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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2017-12-21 09:59:21 13
kbs본진폭파에 이어 멋짐멘트 하나 더 [새창]
2017/12/20 18:41:01
잘 생겼는 데, 개념까지 장착되어 있으니 좋아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

사람 초라하게 만드는 것도 가지가지...ㅋㅋㅋ
4502 2017-12-21 09:54:03 8
안철수를 응원하고 있어요. [새창]
2017/12/21 04:11:37
우리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나쁘진 않아요.

자한당보단 그래도 나아요...ㅋㅋ
4501 2017-12-21 09:51:40 10/7
시사게분리에 대한 시게인의 일침 [새창]
2017/12/21 03:45:21
시사게 하루에 올라오는 수백 개 글 중에 본인들에게 유리한 글만 스삭해서 올리고,
봐라~ 이게 시사게야~ 이러는 것 반복하는 패턴도 좀 식상하네요.

시사게에 이런저런 사람 다와서 본인이 자유롭게 글 올리는 걸 누가 어떤 수로 어떻게 제어합니까?
보다 더 정당성을 얻으려면 오늘 시사게 올라온 글 전부를 스삭해서 올리고 오유인들에게
판단을 맞기는 게 설들력이 높겠죠?

본인들 주장에 필요한 것만 딱 발췌해서 베오베 올리고 그 게 전부라는 듯이 광고하는 건 좀 그렇네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분들이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을 쓰는 것 같지는 않네요...ㅎㅎ
4500 2017-12-21 09:37:11 13
이번주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개인적 소감. [새창]
2017/12/21 08:21:57
적폐 청산에서 언론은 왜 예외일까요?

쌓인 적폐의 약이나 지금까지 보여지는 행태를 보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어느 것 하나 지난 시절 쥐 닭에 부역했던 것을 스스로 반성하지도 않습니다.

어디에도 견제받지 않는 권력,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야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눈 가리고 귀 막는 저런 것들은 독재의 산물이고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쥐와 닭이 사람 행세하고 다닌 것에 저들의 부역과 장막이 9할입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언론이 바로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모아 쓰레기와 싸워 나갑시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이 사회 적폐청산의

대회전이 될 것입니다.
4499 2017-12-21 09:28:43 1
내년 입주폭탄.. 깡통전세 속출하나 [새창]
2017/12/20 23:57:01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겠네요. 입주폭탄 떨어진 데는 폭락하고, 공급이 부족하지만 수요는 넘치는 강남은...

투자로 보면 위기이자 기회네요.
4498 2017-12-21 09:18:14 17
[새창]
문빠들이 미쳤다는 말이 최근 횡횡하네요. 근데 왜 그들이 미칠 수밖에 없는 지에 대한 분석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문빠가 정의의 사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상식은 가진 사람들이다. 문빠가 미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저 쓰레기들의 폐악이

왜 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오늘 여론조사에서 언론이 불공정하다는 비율이 약 67%에 이른다. 국민들 2/3가 언론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연구하느라?) 기생충과 가까운 사람에게 묻겠다. 미치게 만드는 원인을 왜 애써 무시하고 그로 인해

미치는 사람만 눈에 들어오는 지?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왜 나왔는지 살펴보는 게 정상아닌가?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쓰레기에 기생하는 인간이 되진 말자!
4497 2017-12-21 09:07:17 26
왜 시게에 마음에 들지 않은 글에 비추가 아닌 추천을 박고 있는거지?? [새창]
2017/12/21 00:51:52
잘못된 것을 고치라고 명령하면서, 본인들은 정당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한다라,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함께 바꿔나갑시다 하는 오유의 운동으로 가야지. 니들은 죄인이야~ 자아비판하고 사과해! 이런 식으로는 절대로 안바뀝니다.
나는 타게시판을 주로 이용하니까 선이고, 너는 시게를 이용하니 악이야 프레임으로는 답이 없습니다.
4496 2017-12-21 08:42:14 35
오늘자 리얼미터 68.7% [새창]
2017/12/21 07:47:44
문재인대통령 지지율과 언론 불공정했다고 보는 수치가 비슷한 것 보면,
지지자들은 거의 다 불공정했음을 실감하고 있는 것 같네요.
탄탄한 지지율에 감동 먹고 울컥하네요. 지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큰 가치를 만들어 냅시다...
4495 2017-12-21 08:38:09 9
[새창]
세종대왕을 따르던 백성이 있었고, 이순신을 따르던 백성이 있었고,
노무현을 따르던 국민이 있었듯이 문재인을 따르는 국민인 것이 왜?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겠다. 비공누르지 않겠다.
다만, 문재인을 따르는 것을 공격하는 건 참지 않겠다.
4494 2017-12-20 18:53:42 2
전략적 지지 vs 비판적 지지 [새창]
2017/12/20 18:42:43
답 없는 것에 답을 찾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맹목적 지지, 절대적 지지, 비판적 지지, 전략적 지지, 지지안함, 미워... 원수, 적이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의 자유입니다. 다만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것이 정답처럼 보일 뿐이죠. 내 답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만 않아도 세상은 참 평화로워 지겠지요...ㅎㅎ
비판적지지한다는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미워한다는 분도 존중합니다. 미운 걸 어떻게 하겟어요?
인정하고 공존하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4493 2017-12-20 18:40:35 4
예은 아버님이 생각하는 문빠의 정체.. [새창]
2017/12/20 17:15:16
아무리 좋은 대의를 가졌더라도, 적을 자꾸 만들어서는
그 대의는 그저 공염불에 불과해질 수도 있지요.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의견에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반응하며 적처럼 대하는 것을 저는 우려합니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다 쳐내다 보면 혼자일 수밖에 없지요.
흰 눈이 포근하게 오네요. 눈이 세상을 덮듯이
조금더 많은 사람들을 감싸안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4492 2017-12-20 18:26:37 34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새창]
2017/12/20 18:18:45
어차피 말해줘도 뇌피셜로 도배할 거면서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힘빼기하려는 것이지.
4491 2017-12-20 18:11:26 48
중앙일보 조작에.중국외교부가 입장발표 [새창]
2017/12/20 18:08:51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몰려서 여행객 수를 순차적으로 보내기 위해 조정했다는 기사를
저 때려죽일 놈들이 저렇게 왜곡을 했더라고요.
4490 2017-12-20 18:08:55 82
[새창]
MB 건드리고 나서부터 부쩍 늘어났죠?
중국 방문은 물론이고 최근 들어 전방위적으로 작전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싸합니다.
4489 2017-12-20 17:42:16 2/4
군게든 의게든 자게든 시게든 다 똑같습니다 [새창]
2017/12/20 17:34:25
명령하는 자! 요구하는 자! 그들은 무슨 권한으로 오유 위에서 군림하는가?
문제가 있으니 함께 바꿔나갑시다가 아니라 너희들은 죄인이니 속죄하라~
속죄하지 않는 자와 집단은 사라져야 할 지니다.
시게가 무슨 일사분란한 군대인가. 수만명이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데
누가 무슨 방법으로 저 지고지순한 분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인가?
애초에 그들은 불가능한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건 아닌가?
왜 그들은 선량한 주체가 되고 나머지는 죄인인 객체가 되어야 하나?
자정을 하란다. 익명성 뒤에 있는 수만 명의 군중을 도대체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정을 시킬 수 있나? 없는 답을 찾지 말고,
주어진 문제를 함께 푸는 겸손한 자세가 겸비되어야, 그 주장의
타당성은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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