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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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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3 2018-10-12 18:00:45 12
ㅋㅋ 이젠 황교익이냐? [새창]
2018/10/12 17:52:22
전혀 근거없이 까이는 건 아니고, 본인이 촉발한 부분이 어느 정도 되지만,

정도를 넘어서 까이는 건 김어준 팟캐에 출연한 부분이 크게 작용한 것이죠...ㅎㅎ
6812 2018-10-12 17:58:58 4/9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새창]
2018/10/12 16:10:16
이재명 싫어요. 그렇다고 남경필류를 강요하진 마세요.

독재사회도 아니고, 본인들이 점지한 사람 지지하지 않는다고,

낙인찍고 적이다 하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6811 2018-10-12 17:55:24 12
이재명 대통령 가즈아 !! [새창]
2018/10/12 17:50:36
간간히 들어와 봐도 어제 오늘 공식적으로 이재명 쉴드 거의 보이지 않는데 오버하시는 듯 보여요.

압색당했다는 것 다들 잘되었다는 분위기인데?
6810 2018-10-12 13:46:38 5
이게 뭔 난리래요 [새창]
2018/10/12 13:19:38
이 사달이 난 이유가 오로지 운영자에게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요 몇 달 동안의 점입가경에 전혀 문제를 못 느낀다는 건가요?
6809 2018-10-12 10:04:18 9
시게 정상화의 결과... [새창]
2018/10/12 09:10:55
혐오짤 욕지거리로 도배되던 시절이 정상이 아니었음은 분명한 것이고요.

거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니 차차 나아지겠죠.

혹시 혐오짤 욕지거리에 추천수만 많이 박히는 걸 정상이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6808 2018-10-12 09:59:11 6
오유 이제 추천하면 차단 당하면서요 ㅋㅋ [새창]
2018/10/12 07:57:29
반대의견 개진에 추천하는 사람들 닉 긁어와서 덧글에 도배하고 낙인찍기를 일상화했던 시절에 비할라구요.
6807 2018-10-12 09:55:12 13
오유에 '엄혹한 시절'이 찾아 왔네요 [새창]
2018/10/12 09:46:45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님이 엄혹한 시절로 명명한 것에 동의하는 분들이 근래 몇 달 동안 보여주었던 행태들 또한

상대적으로 소수에 속한 오유 유저에게는 엄혹한 시절이었어요. 신체적 상해는 입지 않았지만, 정신적 고통과 데미지는 상당한 시절이었드랬죠.

내가 힘들 때 느끼는 엄혹한 시절을 타인들에게 어떤 분위기나 상황을 조성해서 느껴지게 만들 수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6806 2018-10-12 09:39:58 12
미국으로 튄 조현천, 인터폴 적색수배 [새창]
2018/10/12 09:33:46
지가 저지른 죄가 목숨줄이 왔다갔다 할 만큼 중하다는 걸 지금의 잠적이 증명하고 있네요.

쿠데타 반란 수괴는 사형이죠.
6805 2018-10-12 09:07:21 14
경찰, 이재명 경기도지사 성남 자택 압수수색(1보) [새창]
2018/10/12 08:53:24
압수수색을 하던 이를 잡던 제발 탈탈 털어서 이 사달의 핑계거리 정리 좀 되었으면...
6804 2018-10-12 01:59:44 12
문재인 대통령님을 정말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새창]
2018/10/12 01:45:46
문프가 정책을 집행하는데 김어준을 까고 표창원을 까고 주진우를 까고 정청래를 까고 전우용을 까고 박범계를 까는 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문프 정책 사사건건 반대하는 넘들 문프가 합법적으로 못하는 것, 문프 지지자라면 법이 허용하는 한 반대의 힘을 빼고, 문프 입지를 넓힐 수 있는

활동을 해야죠. 지금 당장 눈 앞에 문프가 저 적폐들의 패악질에 힘이 부치고 답답한 데 그 열혈지지자란 사람들이 문프 정책 옹호하고 알리고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까대기에 몰두한다는 자체가 자가당착의 전형인 겁니다.

몇 년 뒤에 문프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없애고 까대기 한다. 오늘 문프가 답답해하고 힘들어하고 벽에 부딪히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면서...

