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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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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8 2018-10-13 20:17:09 6
글리젠 망이네.. [새창]
2018/10/13 18:32:13
완전 동감합니다.
6827 2018-10-13 20:13:19 28
와 오유 정화 됐네요..... [새창]
2018/10/13 19:53:54
역사죠. 흑역사.

혐오짤로 도배되는 역사가 그리우세요.
6826 2018-10-13 13:22:11 10/12
오유 털하고 찢 욕하면 차단 당한다는데 진짜인가요? [새창]
2018/10/13 13:12:19
찢 나뻐 털 나뻐~

제가 차단되나 볼게요.
6825 2018-10-13 13:20:15 17
눈팅만 하던 유저긴한데 [새창]
2018/10/13 12:56:16
딴지가 판을 친다는 눈으로 보면 그 동안 북유게가 판을 쳤다는 소리가 되는 건가요.

그럼 조롱짤에 혐오짤 도배되고 욕지거리가 예사인 게 오유 모습인가요.

편향된 시각 가진 분들 꽤 되네요.

지금 마음놓고 본인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쓸 수 있는 데 이 게 딴지가 판치는 거라면

아직까지 딴지도 쓸만한 겁니다.
6824 2018-10-13 13:16:11 18
오유 소식듣고 간만에 들렀습니다. [새창]
2018/10/13 12:49:24
싫어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낙인찍고 조리돌림하고

혐오짤 도배하는 것까진 용인되어서는 안되죠.

요 몇 달 간 오유 시게가 정상이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그 게 잘못되었다고 운영자가 움직인 것이고,

그 움직임이 공연한 것이 아님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니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균형 잡는 데 도움이 되죠.

차단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방치할 수도 없는...
6823 2018-10-13 11:47:50 8
“북한 테마기행 찍고 싶어…내 동생 유시민, 정치 안 하면 좋겠다” [새창]
2018/10/13 11:29:48
중간 쯤 읽다가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이 분들이 살아낸 세월과 그 가족사가 참 아파서요.
그리고 고마워서...
6822 2018-10-13 11:45:25 7
文대통령, 오늘부터 9일간 유럽순방…'한반도 평화' 설파 [새창]
2018/10/13 10:26:44
오호~ 이니 + BTS 면 현존 최고 스타의 조합이네요.

멋진 장면이 또 전세계에 퍼지겠네요...ㅎㅎ
6821 2018-10-13 11:42:30 10
아니 같은편끼리 왜 이러는 거져? [새창]
2018/10/13 10:26:50
같은 편으로 품고 싶지만 스스로 배타적으로 오만 사람 공격해서

능지처참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구만요. 낙인찍고 차단하고 혐오하고

지금까지 같은 편이었던 이니 스피커 아작내고 도통 이해가 안되요.

다른 편 남경필 찍으라고 강요하고 안찍으면 적이야~ 같은 편 맞나요?
6820 2018-10-13 11:39:25 3
영국 BBC의 인터뷰 진행자 로라 비커기자의 90도 인사 [새창]
2018/10/13 10:27:27
외모도 좋던데, 예의까지 바르네요.
6819 2018-10-13 11:35:38 11
같은 편끼리 칼침놓는건 누구? [새창]
2018/10/13 11:14:44
기분은 나쁘겠지만, 과민반응할 필요 없죠.
많은 의혹 짊어지고 가느니 정말 무고하다면 털고 가는 게
어쩌면 본인에게도 좋은 일이죠.
6818 2018-10-13 10:30:20 13
주진우 "MB 악행 크고 넓어.. 혐의 다 적용한다면 사형이죠 [새창]
2018/10/13 09:10:30
주진우 뭐 입고 신은 것까지 깠었죠.
덩달아 이승환옹까지...
뭐 한가지 맘에 안들면 과거에 얼마나 공헌했느냐는 상관없이 개똥차반 만들어버리구요.
그러면서 닭 마지막 쉴드 방송이나 했던 인간 방송이나 가져오는 지경이었으니 말 다했죠.
6817 2018-10-13 07:49:26 0
철저히 외면받는 SBS ‘삼성 차명부동산 의혹’ 보도 [새창]
2018/10/12 20:51:12
동감합니다...
6816 2018-10-13 07:44:21 0
주거 평온을 위해 양승태 압수수색영장 기각 [새창]
2018/10/12 23:47:02
줄줄이 엮여있으니 지키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6815 2018-10-12 18:36:10 2
우리가 배운게 무슨 고대사도 아니고 바로 10년전인데 참 안일들 하시네요 [새창]
2018/10/12 15:25:15
정말 그렇다면 숙주만 확실하게 도려내야죠. 그렇다고 이해찬까지 끌어들여 죽일 놈 만드는 데 동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해찬이 이재명과 동조해서 문재인을 어떻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남경필 김진표가 그 대안이다. 이 게 정말 문재인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 남경필 김진표는 달 나라 가 있었나요. 노무현 대통령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아무 노력도 안한 사람들이 이해찬보다 문재인을 더 잘 지킬거란 걸 누가 뭘로 증명을 합니까?
그야말로 궁예처럼 미래를 님들만 볼 수 있다는 착각을 하시는 건 아니시죠. 다른 사람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생각이 있고 판단을 합니다.
오로지 나와 우리의 판단만 금과옥조처럼 맞을 것이며 니들은 다 틀렸다는 것에 더 많은 사람들은 동의 못하는 겁니다.
님들의 판단이 맞다면 남경필도 당선되었어야 하고 김진표도 대표가 되었어야죠. 도지사 당대표도 예상대로 못 만들어내면서
그보다 몇 년이나 더 뒤에 퇴임한 대통령의 안위를 우리만 보장할 수 있다는 아집과 독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더구다나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 문프 대통령 만드는데 열일한 스피커들 작살내면서 하는 것이라면 더더구나요.

솔직히 민주당 장악 헤게모니 싸움하고 있는 것이죠. 기존의 것들 쳐내야 하는 데 공고하니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흔들어서 비집고 들어가려는
전략으로 밖에 안보여요. 문프 지키겠다는 케츠프레이즈는 허울좋은 명분일 뿐이고요. 내부 장악 헤게모니 싸움에 몰두하고 있으니 외부의 적이야 무슨 짓을 하던 관심없고요.

이해찬을 죽으라고 까는 것. 다음 총선 공천권 가지고 있으니 어떻게든 그 전에 쫒아내야 하기 때문 아닌가요.
6814 2018-10-12 18:02:54 15
이재명과 김어준 좋아하라고 남에게 강요하지마쇼 [새창]
2018/10/12 17:50:03
남경필를 강요한 님들은요.

남경필을 어떻게? 찢빠다! 낙인찍고 조리돌림.

누가 강요하고 먼저 공격했었나요.

이재명 싫어요. 그렇다고 자한당 남경필을 디밀고 찍으라고 강요하지 말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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