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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2017-05-16 13:38:10 6
한겨레 기자는 까지 맙시다 [새창]
2017/05/16 10:46:07
같이 일하던 동료를 죽여 놓고, 살아있는 놈들이 동종업계에 다 대고는 우린 한 편이니 덮어주세요 하고 SOS 치는 게 이들의 민낯이죠. 타인이나 타 조직에는 비정하게 칼을 들이대면서 지들의 허물은 카르텔 아래 싹 덮는 파렴치한들! 뭘 더 기대할까?
3617 2017-05-16 13:28:43 0
한경오가 언제는 문재인대통령한테 긍정적이었었나요?? [새창]
2017/05/16 11:43:06
맞습니다. 한번도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이지도 않았습니다. 편파적으로 매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래 문재인 대통령까지 초지일관 뭐가 그렇게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비토하기에 바빴습니다.
3616 2017-05-16 13:24:58 1
웅동학원 세금완납 답변서 - 이사장 박정숙 [새창]
2017/05/16 11:51:57
깊은 울림이 전해집니다.
3615 2017-05-16 13:21:00 0
타겟하나잡죠 [새창]
2017/05/16 11:53:03
제대로 조질려면 일반 대중의 여론까지 등에 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명분을 가지고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노대통령 사진 가지고 장난을 친다던지, 정책 비판을 했는 데 완전 근거가 없다던가?
일단 힘을 응축한 다음에 한 놈 제대로 걸리면 하나에 십자포화를 퍼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명분이 중요합니다.
3614 2017-05-16 13:12:33 17
[오마이뉴스]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7/05/16 11:59:06
내부 방침이고 지랄이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어. 김씨는 어떻게 생각하냐? 요즘은 아파트 경비원도 김씨, 이씨 라고 부르지 않는다. 내부 방침이 잘못되었으면 바꿀 생각도 할 수 있어야 독자와 소통하는 미디어 아니겠니. 내부 방침이 국민들의 상식선 위에 있다 이거지. 앞으로 후원이고 뭐고 점점 떨어질 거니까, 그 놈의 내부 방침 끌어 안고 천년만년 그러고 있으렴!
3613 2017-05-16 10:04:56 3
[새창]
ㅋㅋㅋ...
3612 2017-05-16 10:03:46 2
[새창]
극성 문까엔 극성문빠가 답입니다. 흐리멍텅한 지지자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미친 것들을 대할 때에는 미친척이라도 할 겁니다.
3611 2017-05-16 09:59:08 2
카나리아 안수찬과 한겨레21의 현재 [새창]
2017/05/16 07:59:13
소비자: 니들이 아주 쳐돌았구나. 그 동안 벌어 놓은 매도 많은 데, 이 참에 좀 뒤지게 맞자!
3610 2017-05-16 09:55:24 9
카나리아 안수찬과 한겨레21의 현재 [새창]
2017/05/16 07:59:13
파렴치한:몸에 좋고 영양 많은 요리법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맛있는 요리로 보답할께요.

소비자: 이 음식 좀 이상한데?

파렴치한: 그냥 쳐먹어 썅!
3609 2017-05-16 09:39:46 1
[새창]
비유를 하면,
조중동 일본 쪽바리
한경오 매국 친일파

친일파 쳐단하고,
쪽바리와는 전쟁.
3608 2017-05-16 09:37:12 0
[새창]
잊혀질까 너무 두려운 거지.
패자는 말이 없어야지.
찌질한 건 여전하구나.
니 그릇으로는 안 될 일이다.
인생 낭비하지 마라!
3607 2017-05-16 05:07:01 9
(스압) 문빠들이 칼춤을 추는 이유. fromㄹㄹ웹 [새창]
2017/05/16 02:53:12
지난 8년간 눈물로 봉인해둔 상처를 건들지 마라!
3606 2017-05-16 05:05:55 9
(스압) 문빠들이 칼춤을 추는 이유. fromㄹㄹ웹 [새창]
2017/05/16 02:53:12


3605 2017-05-16 05:05:12 6
(스압) 문빠들이 칼춤을 추는 이유. fromㄹㄹ웹 [새창]
2017/05/16 02:53:12


3604 2017-05-16 05:00:56 1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2017/05/16 03:03:52
제가 비유를 하나 들죠.
조중동이 일본 쪽바리라면요. 한경오는 친일 매국노들이에요.
최소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래요.
우리 땅에서 누가 더 눈에 가시로 보일까요?
친일파 조져놓고 쪽바리들하고는 전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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