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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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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3 2017-12-25 00:56:45 7
우연의 일치 인지는 모르겠는데.. [새창]
2017/12/24 22:33:02
첫째는 일반인들과 격리를 시키고,
둘째는 불편하게 만들고
셋째는 볼륨을 줄인다.

지들은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하기에
전혀 손해볼 게 없지요.

격리되면 그 다음에는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켜
중간 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들 쪽으로 끌어들이겠죠.
4562 2017-12-25 00:45:40 37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25:07
두 말 하면 잔소리죠.
뻔히 보이는 데 있다는 말도 못하는 세상!
무슨 군사정권이 도래한 줄 알겠어요.

문빠를 그렇게 까난 인간들에게 묻고 싶어요.
그것과 똑같은 잣대로 너희들은 언제
박사모나 가스통이나 노무현 대통령 영정 사진들고
나대던 것들을 깐 적이 있느냐고요?

프레임 작동중입니다.
대통령을 치니 반발이 심하니,
그 바닥을 헤집어 놓으려는 작전이죠.

누가 언급했던 사이버 전사들이
어디에서 자기네 끼리 덧글놀이하고
놀고 있겠어요...ㅎㅎ
4561 2017-12-24 15:43:18 8
[팩트체크] 군게 단순 나눔글에도 비공이 박혔다는 것은 사실일까? [새창]
2017/12/24 13:32:51
닉 자체가 저 걸 반대하는 사람에게 비공받을 닉이네요.
그리고 저 비공감을 시게가 했다는 증거는 1도 없는 데,
마치 한 것처럼...

그냥. 웃으렵니다. 이 걸 그렇게 과대포장을 한 것이군요.

그러면서 또 몰이는 안돼요. 같은 선상에서 보면 이것 또한
몰이 아닌 몰이지요.
4560 2017-12-24 11:57:22 10
시게에 자게글 쓰지 말라는 분들... [새창]
2017/12/24 11:31:3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시절이 온 건가?
어찌 정권이 바꼈는 데, 오유에는 더 엄혹한 시절이 온 듯.
왜 이런 황당한 경우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0% 가까운 데, 왜 그에 대한 글쓰기를 눈치보면서 해야할까? 70% 가까운 글은 당연한 것이다. 주눅들지 말고 당연한 것이니 정정당당하게 나아가면 될 일이다.
4559 2017-12-24 11:48:26 4
[새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시게에 시게 문제를 못 적으면... 그냥 입 닥쳐!
4558 2017-12-24 11:44:44 8
(공식건의) 시게만이라도 실명제해야합니다 [새창]
2017/12/24 10:05:35
본인부터 실명으로 쓰시죠?...ㅋㅋ
4557 2017-12-24 11:39:57 4
팬덤을 이해하라는 그 기사보고 드는 의문점 두가지 [새창]
2017/12/24 11:20:09
지들 계산대로 안되니 발악하는 겁니다.
옹호든 비난이든 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이미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불편하게 하고,
쪼개고,
재갈을 물리는
각개격파식
작전 들어간 느낌이
농후합니다.
4556 2017-12-24 01:18:38 29
♡♡즐거운 자유한국당 출입 기자들♡♡ [새창]
2017/12/24 01:14:37
등신들~ 이런 게 홀대야!
4555 2017-12-24 00:49:13 1
조선.. ㅋㅋ [새창]
2017/12/23 23:22:20
제네 집 tv에 한 달 동안 저것만 반복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
4554 2017-12-24 00:36:21 8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3 23:44:08
그들은 아주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데, 오유에선 그들이 있다는 말도 못한다.
뭔가 참 이상한 모습 아닌가요?
4553 2017-12-24 00:28:22 3
시게와서 민주당이나 문프에 대한 시사적인 비판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7/12/23 23:29:14
발전적 비판이냐? 비판을 위한 비판이냐? 에 따라 반응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가끔은 뭐 둘 다 구분없이 또 반응하지만, 합리적 토론을 바라는 분들은 둘을 분간해서 봅니다.
아주 다양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라, 언제 어떤 반응이 나올 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차이를 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4552 2017-12-23 23:54:12 6
몰이에 대한 이상한 해석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새창]
2017/12/23 23:44:08
제 주장이 있으면, 당연히 다른 주장도 있을 수 있죠. 합리적인 의견 개진은 언제나 환영하고 그 속에서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지나친 몰이도 문제이지만, 지나친 입막음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뻔히 보이는 데, 실체를 증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것이 있음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551 2017-12-23 17:11:05 3
김어준이 말하는 최근 댓글부대 공작 [새창]
2017/12/23 16:43:45
어쩜 이리 닮았을까나?
4550 2017-12-23 02:56:02 11/11
안희정 지사, 내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기정 사실화? [새창]
2017/12/23 02:40:13
2안이 참 안쓰럽군요.
4549 2017-12-23 02:53:22 13
다스뵈이다 보니 나만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새창]
2017/12/23 02:32:09
벌써 감잡았죠. 뻔히 보이는 걸 알면서도 당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차피 생애 내내 싸워야 할 일입니다. 또 허리끈 바짝 조이고
친일 수구 보수와 싸워야지요.

근데, 정신이 헐벗어서 그런지, 없으면서 저 놀음의 수단이 되는
사람들은 참 답이 없지요. 기생충이라 그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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