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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7-04-28 10:45:56 21
오늘자 프레시안 조사 문재인 45.5 안철수 23.7, 홍준표 15.3 [새창]
2017/04/28 09:23:29
홍준표 눌러야 합니다. Tk와 보수 결집의 촉매제가 됩니다.
떠다니는 20%가 홍준표한테 가면 비상 걸립니다. 트럼프도 1%에서 시작했습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어떤 때는 참 아둔한 동물이에요. 돼지발정제를 15% 만들어 주다니...
여기서 홍안 역전 일어나면 위험해 집니다.
3182 2017-04-28 10:41:34 0
국민의당 지지자 카페에 가보면 ㅋㅋ 골때리는게 ㅋㅋ [새창]
2017/04/28 09:51:58
그러면서 새정치랍니다...ㅋㅋㅋ
3181 2017-04-28 10:40:16 8
정의당 당원 게시판 [새창]
2017/04/28 09:54:55
검증 없이 무임승차한 주제에 이빨로 지지율 좀 올랐다고 나대는 것 보면 가소롭죠.
3180 2017-04-28 10:38:27 11
정의당 당원 게시판 [새창]
2017/04/28 09:54:55
그래서 입만 나불대는 입진보라 잖습니까?

아마 제대로 저들의 실상을 까발리면, 당 존립도 위태로울 겁니다.
3179 2017-04-28 10:34:04 0
한국갤럽 오늘자 여론조사 [새창]
2017/04/28 10:07:54
홍준표를 눌러야 합니다. 지지도 꺽였다 회복은 거의 불가합니다. 안철수는 같습니다. 홍준표와 안철수 크로스나면 절대 안됩니다.
지금 구도가 딱 좋은 구도입니다. Tk 가 안홍 중 누굴 찍어야 할까 자중지란에 빠진 형국입니다.
3178 2017-04-27 16:23:10 34
“사(싸)우지 않는 정치”…정의당 SNS, 문재인 발음 조롱 ‘논란’ [새창]
2017/04/27 16:04:07
배은망덕한 것들!
3177 2017-04-27 16:20:02 19
친구가 보내준 실시간 박지원 유세현장 [새창]
2017/04/27 16:18:38
한 참 찾았습니다...ㅋㅋㅋ
3176 2017-04-27 15:18:32 0
[새창]
그런 건 묻는 것 아니에요.
알아서 하는 거지...
3175 2017-04-27 14:45:02 0
국민의당 "임경선 작가 식칼협박…'문재인 공포증' 가중시킨다 [새창]
2017/04/27 14:03:29
언론플레이 하지 말고 증거 갖고 고발해라.
계속 요즘 문후보 지지자들을 몰상식한 사람들로 만드는 프레임이 작동하네요.
3174 2017-04-27 13:15:16 0
매우 즈엉이롭네요... 너무합니다. [새창]
2017/04/27 13:07:29
성소수자 동성애자의 우산을 쓰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쇼한 거네요.

동성애자 중에서 반문재인이 움직인 겁니다. 배려할 필요가 없는 걍 정치적 목적을 가진 사람일 뿐입니다.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동성애자의 우산을 쓴 것 뿐입니다.
3173 2017-04-27 11:58:07 6
'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위키리크스 폭로 [새창]
2017/04/27 11:18:55
본토 공격을 막는 가장 좋은 방어수단이죠.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구한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장기판의 졸 정도로 치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토에 외국군이 지 맘대로 무기를 배치하고 전쟁 위협이 커져도
입도 뻥긋 못하는...

노통이 그렇게 전작권 환수를 부르짓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매국노들이야 여기서 왕노릇하다가 유사시엔 튀면 되니까 이런 들 어떠리 저런 들 어떠리 겠지만...ㅠㅠ
3172 2017-04-27 11:49:53 10
자칭 성소수자단체들 또 사고침 [새창]
2017/04/27 11:15:00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마음을 내는 사람에게 참 너무들 하네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동성애자들 중에도 안철수 지지자도 있고, 홍준표 지지자, 심상정 지지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인간들 순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소수자로서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선거국면에 이슈를 일으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작자들은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강경하게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소수자라는 우산을 쓰고 우산대로 상대를 쑤시는 것들은 폭력배이자 정치패거리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산이 작다고 더 큰 우산을 달라고 할 게 아니라, 맑은 날이 많아지기를 함께 바랐으면 좋겠네요.
3170 2017-04-27 11:42:41 0
사진]이틀째 '동성애 반대' 항의받는 문재인 후보 [새창]
2017/04/27 11:33:35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마음을 내는 사람에게 참 너무들 하네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동성애자들 중에도 안철수 지지자도 있고, 홍준표 지지자, 심상정 지지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인간들 순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소수자로서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선거국면에 이슈를 일으켜 선거에 영향을 미칠려는 작자들은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강경하게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소수자라서 우산을 쓰고 우산대로 상대를 쑤시는 것들은 폭력배이자 정치패거리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3169 2017-04-27 11:10:10 0
[새창]
TK 와 보수에서 안철수가 가진 표는 안철수 지지표가 아니라 문재인을 반대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선택한 표인 것입니다.
홍준표가 안철수와 자리 바꿈하면, 안철수의 TK표 거의 다와 보수표는 급격하게 홍준표로 간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 상승세를 타면 무섭습니다.
안철수에서 봤듯이 갈 곳 잃은 20% 를 어떻게든 분산시켜 파괴력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철수는 반전해 봤자 30% 넘기 어렵고요.
홍준표가 떠서 보수 결집하면, 촛불이고 탄핵이고 무의미해지는 겁니다. 거기다 안철수가 중도를 정의당이 진보 일부까지 잠식하고 있기에 녹녹한 싸움이 아닙니다. 홍준표가 마지막 걸림돌입니다. 준비도 전혀 안된 뇌물죄로 기소되어 대법원 판결을 앞 둔 이런 자가 대통령 되는 꼴을 두 눈 뜨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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