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 < 안철수후보 덕분에 새로 안 사실 > [새창]

그래서 녹조라떼와 색깔이 같았군요...ㅋㅋㅋ

3122 2017-04-23 23:19:39 10

오늘 안철수의 자폭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새창]

한쪽 방면으로 공부 좀 더한 닭그네...

3121 2017-04-23 23:18:12 25

부산유세가 문재인님한테 많은 자신감을 준듯해요 [새창]

휴식이 필요합니다. 1차 토론 때는 눈이 아파서 계속 눈을 가늘게 떴다 깜박거렸다 했는 데 이번에는 그런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표정이나 언변 다 좋았습니다. 심상정이 살짝 말려준 것도 있었구요. 그렇다고 용서가 되는 건 아니다.

3120 2017-04-23 23:15:57 6

신경민 의원 트윗 [새창]

이러다 유승민으로 단일화 되겠네...ㄷㄷㄷ

3119 2017-04-23 23:15:04 8

[새창]

시바 MB의문의 1패! 아니 대놓고 완패!...ㅋㅋㅋ

대학생 형한테, 초딩이 일러바치는 것 같네요.

3118 2017-04-23 23:08:34 4

신경민 의원 트윗 [새창]

아주 칭찬해1...ㅎㅎㅎ

3117 2017-04-23 23:06:52 10

Mb아바타 발언 아마 호남사람들에겐 큰 충격일껍니다. [새창]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겐 다 충격입니다.
요즘 어린이들 똑똑해서 반장선거에서도 저러지 않죠?

김제동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너무 잘 알고, 너무 모른다.
본인을 디스하는 내용은 너무 잘 알고,
본인이 남을 디스하는 건 너무 모른다...ㅋㅋ

3116 2017-04-23 23:04:02 10

이시각 안철수 지지자 반응 [새창]

유승민 후보님 '실망입니다'...ㅋㅋㅋ

3115 2017-04-23 19:52:30 2

주문하신 눈에 띄는 지지율이 여론조사로 나왔습니다. [새창]

내 눈에는 논리적인 헛점이 엄청 크게 똭 보인다.
20대는 남성만 있나 보다. 남성들이 그렇게 반발할 정책이면, 여성들은 그에 비례해서 지지가 팍 늘어나서 또이또이 되는 게 맞지 않나? 어떤 이유로 지지율의 변동이 생겼는지는 솔직히 정확하게 아무도 모른다. 아마 그 이유를 만들면 8만 4천 가지쯤은 될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이성적으로 보자. 아전인수 침소봉대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3114 2017-04-23 19:41:09 3

문재인 첫번째 찬조연설 [새창]

좋은 글에 더러운 덧글이 옥에 티구나.

못났으면 이런 선행 보고 좀 배우셈.

3113 2017-04-23 19:35:26 0

북한에 물어보잔 소린 송민순 자신이 한 소리였다네요. [새창]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게 여기 또 있었네.
기문이 띄울려다 약발 안받으나 접어놓았다, 촬스 꺼지니까 반전 카드로 또 내민거지... 송민순! 넌 레드카드다.

3112 2017-04-23 19:27:29 0

[새창]

비서관이 파출부냐? 인간성이 제대로 드러나내요.
큰 소리 떵떵치길래 당직자로 한 10명 있는 줄 알았네.
꼴랑 2명?

3111 2017-04-23 19:18:29 2

한겨레 현재 상황 헐~~ [새창]

먼저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 다음, 니들이 언론이냐? 먹물 카르텔 오지구요.
저 지랄들을 해대니 나라 꼴이 요모양이지. 호불호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실들이 묻혔으며, 억울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을까 미루어 짐작이 간다. 걸레 쓰레받기 같은 것들.

3110 2017-04-23 11:42:18 3

[새창]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고 진중하게 뚜벅뚜벅 가야합니다. 호들갑떨고 다 된 것처럼 김칫국부터 마셔서는 절대 안됩니다. 중도라는 이름의 표심은 이슈와 바람에 흔들리는 그야말로 부동표입니다. 급박한 뉴스 하나에도 표리부동합니다. 더 무게감있게 호시우행의 자세로 믿음과 확신을 심어줬으면 합니다.

3109 2017-04-23 11:33:04 4

안철수씨 자살골 또 추가요. 안철수 "20년전 햇볕정책 계승이 중요?.. [새창]

최소한의 기조도 정체성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