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페이스북 - 노종면 탈락은 청와대의 의지? [새창]

노종면 탈락은 안타깝다.
그렇다고 503 처럼 위에서 압력 넣어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 낙하산으로 않히면,
촛불 들고 적폐 청산하자고 외쳤던 시대랑 달라지는 게 없잖아?
내가 원하는 사람이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임명했던 게 적폐잖아?'
적폐 청산을 주장했던 사람이 적폐하자고 떠드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나?

3962 2017-07-25 11:33:46 1

??? 정우택"대통령이 사과해라" [새창]

니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니들은 입만 열면 사과해도 부족한 족속들이다.

뭐라하기 전에 썩은 사과라도 먼저 좀 하시던가?

3961 2017-07-25 11:31:35 6

이언주 "알바 월급 떼여도 신고 않는 게 공동체 의식" [새창]

입만 있고 뇌가 없구나? 훅 가더니 제자리로 돌아올 줄을 모르네.
그러다 강뭐시기 변뭐시기 정뭐시기 꼴 날 것 같다.

3960 2017-07-25 10:13:50 8

“최저임금 너무 올라” 한국 떠나는 기업들 / 동아일보 너도 같이 가라 [새창]

참 웃기는 기사네.
100 년된 기업이 최저임금도 못주는 경영을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 동안 최저임금 주면서 노동자들 노동력 착취를 고백한 것과 다름 없네.

3959 2017-07-24 23:34:25 0

국회 효도왕 이용득씨 근황 (feat.이승훈페북) [새창]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지 부모에게 효도하는 건 중요하고, 국민들 삶에 아주 중요한 공적인 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인간이 왜 그 자리에 가 있을 까요? 국민을 대표라는 대의기관의 구성원이 가져야 할 책임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딱 봐도 전형적인 특권층의 안하무인 마인드네요. 도려내야 할 또 하나의 구태네요.

3958 2017-07-24 01:20:53 5

미디어몽구 트윗, <김군자 할머니 별세 소식에 처음 보는 장면 입니다> [새창]

목이 멥니다.
기억해야 할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3957 2017-07-23 01:26:24 2

중국이 미쳐가네요 [새창]

중국 원전의 위험성을 가져와 교묘히 지금 진행되는 탈원전 정책에 시비를 거는 기사네요.

저런 위험성이 있으니 우리라도 그 위험성을 줄이는 정책이 옳은 것 아닐까요?

중국 원전 사고에 대한 대처를 위해 우리 원자력 발전소를 더 지어야 한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걸 기사라고 쓰다니... 앞뒤가 맞지 않는 기사네요. 방사능이 누출되었는 데, 원자력 발전소 가지고 있다고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하나라도 열거하고 이야기를 해야죠.

기자가 하고싶은 소리는 원자력 발전소 계속 건설하자는 얘기네요.

3956 2017-07-23 01:19:44 1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새창]

그냥 정권에 반대하기 위한 뇌피셜입니다.
죽는 소리해야 더 챙겨줄 거라 생각하는 것이죠.

3955 2017-07-23 01:17:46 5

(성명서)추경예산 불참 의원님들 우리가 만만하지 않을것입니다! [새창]

이런 움직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있고, 당원과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을 했을 경우에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을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과 따로 노는 따로국밥들은 더 이상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주인이 세금으로 녹을 주고 호의호식시켜주는 데, 그들은 마땅히 그에 걸맞는
처신을 해야합니다.

3954 2017-07-21 21:51:54 26

우원식 원내대표 어유 또 사고쳤네 [새창]

천군만마가 등 뒤에 버티고 있는 데 선봉장이 쫄보.

어휴~ 언제까지 저런 패배의식의 포로들을 원내대표로 봐야하나?

우상호, 우원식... 능력이 없으면 깡이라도 있던가?

찜통 더위에 짜증 지대로다...ㅠㅠ

3953 2017-07-21 10:48:19 1

더민주 박광온 트위터, 박근혜 정부가 비선실세 숨기려 특수용지 사용해.. [새창]

나쁜 짓을 안할 생각은 못하고, 나쁜 짓을 가릴 생각만 했으니...

간첩 잡을 생각은 안하고, 국민 잡을 생각만 했으니...

닭은 503 달고 감옥가고, 간첩은 종편 찍고 복귀했네...

3952 2017-07-20 11:50:34 4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근황 [새창]

싸워라~
거져 얻어지는 것 없다.
싸워서 쥐 터지더라도 싸워라~
니들 뒤에 80% 국민이 있다.

쪽수 생각하고 정치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개혁, 적폐청산 못한다.

3951 2017-07-20 11:47:19 72

"광복절 특사 없다"고 하자… 이석기·한상균 즉각 석방 요구 '죄수복 집 [새창]

지들이 대통령된 줄 아네.
법 위에 대통령이 있으면 503꼴 나는 거야.
국민의 법감정 참작해서 어련히 알아서 할 텐데,
깝치기는... 지랄~

3950 2017-07-20 00:10:53 3

[새창]

15000~ 넘었네요...ㅎㅎㅎ

3949 2017-07-19 21:19:18 1

국정과제 국민보고대회 현장입니다 ^^ [새창]

헐~ 잡스가 도대체 몇 명인 게야?

프로패셔널이 무엇인가 보여주네요.

아~ 보람 돋아... 촛불든 보람이 이렇게 클 줄이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