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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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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 2018-10-12 00:05:37 0
“자기 이익 따라 입장 바꾸는 것이 진짜 편향” ~ 김제동 인터뷰 기사. [새창]
2018/10/11 23:15:5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797 2018-10-11 22:50:12 8
모든 일들은 작용과 반작용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10/11 22:42:25
꽤 많은 사람들이 그 동안 다른 의견 가진 오유 유저분들을 오유 커뮤 규정을 무시한 다양한 수단으로 눌러왔다는 생각들은 들지 않나봐요.

그 동안 눌러왔던 것들은 모르는 일이고, 눌리니까 그것을 실감하나 봅니다.
6796 2018-10-11 22:44:51 2
존중하시오. 그리하여 존중하게 하시오. [새창]
2018/10/11 21:27:51
동감합니다. 내 의견이 옳음을 주장할 때 누렸던 자유를

타인이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할 때도 누리게 해줘야 하는 것이죠.

근거없는 뇌피셜로 너무나 많은 망상과 망각이 넘쳐났지요.

그리고 오유 커뮤가 정한 규정만 잘 지키면 문제 될 게 없는데,

다수라는 이유로 그것을 무력화시키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정의의

잣대로 재단을 하려니 이 사달이 나는 것이지요.
6795 2018-10-11 22:34:51 6
[사진투척] 심쿵~! [새창]
2018/10/11 22:30:33
1년에 영화를 몇 편 찍으시는지...ㅎㅎ

톰 크루즈가 형님 하겠어요.
6794 2018-10-11 22:32:45 4
여기가 오유인지 딴지인지 [새창]
2018/10/11 21:41:30
북유게는 잘 있지요. 요 몇 달 오유인지 북유게인지 헷갈렸어요...ㅎㅎ
6793 2018-10-11 22:31:27 3
회원 차단 시키는 너네는 박정희고 전두환이야!! [새창]
2018/10/11 21:48:31
본래 오유 유저들은 그 자리에 잘 계신데 본인들이 뒤흔들고 좌로 우로 분간 못하고 왔다갔다해놓고

이 무슨 망발을... 요 몇 달 동안 오유 시게의 박정희 전두환이 누구였는지 그 게 궁금할 따름입니다.
6792 2018-10-11 21:12:10 8
여기 딴진가? [새창]
2018/10/11 20:52:57
그런 시각으로 본다면 그 동안은 북유게였던 거네요.
6791 2018-10-11 20:49:44 1
내부의적이 가장큰 문제인건 노대통령의 교훈이죠 [새창]
2018/10/11 18:12:49
노사모가 있어도 못지켰죠. 무슨 별동부대같은 소수가 지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수의 깨어있는 시민이 지킬 수 있습니다. 소수의 선민사상 가진 사람들이 그 다수를 갈라치기해서

지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갈라치기는 필멸입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 그 차이를 줄이면 하나되는 노력들이 합쳐져야 문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나만 우리만 지킬 수 있다는 독선과 아집에서 벗어나야 문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를 지킬 수 있는 사람과 수단(집단)이 많을 때 지킬 수 있습니다.

오로지 나와 우리만 지킬 수 있다? 뭘로 무슨 힘으로...

도지사도 당대표도 못 만들어 내는 데, 전직 대통령을 지켜요?

남경필 김진표류로? 앞뒤가 맞는 소리를 해야 설득력이 있지요.
6790 2018-10-11 20:44:04 2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새창]
2018/10/11 18:27:28
나도 이재명이 싫어요.

그러니 찢이니 뭐니 낙인찍고 조리돌림하지 마세요.
6789 2018-10-11 20:42:23 10
관리자 차단에 관하여,,, [새창]
2018/10/11 18:33:33
혐오짤에 욕지거리에 추천수 수십 개 박고,

다른 의견에 추천 누른 사람들 긁어와서 덧글에 붙여서 인민재판 하듯 한 게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조치가 억울할 겁니다.

그 시간 저런 행태로 상처을 입고 억울해하며 한 숨 지은 많은 선량한 오유 유저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은 가져야지요. 지금까지의 행태에 잘못이 없었습니까?

잘못된 게 있으면 바꾸고 고치고 운영자를 나무라고 어떤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해야죠.

잘못된 행태들 오유 규정을 무시한 글과 짤들이 일상화된 상황에 그냥 이대로 방치하고 가자고요.

억울하고 목소리 작은 사람들은 그대로 죽던 살던 억울하던 말던 말입니다.

정치인 사회만 잘못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 걸 비판하고 비난하는 수단과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그것 또한 고쳐지고 청산해야 할 적폐의 하나입니다.
6788 2018-10-11 20:35:39 9
관리자 차단에 관하여,,, [새창]
2018/10/11 18:33:33
나의 불편과 억울함은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고,

타인의 불편과 억울함은 쪽수 적고 목소리 적으니 당연한 것이었던 시절이었드랬죠.

이 사태의 해결은 역지사지 외에는 없어요.

솔직히 운영자가 훨씬 전에 조치를 취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시게는 혐오와 비아냥 몰이 낙인 조리돌림 차단이 횡횡했었잖아요.

아무리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본다지만, 적어도 오유 유저라면 그런 잘못된 행태에 대한

반성과 자성의 목소리는 있어야지요. 나의 잘못은 아무것도 아니고,

너의 잘못은 죽일 놈이란 사고방식으로는 이 사태의 결론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6787 2018-10-11 20:29:32 4
민주당 박용진 의원 칭찬좀해야할듯 [새창]
2018/10/11 20:11:35
강제성을 띈 세금과 자발적인 후원금을 같은 선상에 놓고 또 까는군요.
뇌피셜 말고요. 작세라고 억울해하며 증거를 내놓으라고 한 것처럼 증거를 가져오고 말합시다.
6786 2018-10-11 20:26:23 7
권순욱의 정말 최대정적 [새창]
2018/10/11 19:14:53
유명인에 기대야만 설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문프 노무현 전 대통령 김어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건 뭔지?

이해찬 싫어요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총성을 울리고 반목하도록 만든 것 절대 못 있습니다.
본인은 저렇게 정치적인 스탠스를 취해놓고 누구를 까고 누구를 비난하는지...
6785 2018-10-11 20:21:55 4
북유게로 가요~ [새창]
2018/10/11 19:34:26
대놓고 딴지 가서 놀라고 비아냥거리던 그 많은 글들은 못보셨어요.
6784 2018-10-11 20:19:48 16
이때다 싶어서 다 튀어나오네요 [새창]
2018/10/11 19:40:25
나고 드는 자유도 없는 곳이고, 그 나고 드는 걸 비토해야 할 정당성이나 명분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혐오짤에 학을 떼고 조리돌림 비아냥에 상대하기 싫어서 숨죽이던 보통 오유 유저들도 많아요.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 누가 언제 얼마나 나타나던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오유가 어떤 사람들 세력의 전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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