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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2017-05-15 02:27:54 7
다들 전에 당한게 너무 커서 극도로 민감한것 같은데 [새창]
2017/05/15 02:15:53
정상적인 언론 환경이라면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씀인데요.
지금은 모든 걸 바꿔야 하는 혁명에 버금가는 개혁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그 동안의 타성에 젖은 기레기 언론 또한 깨부술 건 깨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품에는 소비자가 있습니다. 언론 또한 소비자인 독자가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그 상품 불량품이라고 소리치면, 그 물건을 생산하는 자들은
더 이상 불량품을 생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귀 막고 눈 감고
어영부영 넘어갔지만, 더 이상 그럴 수는 없습니다.

입고 먹고 쓰는 것들보다 정신을 좀 먹는 언론 기사들은 사회 전체에 더 큰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불량 먹물들 더 이상 관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바뀔 기회 또한 이번이 아니면 없습니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방치한
언론적폐 사그리 도려내고 깨부숴야 합니다. 가면 쓰고 재주 넘기 하고 있지만,
어림없습니다.
3572 2017-05-15 01:12:44 53
경향신문은 아주 멋집니다 그려. [새창]
2017/05/15 00:21:13
어색한 악수를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웃지 않고 쌀쌀한 표정이었다.

소설 쓰는 법 연습하고 있나? 적이 미사일은 쏘아 올렸는 데 그럼 쳐 웃을까?
그것도 이런 상황을 촉발한 책임자를 두고...

이런 걸 기사라고... 기사문 작성의 기본도 못 배운 엉터리 작문이지 이 게 기사냐?
3571 2017-05-15 01:06:02 15
왜 우리편이 될수 있는 언론을 몰아붙이냐고 묻는다면 [새창]
2017/05/15 00:39:22
오른쪽에 자리 없어서 왼쪽에서 팔 뿐. 신문팔이는 매 한가지.

조중동매가 앞에서 매를 맞아줘서 매를 피했을 뿐,

매 맞을 짓은 똑같이 했지요.
3570 2017-05-15 00:59:53 17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논리 [새창]
2017/05/15 00:49:32
무슨 개가 이상 징후를 다 때려 잠은 뒤에 알아채나?

니들이 이상 징후를 주장하려면, 닭 주사 맞을 때 리프팅할 때

일 안하고 천지사방 유람할 때 짖어서야지.
3569 2017-05-15 00:56:09 117
안철수 "이번 대선 사실 내가 이길 수도 있었다" [새창]
2017/05/15 00:50:31
이 게 니가 가진 가장 큰 문제야.

헛물켜는 소리가 아득히 멀어져 간다.

잘 가라~ 멀리 못나간다.
3568 2017-05-15 00:43:46 16
낮에 난리난 오마이뉴스 2탄 시작 [새창]
2017/05/14 23:31:56
님이 보신 게 겉껍데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서 호칭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호칭 문제만으로 이러고 있는 줄 아시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가해졌던 업신여김, 조롱, 비아냥으로 노 전대통령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슬슬 그런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고, 소위 지들 말로 진보라고 하는 작자들 또한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작태를 보이니 그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면 시간이 흐른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만 남을 수도 있어요. 그들이 개과천선했을 까요?
또한 이번 사안 또한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전까지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했던 쥐닭에 대해서는 따박따박 호칭을 붙여주는 것들이 사람 좋아 인간 대접해주니 그 사람의 선의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없는 작태를 보이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하면 본인들에게 귀책사유가 없는 지부터 사회의 공기인 언론이라면 살펴봐야 하는 것이지, 상식적인 걸 문제제기하는 국민들에 대해 알량한 먹물 몇 잔의 자존심으로 달롱되는 게 언론사와 언론의 본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사안 하나하나가 우연한 단순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알게 모르게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고, 그 프레임의 희생자로 돌아가신 분이 계시기에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또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싸우고 있는 겁니다.
3567 2017-05-15 00:21:43 4
인생 최초로 가입해보네요. [새창]
2017/05/14 23:58:07
반갑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우리 정치를 바꾸는 초석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이번 선거에 열일하는 것 보셨죠.
온라인으로 권리당원 일반당원 엄청나게 입당한 것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든 겁니다. 정당을 바꾸고, 국회를 바꾸면
우리나라 정치가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
3566 2017-05-15 00:18:49 20
청와대 전자시스템 '껍데기 자료'만 남아..업무 난항 [새창]
2017/05/15 00:05:50
낱낱이 까발려 추악한 그들의 민낯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자료가 없어지고 폐기되었는지 민정수석실에서 진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직무유기 수준이네요. 닭 탄핵되고, 청와대 남아있었던 공무원들 다 족쳐야 합니다.
남아서 자료 파기하는 업무에 매진하면서 월급 타먹었군요.
3565 2017-05-15 00:11:38 20
언론들이 문재인대통령을 미워하는 이유 [새창]
2017/05/14 23:09:04
동감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 사무실 건물주 할머니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 중에
문재인은 한번도 누구를 데려와서 밥을 먹거나 사주는 걸 못 봤다는 말이 실증해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뒷 돈 받은 걸로 좋은 곳에서 형님 아우 하다가, 소스 몇 개 던져주면 별 것도 아닌 걸 빨아줘서
정치꾼들 띄워주고 뭐 이런 게 그 쪽 관행이었죠.

문재인은 이런 걸 안한 겁니다. 그런데도 잘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 정치꾼이면 정치꾼, 기레기면 기레기 모두 한통속이 되어 십자포화를 퍼붓는 것이죠.
지들 맘대로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요리되어야 하는 데, 그 게 안되니
지들이 가진 무기로 죽어라 찌르는 것이죠.
3564 2017-05-15 00:04:58 7
오늘자 채널 A.jpg [새창]
2017/05/14 21:37:01
늦었다! 남은 빚 청산하자!
3563 2017-05-14 23:48:49 7
김정숙 여사, 민원인 라면대접 오보행.gisa [새창]
2017/05/14 22:53:45
위의 사진에서 모자 쓴 여성분이 배고프다고 했던 사람이죠.
3562 2017-05-14 23:45:17 20
페북 활동 하다가 드디어 문덕의 성지 오유에 글 씁니다. [새창]
2017/05/14 23:25:32
무기까지 구비한 아군이다...ㅎㅎ
3561 2017-05-14 20:36:19 145
[새창]
인수위도 없이 들어와 이 정도 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요즘 기레기들은 일단 까고 보는 군요.
닭처럼 같잖은 인물 지명하면 주둥이 부서질 듯 쪼아델 거면서... 덧글이나 쳐다는 언론사, 지 앞가림이나 잘 하라지!
3560 2017-05-14 20:31:59 95
얼마전 글 올린 금송힐스빌 주민입니다 요건 모르실 거 같아 또 올립니다 [새창]
2017/05/14 20:14:58
금송힐스빌 쓰레기장을 배회해야 하나....ㅋㅋ
3559 2017-05-14 20:26:08 10
캬.. 청와대 정부이관자료가 하나도 없다.... [새창]
2017/05/14 20:03:01
헐~ 전부 드라마 보면서 쳐놀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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