:07:00 4
박범계 트윗글이 많이 거슬리네요. [새창]
2018/07/02 23:57:02
세상만사 어떻게 내 맘에 딱 맞는 말과 글만 있겠어요.

제발 그 사람이 살아온 전부를 가지고 판단합시다.

드디어 박범계 의원까지 까임의 경계에 선 것인가요.
5894 2018-07-02 19:54:39 16
이재명 대대적 취임 광고, 비판 목소리 고조 [새창]
2018/07/02 19:26:50
언론개혁 한다더니, 언론적폐를 먹여 살리네.

겉만 번지르르한 걸 시작부터 보여주는 구먼.
5893 2018-07-02 12:30:09 0
[새창]
포악한고 사악자에게는 한없이 나약하고,

그나마 인간대접 해주는 사람에게 한없이 사가지없이 구는

모든 것들의 자화상!

어용 학자 교수, 기레기는 물론이고 민노총까지...
5892 2018-07-02 10:06:30 4
이석현 의원 트윗, <당비 꼬박내는 권리당원들은> [새창]
2018/07/02 00:40:26
갑자기 두환이 체육관 선거가 팍 떠오르네요.

지들 맘대로 할 거면 권당들이 있을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지난번부터 권당들 핫바지로 보는 걸 참고 있었는데,

해도 너무하네요.

조금만 더 쳐라~ 민주당 앞에서 수천 권당들 시위하고 당사 쳐들어 갈 것이다.
5891 2018-06-30 01:32:57 8
탁현민 페북 [새창]
2018/06/29 20:43:16
많이 힘든 건 알겠지만, 공직자는 조국 수석처럼 행동했으면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는 지 좀 알아주셨으면.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선공후사 부탁드립니다.
5890 2018-06-30 01:27:36 5
친문좌장 근황 [새창]
2018/06/29 23:53:27
방송계 물 먹은 게 드러나네...ㅋㅋㅋ

늦게 깨달았는지, 연기가 뛰어난 것인지

두고 볼 지어다...
5889 2018-06-29 10:54:53 7
삼성의 지령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새창]
2018/06/29 10:33:32
충 묻었네요...ㅋㅋ
5888 2018-06-27 09:50:01 11
김어준 앞에 놓여진 선택 [새창]
2018/06/27 09:00:58
바탕에 깔린 스탠스는 님이 말씀한 것과 비슷한데요.

그렇다고 방송을 드러나게 노골적으로 한 쪽 편향으로 하면

객관성이 떨어져 오히려 신뢰를 상실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요.

세상만사 모든 일이 완벽하길 바라는 건 욕심입니다.

또한 내 생각과 내 맘 내 정치관을 그대로 표출해주는 사람 언론 방송 정당 없고요.

몇 가지 마음에 안드는 측면이 있더라도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면,

완전하게 배신하기 전까지는 함께 품어가는 아량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5887 2018-06-26 20:16:35 11
[새창]
좀더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건데...
동계올림픽, 남북 이슈로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너무 아쉽습니다.
5886 2018-06-25 12:06:21 3/4
찟미애는 보시오(당신이 올린 팟캐에 대한 감상이요) [새창]
2018/06/25 10:28:58
이쪽이던 저쪽이던 지지자들 이전투구시키고 싸움 붙이는 팟캐는 역적이라 생각한다.

지명도 없는 애들이 클 때 하는 수법이 있지. 나름 이름 깨나 떨치는 사람 자극적으로 까대기.

솔직히 자아도취적인 내용이 너무 심해서 그다지? 그리고 쓰잘떼없는 소리는 왜 그리 하는지.

법륜이 어떻고 저떻고, 팟캐 순위가 어쩌고 저쩌고, 순위 올라가면 욕을 줄인다느니...

누가 들으면 김모씨 노무현 전대통령 혼자 지키다 순직하고 부활한 줄 알겠더라고...ㅋㅋㅋ

제일 싫어하는 부류 중의 하나. 선민사상에 찌들어 잘난 척 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막말하는 인간들.

이런 애를 그리 빨아? 기가찬다 참.
5885 2018-06-25 11:53:37 7
박범계 의원의 당대표 출마의 변 그리고 윤갑희 트윗 [새창]
2018/06/25 11:28:27
몇 년간 본인 맡은 역할과 소임 충실히 수행해 오셨죠.

당원의 중지가 모아진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884 2018-06-24 23:55:41 2/4
최재성 민주당 의원 "당대표 출마? 이해찬·전해철과 얘기 중" [새창]
2018/06/24 20:05:17
다 좋은 분들이지만, 모양새나 명분을 봤을 때는 최재성 의원이 조금 더 부합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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