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153 2017-04-26 00:16:28 14

전 사과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5 23:44:00

불신의 임계치 안보이세요. 내가 정한 기준을 가지고 본다는 데, 웬 종교?

3152 2017-04-25 23:50:28 15

문재인 반칙아닌가 [새창]

2017/04/25 23:20:38

단일화를 안하면 지고, 하면 다음 토론 두 번에서 손들고 벌서고 그리고 또 지고...ㅋㅋㅋ

양수겹장을 똭!

3151 2017-04-25 23:48:39 85

전 사과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5 23:44:00

사람을 한번 믿으면, 잔 파도는 거르고 믿어줘야 하는데, 바람만 좀 불면 일희일비가 횡횡합니다.
내가 정한 불신의 임계치 아래 잔 물결은 먼 바다를 보듯이 좀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싶네요.

3150 2017-04-25 23:22:40 0

문캠! 문재인 토론하는 날에는 좀 많이 쉬게 했으면... [새창]

2017/04/25 23:03:42

너무 안타깝네요. 1차 토론부터 계속 그런 증상이었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좀 마련했으면 싶네요.

3149 2017-04-25 22:07:48 1

문후보님 오늘 실수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4/25 21:56:22

다양한 정체성의 집합이겠지만, 오유 저변에 흐르는 정체성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진보적인 사안을 거론하면 오유는 보수다라고 하고, 동성애 문제같은 부분은 또 상당히 진보적인...
사안 사안마다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전체적인 됨됨이를 보고 판단했으면...

3148 2017-04-25 17:34:29 0

TBC TK여론조사 - 문 22.8, 홍 31.8, 안 24.9 [새창]

2017/04/25 17:14:45

골수~. 돼지발정제가 나와도...에휴~

3147 2017-04-25 17:32:44 31

드러나지 않게 험지 유세 누비는 '그림자 추미애' [새창]

2017/04/25 17:24:52

되도록 승리라거나 이겼다는 뉘앙스의 발언이나 문자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자신감의 표현일 수 있지만, 너무 앞서나간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추대표의 스탠스가 맞습니다.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 많아요.

3146 2017-04-25 14:51:56 0

질문) 재외국민 투표했는데 단일화하면...? [새창]

2017/04/25 14:43:40

이 게 맞죠? 이유야 어쨌든 지들 사정으로 변동이 생긴 것이니, 불이익을 감수해야 겠죠?

3145 2017-04-25 01:52:28 0

[종합]바른정당, 유승민-안철수-홍준표 '3자단일화' 추진키로 [새창]

2017/04/25 01:11:34

역시 예상대로 흘러가는 군요. 저들에겐 죽기보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는 게 싫은 겁니다.

단일화를 가정하고 전략을 세워 미리 대처하는 게 옳습니다. 호남지지율이 오르고, TK지지율은 빠지겠군요.

서울에서 이런 야합에 대한 시민들의 반향이 좀 일어나야 하는데, 프레임 선점이 시급하네요.

3144 2017-04-25 01:47:05 2

문재인 캠프 법무법인 차량 관련 해명 [새창]

2017/04/24 22:41:48

내가 기자라면, 김미경이 안철수 보좌관에게 장보기, 번역일 시킨 것 더 파겠다.
사람을 임의로 부린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3143 2017-04-24 19:50:23 0

문재인 후보께 문자보냈습니다. [새창]

2017/04/24 19:15:28

잘 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처지가 다르고 입장이 다르니 그 뜻을 전하는 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3142 2017-04-24 19:48:27 0

[새창]

그 쪽이라면 차떼기가 횡횡하는 곳이라서...ㅋㅋㅋ

3141 2017-04-24 19:42: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