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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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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3 2018-10-13 23:31:32 6
저도 차단하시겠습니까? [새창]
2018/10/13 23:24:33
극혐 짤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6842 2018-10-13 23:30:21 13
꼭 오유가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새창]
2018/10/13 23:27:10
동감합니다.

민주주의자 문프의 가치를 추종한다면 다양성은 기본이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지요.

낙인찍기와 신메카시즘은 독재의 잔재이자,

문프가 그토록 반대했던 것들의 일종이죠.
6841 2018-10-13 23:15:37 17
오유가 깨끗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Missyusa [새창]
2018/10/13 22:49:15
문프를 위한다면서 문프 스피커는 모조리 작살내는 자가당착의 작태에 대해서 왜 의문을 갖지 않는지 정말 그 게 의문스러워요.

두 부류가 있죠. 민주당 내부 헤게모니 장악 세력이 목적인 부류 + 진보 분열로 다음 정권에서 쥐 닭 부활을 꿈꾸는 부류.

두 부류의 목적을 봤을 때, 민주당내 인사 마타도어와 문프 스피커 작살 이외에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어요.

민주당과 이해찬을 흔들어야 이해찬 쫒아내고 당대표 갈아서 차기 공천권 장악. 문프 스피커 작살내야 차기 정권 교체에 도움이

버무려지면 이 사태 이해 못 할 상황도 아니지요. 그 걸 정당화하고 반발 무마용으로 우리 문프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문프 스피커 다 죽이면서 우리는 문프를 지키기 위해 죽인다...기가찰 노릇이죠.

당장 어쩌다 우호적인 방송 달랑 kbs 하나 외에 문프 편에서 지지하고 힘 실어주는 언론 방송이 하나도 없는 상황.

이 와중에 그나마 남아있던 옹호 스피커마저 도륙. 더불어 문프 지지 커뮤 자중지란 획책으로 거의 다 흩어지고 힘 빠짐.

문프를 도대체 뭘로 지키겠다는 건지 정상적인 사고로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지경이죠.
6840 2018-10-13 23:06:21 11
관함식에 나타난 이순신장군님 그리고 불편한 왜구들 [새창]
2018/10/13 22:53:25
저런 제국주의의 화신들을 물고빨고 극우의 기사를 사실인양 퍼나르는 잔존 왜구넘들을 하루 빨리

이 땅에서 몰아내야 겠습니다. 요즘은 각 사이트마다 아주 대놓고 왜구들이 노략질하듯 설치는 것들이

있어요. 아베 정권이 이젠 독도를 공식적으로 지들 영토라고 주절거리다고 하네요.
6839 2018-10-13 23:00:27 6
[새창]
피해의식일 수도 있는데요.
문제는 왜 나와 우리만 문프를 지킬 수 있다고 선민의식을 갖느냐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선민의식 가질 수 있어요. 그런데 님들이 쳐놓은 바운더리 바깥의
문프 지지자들에 대해 우월의식까지 가지고 무시하고 못 믿고 하등의 사람들처럼
취급하니까 그런 취급받는 사람들이 화나고 반발하는 겁니다.
충성스런 무사가 되던 설득력있는 연설가가 되던 본인들이 능력이 있어 문프 지키겠다는 것
아무도 반대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른 방법으로 문프 지키겠다는 것에 대해
바보 대하듯 하고 잘못되었다고 낙인을 찍으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나와 우리만 문프를 지킬 수 있다 우리가 주장하는 방법 만이 유일한 선이다."
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이 이전투가 자체가 문프 힘을 빼고 오히려 문프를 위험하게
만드는 첩경 임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누군가에 대한 호불호는 다르지만 니들이 문프를 우하는 방법도 일리가 있어!
라고 서로서로 인정할 때 문프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질 겁니다.
그런 수많은 문프를 지키는 방법과 사람들이 모여야만 문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소수의 별동대가 누구를 지킬 수 있는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들이 문프를 응원하고 문프를 위하는 마음들이 있어야 지킬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계속 그 걸 쪼개고 같은 편 끼리 공격하고 능지처참하고 하면서 서로서러의
힘을 빼서야 어떻게 무슨 힘으로 문프를 지키겠습니까?
6838 2018-10-13 22:46:45 10
이재명 ; 제 신체를 공개하겠다 - 방금 오후 9시 발표 [새창]
2018/10/13 22:16:34
누구던간에 거짓말 한 인간 하나는 작살났으면 한다.
6837 2018-10-13 21:43:18 7
드루킹 “허위자백”에 김성태 “노회찬 죽음 내몰고..교활한 작태 [새창]
2018/10/13 21:36:24
그는 “이런 참극의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라고 말했다.