설득력 많이 떨어지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다수의 문프 지지자들은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겁니다.
6803 2018-10-12 01:44:46 22
이재명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거기까지만.. 그다음.. 하나둘씩 날리는데 [새창]
2018/10/12 01:32:03
도미노 쓰러뜨리 듯 아주 자근자근 하나씩하나씩 쓰러뜨렸죠.
거의 연좌제에 가까운 허무맹랑한 근거들을 뇌피셜로 작위적으로 생산해가면서.
그러면서 확대재생산되어야 할 더 심각한 구악들 적폐들의 뉴스나 사건은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고 잊혀지게 만드는 양수겹장의 효과를 노리면서.

존재 자체가 의심받을 만큼 잘못과 나쁜 짓을 저지른 자한당과 수구 친일파들은 그 자리에서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고 있고요. 그들이 다시 발호하는 세상이 오면 문프 지킬 수 있나요.
누가 더 문프에 위협적이고 적대적인가요. 왜 애써 그들의 경천동지할 사건들과
이 땅에서 존재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심각한 뉴스들은 그저 흘러보내기만 할까요.
6802 2018-10-12 01:26:38 6
[새창]
지나친 표현은 되도록 안했으면 합니다.
그들의 행태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오유 규정을 벗어나는 표현을 하는 것은
정당성이 많이 희석될 것입니다.
6801 2018-10-12 01:20:45 3
우리는 사람을 추종한 적 없습니다. [새창]
2018/10/11 23:54:31
이 지점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요.
님이 주장하는 그것을 님과 몇몇 선민주의를 가진 분들만 볼 수 있고 사고할 수 있다는 착각이에요.
그 가치를 실천하고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는 눈을 님들만 가졌고 다른 사람들은 없다고 치부하는 게 이 사태의 발단인 겁니다.

남경필을 데려다 놓고 그를 찍으라고 강요하는 게 그 가치를 실현하는 것인가요.
그래도 어떻게 라고 고뇌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을 아주 잘못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로 치부하고 적으로 만드는 그런 것에서
사람들은 외면하고 의심을 하는 겁니다. 가치가 아무리 좋아도 수단이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없다면 고뇌하고
고민할 수 있는 것이지, 적을 만들고 공격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것이죠.
6800 2018-10-12 00:58:32 4
내부의 적을 공격하는 이를 공격하는 자들이여... [새창]
2018/10/12 00:24:24
억지가 심하시네요. 몇 달간 오유에서 처참하게 깨진 인사들 중 문프 대선 기간에 본인이 선 자리에서 나름의 역할을 안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들이 이재명편 들고 문프 반대했나요. 이재명 스피커란 근거로 가져오는 것도 죄다 뇌피셜에 가까운 작위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죠. 누가 얼마나 이재명의 스피커 노릇을 했나요. 내가 죽어라 싫어하는 인간, 같이 공격하지 않으니 너도 같은 편이구나 하면서 도매금으로 공격하고 까대기 한 것이죠.
그러면서 남경필 김진표 같은 인사 데려와서 찍어! 그래도 어떻게 자한당을 찍어? 찢이네. 꺼져~
이 게 합리적이라 생각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어요.
6799 2018-10-12 00:37:22 8
내부의 적을 공격하는 이를 공격하는 자들이여... [새창]
2018/10/12 00:24:24
먼저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다시 이재명이 필요한 시점이 온 것이군요.
이재명에서 시작해서 문프 옹호 스피커들 싹 돌아가면서 아작내고 그 걸 합리화시키기 위해 다시 이재명인가요.
이재명에 그쳤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어요. 대선 전까지 함게 응원했던 문프 옹호 스피커 싹 작살내니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목소리 나오는 것이구요. 그 스피커들이 앞으로 문프를 지키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한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비토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찢 묻었다고 그렇게 비토하던 이해찬은 요즘 당대표로서 찢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이재명이 옳지 않다고, 오유에서 이 전 몇 달간 횡횡했던 그 모든 나쁜 것들이 정당화될 순 없습니다.
이재명이 나쁘다고, 문프 옹호하는 스피커들 싹다 작살내는 것 정당화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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