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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3 2017-07-07 03:53:53 0
[새창]
한 번 보고 말 연설문이 아니기에 긁어서 프린트했습니다.

천운이 닿아 이 위대한 리더가 통일의 주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3932 2017-07-06 18:30:47 1
우상호 "민주당과 합칠 때 됐다"...당원들 상대로 한번 해보자는건가 [새창]
2017/07/06 16:45:26
합당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렇게 합치고 싶으면 니가 탈당해라~
주인들이 싫으시댄다.

이런 흐리멍덩한 정치 자영업자들이 정치에서 적폐세력이다.
주인들의 의사와는 아랑곳 없이 오로지 정치자영업자 매출 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그래서 수구토호와 쿵짜작해서 한 몫 잡으시려구요.

세상 많이 바뀌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최고다.
어디다 쓰레기 더미를...
같은 쓰레기이면, 니가 나가서 그 쓰레기 봉투 속으로 들어가라~
3931 2017-07-05 19:36:03 1
[새창]
만약 전쟁이라도 난다면, 이파사판 싸우게 되었을 때 북한은 남한의 어디에 미사일을 쏠까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줄여나가는 게 맞고요.

주변에 있어 혜택 보니까 그대로 두라는 건 정말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평소에는 혜택 보니 그냥 두고, 사고 나면, 피해는 같이 보니 손해 볼 게 없는 장사인가요?...ㅠㅠ
3930 2017-07-05 19:30:59 3
美과학자·환경단체 13인 文대통령에 "脫원전 재고해달라" 공개서한 전달 [새창]
2017/07/05 19:01:50
거의 치외법권적으로 누리던 특권이 사라질 것 같으니 전 세계 관련 마피아들이 벌떼처럼 일어나는 구나.

니들은 땅떵러리 넓어 갈 곳이라도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단다.

만약 전쟁이라도 터진다면, 이 땅은 사람이 살 수 업는 방사능 천지가 될 것이다.

여건이 닿는 한 원전을 줄여나가는 것이 미래 후손들을 위해 책임있는 어른이 해야 할 마땅한 일이다.
3929 2017-07-05 13:44:49 6
김경수 의원에게 쏠리는 눈 [새창]
2017/07/05 10:23:45
그 인고의 담글질이 오늘을 있게 한 것이 군요.

의리남에겐 의리를 지켜주는 것이 미덕이죠...ㅎㅎ
3928 2017-07-05 13:41:52 14
[새창]
북조선 TV 인 줄 알았넹...ㅋㅋㅋ
3927 2017-07-05 13:37:43 2
바른정당 "文, 성명으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이제 알았나" [새창]
2017/07/05 12:20:05
등신들~
지들은 아무것도 못했으면서...
3926 2017-07-05 13:32:12 0
원피스 2벌 나눔해요 ^ ^ [새창]
2017/07/04 23:09:20
우와~ 원피스도 이쁘지만,
나눔하는 분의 마음이 더 곱다...ㅎㅎ
3925 2017-07-05 09:46:48 51
[새창]
이건 국세청의 직무유기. 국개들도 쳐맞아야...
자회사 편법 증여로 재용이, 의선이 그렇게 경영권 장악하는 걸 보고서도 방치했다는 건, 용인한 것과 다름 없음.
3924 2017-07-05 02:18:22 0
문대통령, G20 회의 일정 [새창]
2017/07/04 21:49:34
안되겠다. 나 혼자 너무 열일 하는 것 같다.

종석아~ 같이 가자~...ㅋㅋㅋ
3923 2017-07-05 02:10:41 2
손님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7/07/04 20:35:18
침팬지가 사람 얼굴 하고 와서 난동 부리고 갔다고 생각하세요.
다만, 그 대가는 확실히 치루도록 하세요.
요즘 동물농장에나 있어야 할 것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3922 2017-07-04 11:17:48 0
찰스가 유미를 만났다는 증거 [새창]
2017/07/04 10:02:41
이 사람이 이유미 아바타 입니꽈아~~~아...ㅋㅋㅋ
3921 2017-07-04 11:14:05 1
비공먹겠지만 복지부장관 남인순 될거라고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 [새창]
2017/07/04 10:18:56
잘 쓰셨습니다.
설레발치고 넘겨짚고 매도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는 게 맞지요.
본인들은 타인이나 타조직에 대해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엄청 까대기 하면서, 정작 본인들의 말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 건
너무나 이율배반적인 모습들이죠.

조금 지켜보자! 고 수없이 설득해도 안하무인이었던 사람들은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까대기 작정하고 설레발치던 생각하면...
3920 2017-07-04 10:29:52 1
대통령 국정지지율 83.1% 내일신문 디오피니언 [새창]
2017/07/04 04:32:26
허~ 허~ 이것 참 큰 일이로소....

80% 박스 권에 꼼짝없이 갖혀부렇소...ㅋㅋ
3919 2017-07-04 10:26:20 3
국민의당 너무 나갔네요 [새창]
2017/07/04 07:57:33
변호사가 변호해준 걸 조사랍시고...ㅋㅋㅋ

촬스님! 이건 이렇게 하면 빠져 나가구요. 저건 저렇게 하면 빠져 나갈 수 있어요.

다음 지선이나 총선에서... 음! 음!

근데, 그 때까지 있을 랑가 모르겠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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