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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2017-05-17 11:40:04 3
'기사 논조 지적' 선배 사망케한 언론사 기자 구속기소.gisa [새창]
2017/05/17 10:47:01
논조가 다르다고 사람을...
그래서 언론 소비자마저 이리 막대하는 구나.
3662 2017-05-17 10:39:01 1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새창]
2017/05/17 10:31:27
헉! 제가 이 글의 제목으로 글을 쓰려 찾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이제 아주 흔한 말이 되었지만 궁극적으로 이 말보다 더 적확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걸 웅변해 주는 글도 없는 것 같습니다.
3661 2017-05-17 10:19:40 22
주호영 "친문 패권·친문 팬클럽의 자진해산 촉구" [새창]
2017/05/17 10:05:10
어차피 문대+ 민주당 일부 + 문 지지자 + 일부 개념 시민 vs 수구보수 기득권 + 조중동등등 + 재벌 + 자,바,국 + 기타 와의 싸움임.

문 지지자 없으면 제2의 노무현 되는 것임.
3660 2017-05-17 09:00:35 59
엠비엔이 슬슬 본색 드러내고 있군요 [새창]
2017/05/17 08:44:49
적폐야 당연히 적폐를 옹호하지.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물고 빨은 것들이여!
그 입 쳐닫아라!
3659 2017-05-17 08:55:31 1
3. (노조 글 전에) 진보언론 패죽이자는 정신병, 10년 전에도 봤지요 [새창]
2017/05/17 08:17:24
시민들이 박근혜를 쫓아내는 광기는 환영할 만한 광기지만,

언론이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간 광기는 그야말로 미친 광기였지. 그 미친 광기를 멈추게 하겠다는 데 웬?

조중동과 싸우지 않겠다는 게 아니지. 등 뒤의 칼부터 무디게 해놓고 시작하겠다는 게야.

그렇게 언론 적폐를 떠들어 놓고 그냥 가자고...ㅋㅋㅋ
권력을 가진 것들은 늘 견제와 감시를 받아야 해. 언론도 예외가 될 순 없어. 이제 뭐 대놓고 정치를 하는 데, 국민들이 왜 그 걸 용인해야 할까?
3658 2017-05-17 08:44:22 1
부자악마 조중동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ㅋㅋㅋ [새창]
2017/05/17 08:21:17
전쟁은 가장자리부터 시작된다.
3657 2017-05-17 07:59:09 60
한겨레 기자끼리 패죽인 살인사건이 한달도 안 지난 때라 더 소름 [새창]
2017/05/17 07:42:02
고인 물은 썩는다. 어떤 돈들이 모여 지들이 편하게 손가락 놀리고 있는 줄 다 잊어버렸죠. 농협처럼요. 농민 조합원이 본래 주인인데 직원들을 위한 회사가 되버렸죠. 머슴들이 주인 노릇하면 주인이 누구인가 확실하게 가르쳐 줘야죠.
3656 2017-05-17 07:49:13 48
한겨레 지분 확보 [새창]
2017/05/17 07:23:31
현실적인 글이라 추천 드립니다. 한겨레 주식을 사면 한겨레에 돈이 들어가 도움을 준다는 둥의 허무맹랑한 글을 보다가 효율적인 소액주주 운동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글이라 반갑네요. 새로 주식을 발행하지 않은 이상 주주 간의 주식 거래로 회사에 자금이 들어갈 일은 없는 것이죠. 제가 아는 걸 말씀 드리면 한겨레같은 장외주식은 따로 취급하는 브로커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몇 년 전에 자주 거래하던 증권회사 직원의 소개로 브로커를 통해 한겨레 주식 100만원 어치를 장인이 현금화하는 걸 봤습니다. 전혀 거래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3655 2017-05-17 07:27:21 0
한겨레 같은 비상장 주식 함부로 사지 마세요 [새창]
2017/05/17 00:59:55
그리고 주식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장인이 가지고 있던 한겨레 주식 100만원 어치 몇 년 전에 팔아서 현금화했습니다. 본문 글 쓰신 분께 말씀드립니다. 공개된 자리에 글을 쓸 때는 사실관계를 좀 파악하고 썼으면 합니다. 님 글은 대학 2학년 회계원리만 배워도,모의 주총의 경험만 있어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글이란 걸 알겁니다.
3654 2017-05-17 07:18:19 0
한겨레 같은 비상장 주식 함부로 사지 마세요 [새창]
2017/05/17 00:59:55
답답한 글입니다. 전제부터가 틀린 글입니다. 무슨 한겨레가 자기들 주식 사고 파는 회사인가요. 주식은 자본금에 따라 발행부수가 정해져 있고, 이미 지금의 자본금만큼 발행되어 자본금 넣은 만큼 주주가 각각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사 가서 한겨레 주식 사러왔는데요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 비상장주식은 장외거래 시장이나 명동사채 시장같은 곳에서 알음알음으로 주선하고 중계해주는 겁니다.
자본금 확충을 위해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려면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한겨레신문사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한겨레신문사 가서 파세요 하는 게 아니고 주식 소유자와 접촉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소액주주 운동은 기 발행된 한겨레 신문사 주식을 모아 그 규모에 맞게 목소리를 내고 주주로서 회사 경영 방침에 대한 의사를 피력하려는 것입니다. 소약주주 운동한다고 회사 망하는 것 아니고 더 투명한 경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인물른 썩습니다. 그 대표적 예가 농협이죠. 주인은 농민 조합원인데, 정작 농협 직원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죠.
소액주주 운동은 본래 주인이 주인 노릇하는 겁니다.
3653 2017-05-17 06:55:04 17
한겨레 소액주주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새창]
2017/05/17 01:15:25
고쳐 쓰자는 게 소액주주 운동인데요. 정말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니들 정신차려라! 노통 서거에 이르게 한 원죄가 있는 니들 문통에게도 똑같은 해작질해대면 그 때는 정말 같이 죽는 거다. 이 정도지요.
그리고 이 들이 예의 노통에게 했던 못된 행태를 교묘하게 시전하고 있으니, 그에 대한 경고의 차원이죠.
3652 2017-05-17 06:40:57 1
노정 대화 제안하더니…민주노총 6월 총파업 강행 [새창]
2017/05/17 06:28:16
연례 행사에요. 관심 주면 그 게 엄청난 무기인 줄 알아요.
그냥 냅두면 됩니다. 심하게 하면 바로 역풍 맞습니다.
계속 파업으로 선전전하는 겁니다. 전혀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3651 2017-05-17 06:11:13 8
한겨레 소액주주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새창]
2017/05/17 01:15:25
어떤 형태 건 간에 시민 스스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건 가치있는 행동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어려움 없이 어떻게 가치있는 일이 이뤄지겠습니까? 문캠에 들어와 있는 한성대 김상조 교수같은 분은 일찍이 재벌 개혁을 위해 소액주주 운동을 펼쳤습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소액주주 운동을 벌이는 것 또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650 2017-05-17 06:04:42 48
한겨레 소액주주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새창]
2017/05/17 01:15:25
근데 계속 부정적인 덧글만 다네요. 되던 안되던 언론 소비자들이 언론사의 개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입니다. 박근혜 탄핵은 뭐 첨부터 쉬워서 가능했나요?
3649 2017-05-17 05:59:15 10
[새창]
어느 정도 주체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허접한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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