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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2017-05-16 21:15:37 0
궁물당 새 원내대표 김동철 왈 [새창]
2017/05/16 21:06:48
동철이 보니 왜 졌는지 아주 잘 알 것 같다...ㅋㅋㅋ

이 등신들아! 안철수란 상품을 잘 만들어 팔란 말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모닝에 문에프터눈 하니 니들 상품이 뭔지도 모르겠더라~
3632 2017-05-16 21:02:13 0
오늘 저는 민주당을 보면서 좀 많이 슬픕니다. [새창]
2017/05/16 20:01:31
가장 든든한 우군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3631 2017-05-16 20:59:57 4
지금 이건 선전포고 한거죠 [새창]
2017/05/16 19:55:23
염치도 없는 것들...
취임하고 1주일 되었다.
일 할 사람도 다 못 뽑았는데, 뭔 생트집인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면, 차분히 좀 기다리자.
앞뒤 분간 없이 깝치는 인간들 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
3630 2017-05-16 20:54:15 12
안수찬 방금 페이스북.jpg [새창]
2017/05/16 20:35:23
상품을 만든 제조사가 소비자가 상품이 맘에 안든다고 하자, 소비자를 향해 싸우자고 길길이 날뛰는 걸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지? 그대는 그대가 소비하는 모든 상품이 마음에 들던가? 그대가 맘에 안드는 상품에 대해 뭐라 했을 때 제조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던가?

소비자의 가장 큰 무기는 소비를 안하는 것이지...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는 생산자의 말로는 뭘까?
3629 2017-05-16 19:17:26 0
한겨례 광고 클릭 안하기? 큰 의미 없어요. [새창]
2017/05/16 17:46:53
조선을 놔두겠다는 게 아니죠. 피터지는 대회전을 앞둔 전초전이죠. 이렇게 라도 언론에 대한 반향을 만들어 놓지 않고 조중동 공룡들과 단번애 싸워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 정도 적폐도 이렇게 털린다. 적폐의 원흉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 임을 각인시키는 겁니다. 얼마 가지 않아 그야말로 엄청난 싸움이 벌어질 겁니다. 선거운동 하듯이 싸워도 부족할 것입니다.
한경오 아군이 될 지 적군의 똘마니가 될 지 확실히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주류 소비자가 바뀌었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3628 2017-05-16 19:07:39 0
와~ 이 배우 이름 뭔가요? [새창]
2017/05/16 17:56:58
몸까지? 아우 현기증 나...ㅋㅋㅋ
3627 2017-05-16 19:05:42 1
한경오와 누리꾼들의 싸움은 벌써 승산이 보이는데 문제는.. [새창]
2017/05/16 17:57:44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조질 때는 확실하게 조져 생태계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집권시까지, 그리고 집권 후에도 그들은 한결같이 물어뜯고 교묘하게 흠집내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국가에 주인이 국민이 듯이 언론의 주인은 독자 임을 뼈속까지 사무치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도불어 왜 힘없는 나름 진보 한경오만 까느냐고 말씀하시는데, 전쟁은 가장자리부터 시작되고, 궁극적으로는 조중동 본진과 피터지는 대회전의 전초전일 뿐입니다. 그들이 선량한 사람을 어떻게 능지처참했는지 적어도 천만 이상의 국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대가는 그들이 진토되는 날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잠정적인 허니문 기간이고 국민들의 지지가 생각 이상이라 잠시 숨죽이고 있을 뿐, 그들은 반드시 정권과 대결국면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사전정지 작업을 야무지게 하면 됩니다.
3626 2017-05-16 17:05:45 2
정의당 "총리 인사청문 비교섭단체 참여 보장하라" [새창]
2017/05/16 16:34:33
여기저기 안끼는 데가 없네...

억울하면 쪽수를 키우던가?
3625 2017-05-16 17:04:10 8
최초 한류 대통령 탄생 [새창]
2017/05/16 16:26:26
촛불혁명과 이니 대통령 당선은 세계적 현상...ㅎㅎ
3624 2017-05-16 14:17:10 1
우리도 욕만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깁시다. [새창]
2017/05/16 07:49:54
생필품을 생산하는 회사 중에 개념 회사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소비해줘서 뉴스화를 시킵시다. 화력이 어느 정도 인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허접 쓰레기에 광고하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를 내게 하는 겁니다. 오유로 광고를 가져옵시다.
3623 2017-05-16 14:12:34 3
한겨례때문에 가입까지 하게되네ㅋㅋ [새창]
2017/05/16 13:15:43
잘 하셨습니다.
함께 강물이 되어요...ㅎㅎ
3622 2017-05-16 14:01:48 0
안수찬, 동지 많아서 좋겠네 녹색당 명창희 추가 [새창]
2017/05/16 11:25:03
멍청이가 갑자기 입에 되뇌어 지네.
3621 2017-05-16 13:59:39 2
우리도 욕만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깁시다. [새창]
2017/05/16 07:49:54
현실적으로 어려워도 님 말씀이 정도입니다 . 민주종편은 하나의 정파적 이익을 대변하기에 언론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유에 개념있는 광고주를 입점시키고 전폭적으로 상품을 소비해주는 겁니다. 쓰잘데 없는 곳에 광고비 뿌리지 말고, 오유나 아니면 다른 대안 언론을 창립하는 곳에 자본금을 내도록 하는 겁니다. 지금 오르내리는 언론 들에 들어가 있는 광고를 이 쪽으로 유치하고 그 회사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해 주는 겁니다.
그런 허접 쓰레기에 광고하는 것의 몇 배의 광고 효과를 보게 해주는 거죠.
3620 2017-05-16 13:49:48 0
[새창]
앞으로의 싸움에서는 언론 적폐 청산을 기치로 내걸고 싸워가야 합니다. 그래야 명분있는 싸움이 되고 여론을 등에 업을 수 있습니다.
3619 2017-05-16 13:48:04 3
[새창]
항상 전쟁은 가장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곁가지들 먼저 작살 내고 본진(조중동) 털러 가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자리부터 정리하고 넘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천금같은 명분이 있습니다. 언론 적폐 청산이란 명분입니다. 그 동안 언론 적폐들이 양산해 놓은 배설물들이 산더미입니다. 이 산더미 하나하나가 우리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다수 대중의 여론을 등에 업고 적폐의 심장을 도려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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