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즘은 개나 소나 칼럼을 쓰는지. 구질구질하게 써놨지만, 세 마디로 줄이면, '조국 너 싫어' 네. 검찰 시다바리에게 용돈이라도 좀 받았나? 부패 기득권 얘네들의 물타기는 방법도 바뀌지 않아요.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 죄 짓지 않은 자 없으니 돌을 던지지 마라!...ㅋㅋㅋ
어이! 칼럼씨 세상이 좀 나아지려면 말이지. 니가 저지른 죄는 그 죄대로 처벌 받고, 내가 어쩌다 지은 죄가 있으면 또 처벌 받으면 되는 게야! 알겠어.
니들 주장 대로 라면, 히틀러도 매국 친일파도 최순실에 대해서도 죄과를 물을 수 없는 게야. 이 게 말이 안돤다는 건 먹물 몇 잔 먹었으니 알 거라 봐.
별 거지같은 글에 또 시간낭비했네.
동아야! 칼럼 수준 떨어져서 못봐주겠다.
까더라도 좀 실력있은 애가 교묘하게 빈틈없이 좀 까줘라.

3647 2017-05-17 04:37:43 30

조선일보가 참전했습니다 [새창]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다음은 니들이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겠지?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딱 맞네. 사실 우리 사회 적폐의 대미는 쓰레기 언론이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오늘 날과 같은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졌겠냐 마넌. 그것의 수족이 되어 움직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리오.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내팽개치고, 힘 없는 일반 국민들을 향해서만
견제와 감시에 불을 켜고 있구나. 어차피 니들을 넘어야 적폐 청소의 마침표가
찍히겠지. 국민이 이기나? 친일매국 신문이 이기나 한 번 붙어보자 구나?

3646 2017-05-17 04:31:18 21

[새창]

관종! 이슈팔이.

3645 2017-05-17 04:28:37 3

여사-씨 호칭 문제가 포인트가 아닌건 알지만 [새창]

더 불을 지피건 '김씨'라고 부른 것이죠. 요즘 노가다 십장도 이렇게는 안부르죠.

3644 2017-05-17 04:16:02 1

"뿔난 한겨레 국민주주들 임시주총 소집요구" [새창]

한겨레라도 있는 게 낫다?
참 바보같은 소리네요. 누가 한겨레를 뭐 해산이라도 시킵니까?
주식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이 우리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이 이 건 아닌데,
방향이 틀렸어. 세상이 다 바뀌고 있는 데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으니
이 건 정말 아니야.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이 나서서 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영향을 행사해야 겠어.
이 게 왜 한겨레를 없애는 것이죠?
오히려 시대의 흐름에 맞게 회사를 개조하는 것이지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외부의 견제를 전혀 받지 않는 작은 공룡을
민주 시민들의 견제와 관심 아래 두는 걸 왜 한겨레를 없애는 것이로
생각할까요.

3643 2017-05-16 23:09:22 0

한경오를 까면 젤 이득보는게 누구일까요 [새창]

제국주의 일본놈들을 잡으려면 전쟁을 해야하지만,
동족을 판 친일파는 우리 손으로 척살할 수 있는 것이죠.

3642 2017-05-16 23:07:06 0

조중동 먼저 없애자는 글에 반대가 순식간에 달리네요.. [새창]

전쟁은 가장자리에서 시작된다.
언론 적폐에 대한 반향을 키워 본진(조중동)을 턴다.
이게 작전인데요.

조중동이 이렇게 고분고분할 애들이 아니죠.
올가미 놓고 기다렸다, 여론을 등에 업고 확 밀어붙일 명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큰 놈을 잡을 때는 그 덩치에 맞는
무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3641 2017-05-16 23:03:52 0

검찰, '방산비리' 의혹 방위사업청 압수수색 [새창]

혹시 지나가는 비인가 싶어 피해 볼려고... 아써라~
검찰을 향한 이 폭풍우는 5 년 내내 계속될 것이다.

쇼를 하려면, 일찍 한 다리 걸쳐놓기라도 했었어야지.
도둑놈들 다 해쳐먹고 지구 7바퀴는 돌았겠다.

3640 2017-05-16 22:57:20 2

저는 한겨레 망하게 하자는건데요 [새창]

하나 망해 나가야 정신차리죠.

내가 물을 마시면, 그 물이 어디서 흘러왔는지는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했다.

한겨레~ 울 집안에서도 그 시절 100 만원 넣었더구나...

3639 2017-05-16 22:53:41 2

한달여전 오마이뉴스.....jpg [새창]

쌓아 놓은 적폐가 산더미라 어디부터 파야할지 ...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소위 언론이라는 곳의 표리부동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3638 2017-05-16 22:50:12 0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대책 2탄. 어린이·노인부터…공기청정기 무상 보급 [새창]

노인분들도 좀 느끼고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바뀌기는 개코로~ 다음에 또 발정제...ㅠㅠ

3637 2017-05-16 22:41:36 15

한겨레, 이쯤되면 그냥 일부러 그러는 듯ㅋㅋㅋ [새창]

글자 수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3칸으로 된 박스 기사인데, 3번째 박스의 김기춘 관련 꼭지는 훨씬 긴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3636 2017-05-16 22:37:37 5

이걸 보고도 한경오 견제 안하면 뇌 없는거 인증하는거지ㅉㅉ [새창]

이번 대선 기간 중

44.8 %는 44%로

36.5 %는 37%로

왜곡하는 것에서 이들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죠.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구 나서도 사과 한 줄 내는 것 못봤습니다.
문제제기하면 슬그머니 바꾸거나 내리기.

3635 2017-05-16 22:29:34 8

오늘자 한겨레 메인 ..... [새창]

혹시 편집 툴이 그런가 하고 밑에 김기춘 기사까지 보니 이건 뭐 작정하고 디스하는 거네요.
바늘 하나 하나가 모여 천 만개의 바늘이 노무현이란 거인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못된 버릇이
아직 그대로 이군요. 시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편파적인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
정신 차리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건만...

3634 2017-05-16 22:22:35 4

성인군자들 하여간 존나게 많아요~ [새창]

그들이 깨어있는 국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용서란 없습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고 용서란 말이 나옵니까?
앞으로 또 얼마나 두들겨 팰까요.
언론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먹물로 사람을 세뇌하고 조종하는 것만큼 치명적인 적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