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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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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조질 때는 확실하게 조져 생태계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집권시까지, 그리고 집권 후에도 그들은 한결같이 물어뜯고 교묘하게 흠집내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국가에 주인이 국민이 듯이 언론의 주인은 독자 임을 뼈속까지 사무치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도불어 왜 힘없는 나름 진보 한경오만 까느냐고 말씀하시는데, 전쟁은 가장자리부터 시작되고, 궁극적으로는 조중동 본진과 피터지는 대회전의 전초전일 뿐입니다. 그들이 선량한 사람을 어떻게 능지처참했는지 적어도 천만 이상의 국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대가는 그들이 진토되는 날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잠정적인 허니문 기간이고 국민들의 지지가 생각 이상이라 잠시 숨죽이고 있을 뿐, 그들은 반드시 정권과 대결국면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사전정지 작업을 야무지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