누구에게 묻기는 너 너 너에게 물으면 된다.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 나는 건 국민이다. 승태야!
6836 2018-10-13 21:40:06 10
[새창]
오비이락이라 하기에는 여러 모로 이런 움직임이 다소 당황스럽군요.

확실하게 장수 노릇을 하던가? 도대체 뭘 하려는지 알 수 없군요.
6835 2018-10-13 21:04:42 11
오유 시게에 일반 유저가 적다고 체감했던 순간.jpg (feat. MB) [새창]
2018/10/13 20:30:10
내부 헤게모니 싸움으로 우선이고 박터지는 시간이었으니,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관심이 별로거나 없었던 거죠.

명분은 문프 지킨다고 걸어놓고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이죠. 문프 지키기 위해서라며 문프 열심히 옹호하는 스피커들

작살내는 것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인지 뻔하지요. 문프가 자한당의 몽니로 국회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는데도 그 문프를 옹호하는

스피커를 박살내는 이 자가당착을 도대체 뭘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짓들을 했지요.
6834 2018-10-13 20:52:14 3
분위기가 이제좀 글쓰도 될만한것같네요 [새창]
2018/10/13 13:48:34
우리가 목놓아 부르던 후보가 대통령 되었는데,

어떻게 쥐 닭 시절보다 더 불편하고 억울하고

탄압받는 곳이 되어버렸는지 의아함을 넘어

우리의 집단지성이 이 정도 밖에 안돼나

너무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우물안처럼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걸 극명하게

봤습니다. 차제에 시게 베오베 다시 부활시키고

시게가 너무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면 일정한 할당량을

정해서 베오베로 다시 복귀해서 더 많은 회원들이

강물처럼 흘러다녀야 또다시 이런 암흑기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833 2018-10-13 20:46:44 2
오유와 오프라인의 괴리감 [새창]
2018/10/13 14:15:42
기가차는 일이죠.

민주당 대의원 권당들이 자한당 후보 선거운동 하고 자빠져놓고

그 건 아닌데 하는 사람들 바보 만들었던...

백번 양보해서 기권하고 말지? 어떻게 공당의 당원 뱃지를 달고

정치적으로 적인 상대당 후보 선거 운동하고 찍으라고 압박하는

황당무게한 게 정상처럼 횡횡했으니...

정말 마음에 안들면 기권하면 될 일을...

친일 수구 자한당 찌그레기 찍으라고 열일했으니...
6832 2018-10-13 20:43:01 5
젠재 규리아빠님의 트윗입니다.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8/10/13 14:30:39
문재인 대통령 이름만 걸면 문재인 대통령 팬 카페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카페가 무슨 문재인 팬카페입니까?

민주주의와 인권 소수자 보호같은 문재인의 가치를 내팽게 치는 카페라면

문재인 대통령 팬카페 아니죠.

그냥 커밍아웃하고 정치를 하는 게 나을 듯,

다만 문재인이란 이름은 빼고.
6831 2018-10-13 20:32:59 6
차단 당한 사람들이 잘못한것은 이것이죠. [새창]
2018/10/13 16:16:10
전문용어로 살라미 전술을 시전한 것입니다.

최종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둘씩 제거하는 전술을 쓴겁니다.

이해찬에 물먹고 헤게모니 싸움을 이기기 위해선 김어준을 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최근 들어 거기에 포화를 집중한 것이고요.

지금까지 이해찬 죽으라고 깐 것도 앞으로 총선 전에 다시 당대표 장악해서

공천권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고 싶은 심산이죠.

내부헤게모니 장악 싸움 + 진보 분열 획책 을 바라는 세력들이 버무려 진 것이죠.
6830 2018-10-13 20:27:16 8
그 옛날 새누리당지지자들과 얘기하는 느낌 [새창]
2018/10/13 16:33:52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갈라치기하는 주도 세력이 어디인지만 분간해보세요.
6829 2018-10-13 20:24:38 9
5월에서 지금까지 오유 시게가 문제가 없었다고 하신 분들께 남깁니다. [새창]
2018/10/13 17:45:26
2 파랑별은 거의 기계적으로 저 짓을 했죠.
낙인찍고 입막음해서 다른 의견을 표출 못하도록.
그런데 저런 짓에 추천수가 늘 수북했었죠.
오유 규정이란 규정은 다 위반해놓고, 운영자가
제재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그 동안 저 전횡과
횡포를 부렸으면서도 소수 니들도 똑같아 하면서
전형적인 물타기하는 사람도 있죠.
누린 만큼 책임지는 게 세상이치한 걸 모르는 한심한 소리죠.
다수가 되어서 커뮤를 이 지경 만들어 놓고도
어느 한 사람 사과하는 양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누굴 나무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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