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닭대가리 같으니라고...

정부가 주택 공급을 몰라서 안하는 줄 아나 보네. 주택 공급은 아주 비탄력적인 재화라 지금 공급 준비해도
이 정권 끝날 때쯤 입주할 수 있단다. 그리고 앞으로 인구 감소까지 생각한다면, 지금 계속 공급만 늘리는 게
최선은 아니란다. 일본의 빈집 이야기는 들어봤겠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그리고 공급을 늘리면 뭐하나? 다주택자들이 거둬가버리고 그만인 것을...
그냥 까고 싶어 이것저것 들고 와서 막 던지는 인간들 보면, 국가의 미래도 적폐의 청산도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저 내가 우리가 가진 기득권, 특권 꽉 부여잡고 천년만년 살고싶다는 속물들로 밖에 보이지 않느다.

3902 2017-06-29 10:20:19 1

대한민국 언론이 얼마나 썩었냐면... [새창]

어제 독립 유공자란 글 보고, 네이버 엄청 검색해도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는 게 거의 없더라구요.

힘을 빼서 지들에 대한 개혁의 의지를 꺽어놓겠다는 심산인 거죠?

이럴 때 일수록 사소한 것 가지고 선명성 내세우지 말고, 개혁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3901 2017-06-29 10:17:28 4

문재인 대통령 미국 도착 사진들 [새창]

축제네요...ㅎㅎ

아이돌 투어 콘서트 중인 줄 알겠어요...ㅋㅋ

3900 2017-06-29 10:12:21 22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개주인: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처음이라~... 지럴~

그 처음이 누구에게는 생사의 기로에 서는 일이다.

그리고 개 사고 관련 뉴스를 정말 재수 없는 것이 방송하네요.
동료들 공정 방송 외치다 쫒겨난 저 자리에 제가 아직도 있다는 게,
아직 봄은 멀었나 봅니다.

3899 2017-06-29 10:05:57 13

MBN 이 정신줄을 놨군요!!!!!!! [새창]

헐~ 지난 9년여 이명박근혜 그렇게 물고 빨던 것들이...
문 닫게 만들어야 합니다. 9년 간 저들은 방송, 언론이 아니었습니다.
약장수 들이었고, 친위 나팔수였습니다.
바른 말 한다고 자르는 언론이 민주주의 사회에 왜 있어야 하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3898 2017-06-29 00:07:24 1

정치부회의 개쓰레기들 [새창]

등신들? 이번 건이 허위인지 조작인지도 모르고 불라불라 해놓고.
촬스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어떻게 알아?

걍 주둥이 쳐닫고,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데 일조한 것에 대해
국민과 관련당사자에게 면목이 없다고 사과나 해라~

3897 2017-06-28 10:14:11 19

안녕하세요. 저 유재일 입니다. 군게 여러분에게 몇가지 알려드림 [새창]

조직화를 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하기를 원한다면, 오유를 떠나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친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오유에서 조직화를 한다는 건, 오유가 가진 색깔과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직화가 되면, 오유의 ?게는 그 싸움의 아지터가 되는 건가요?
어떤 주의 어떤 정체성을 표방하던 자유이지만, 이 곳이 그 동안 견지했던 것들은 지키면서 했으면 합니다.

3896 2017-06-27 14:00:22 1

대선 하루 전 인터뷰 들어보면 국민의당 의원중 이용주의원은 일단 빼박ㅋㅋ [새창]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민주공화국 시민의 참정권을 왜곡시킨 패역무도한 짓입니다.

관련자들 당장 구속시키고, 국기문란 사건에 준하는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3895 2017-06-27 13:54:32 0

국민의당 내분 시작 [새창]

이런 게 국기문란 사안이죠? 저런 조작이 통해서 당락이 바뀌었다면, 역사가 바뀌는 엄청난 재난인 거죠.

3894 2017-06-26 23:57:45 1

[새창]

보좌관 자른 것 생각해 보세요. 싹둑 촬스! 라 불러야 할 것 같은데요.

3893 2017-06-26 23:48:16 10

안철수와 이유미와 이준서의 관계. 영입과 조작과 배신.jpg [새창]

들통나서 천만다행이긴 한 데, 솔직히 공작을 하려면 주도면밀하게 했어야지?
도덕성도 바닥인데, 실력도 없어, 꼬리 자르기 하는 것 보니 인간성도 거시키해.

우쉬 국민들이 현명해서 다행이지, 멍청한 mb 볼 뻔했네...ㅋㅋㅋ

3892 2017-06-26 23:42:52 8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잘 몰라서 여쭤보는 데요. 그 곳은 여성안심귀가제 같은 게 없나 봐요.
서울은 밤에 아주머니 두 분이서 집까지 바래다 주는 제도가 있거 든요.
혹시 있나 알아보시고, 없으면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이런 제도 좀
도입하라고 촉구하세요.

3891 2017-06-26 18:59:41 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추천도서 [새창]

책 고르는 선서안은 있나 보다. 서너 권 빼고는 다 소장하고 있는 것 같다.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 나오는 도서 위주로 구매했으니. 책 좀 읽는다는 유명인들이 베이스로 깔고 가는 책들이기에.
책읽기도 기초가 중요하다. 자주 인용되는 도서들 100권 정도 바탕에 깔아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한결 수월하다. 쓰잘데없는 짜집기 책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걸 많이 줄여 준다.
독서에서 고전과 기본 인문학 서적은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어휘와 같은 역할을 한다.

3890 2017-06-26 18:44:15 0

[속보]국민의당 "'문준용 입사' 文대통령 개입제보 조작돼..사과" [새창]

우리는 여기서 만약 두 후보가 박빙인데 저런 조작이 당락을 바꿨다면, 일국의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런 조작 세력들이 주물렀던 국정이 지난 9년 이었죠. 엄벌에 처하고 정당 해산시켜야 합니다.
촬스는 뭐하고 있지. 무릅 꿇고 가래 끓는 목소리로 죽을 죄 지었다고 사과 안하고 뭐해?

3889 2017-06-26 18:33:15 1

[새창]

훼이크죠? 끝까지 법으로 엄격하게 다뤄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