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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 2017-12-21 23:34:33 1
제천 스포츠센터서 화재...사망자 29명으로 늘어 [새창]
2017/12/21 23:09:09
고통 속에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4517 2017-12-21 23:33:39 56
제정신들이 아닌거지.. [새창]
2017/12/21 23:28:21
가끔 이 나라가 이 정도로 유지되는 게 신기할 지경임.
4516 2017-12-21 23:29:27 6
30명 가까이 돌아가셨는데 이런 말장난을.. [새창]
2017/12/21 23:22:33
요즘 언론이 광고팔이인 건 알지만, 정말 이렇게 공감능력 떨어지는 애들도 기자 되는 구나...
4515 2017-12-21 17:57:27 2
[새창]
늘 하던 짓거리에요.
편을 갈라놔야 싸움을 하거든요.
4514 2017-12-21 12:26:26 4
시사게시판 금지 사항을 준수합시다 [새창]
2017/12/21 11:35:54
준수하겟습니다...ㅎㅎ
4513 2017-12-21 12:20:53 9
근데 김어준은 무슨 성역임? [새창]
2017/12/20 21:16:44
성역은 아니지만, 나보다 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4512 2017-12-21 11:30:34 4
[단독] 신연희 구청장 5억원대 '그림 강매' 시도 의혹 [새창]
2017/12/21 11:20:34
리틀 5빵3인가?...ㅎㅎ
4511 2017-12-21 11:29:52 57
청와대에 짜증내신 귀하신 기레기자님들아! 잊었나 본데 [새창]
2017/12/21 11:26:20
어준이를 키워준 일등공신! 쓰레기 언론과 기레기들이죠...ㅋㅋㅋ

언론과 기자들이 해야할 걸 안하니, 틈새 시장이 엄청 커진거죠?....ㅋ

김어준! 대박난거고요...ㅎㅎ
4510 2017-12-21 11:17:37 0
시사게분리에 대한 시게인의 일침 [새창]
2017/12/21 03:45:21
문재인을 따르는 것을 공격하는 것 참지 않겠다와 문재인을 미워하는 걸 존중하겠다는 게 뭐가 어떠했어요.

내가 문재인을 따른 것을 공격하는 건 참지 않겠지만, 다른 사람이 문재인을 미워하는 건 존중하겠다는 말입니다.

아이쿠 무서워라~ 이제 덧글 검열까지... ㅎㅎ
4509 2017-12-21 10:55:50 3
아버지가 심정지가 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7/12/21 10:19:42
아버님!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508 2017-12-21 10:54:00 11
혼란한 와중에 작성글이 많아서 좋아요. [새창]
2017/12/21 00:35:13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웁니다. 나와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도 많이 되고요.
시사 얘기하고 정치 얘기하는 곳이 평화롭기도 힘들죠...ㅎㅎ
또 어디든 그 곳 만의 색깔이 있구요. 어떤 색깔의 유저가 다수인가에 따라
선악이 바뀌기도 하지요.
여하튼 많이 이해하고 작은 차이 극복하고 한발짝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4507 2017-12-21 10:48:42 22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네요 [새창]
2017/12/21 09:23:00
언론 지들 맘대로 조종이 안되는 걸 안 거죠.
아마 이 때쯤 되면 지지율 40퍼 후반이나 50퍼 초반 쯤 돼서 어느 정도 컨트롤 가능할 줄 알았겠죠.
그러니, 힘빼기 들어간 거구요. 아마 끊임없이 계속 이어질 겁니다.
그리고 이 쉐키들은 이런 걸 하도 많이 해봐서 별의 별 수단을 다 쓸겁니다.
밤의 대통령 시키부터 조져야하는데... 아~
4506 2017-12-21 10:44:16 5
노무현 前 대통령 친필 1600만원에 팔렸다 [새창]
2017/12/21 08:39:07
고맙워요...ㅎㅎ
지금 바로 인쇄했어요.
4505 2017-12-21 10:29:13 12
[리얼미터]文대통령 방중 보도 `불공정했다` 67.9% 달해 [새창]
2017/12/21 09:48:51
솔직히 지금같이 재벌 광고팔이 언론이라면, 그 것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요즘은 기사가 하나같이 광고를 팔기위한 미끼 정도이지, 깊이가 있거나 심층 취재를 해서 쓰는 기사는
가물에 콩나듯 하는 것 같아요. 걍~ 정해진 패턴으로 자판 두드리는 기계같아요.
4504 2017-12-21 10:15:57 4
[새창]
싸우지 않고 무얼 얻을 수 있을까? 참 나이브한 사람들 많아요.
언론의 기레기질이 문제인데, 그들이 돌아설까 무서워 비판을 하지 마라~
하나 물어보고 싶다. 비판하지 않은 시절에는 그들이 우리 편이었나?
노무현 대통령 사저를 내려다 보고 있던 수많은 장망원 렌즈와 카페라를 잊을 수 없다.
노무현을 제외한 어떤 인물에게 저 쓰레기 집단이 그런 행태를 보였나?
그렇다고 한 놈이라도 사죄하고 반성했나?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고부터 또 예의 그 못된 버릇이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쥐 닭 9년 동안 제대로 언론 역할 한 곳이 하나라도 있었나?
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주면 물어뜯지 못해 안달을 하고,
사람을 동물처럼 대하는 그런 정권에만 대가리를 조아리는지...
그렇다면 동물처럼 짐승처럼 대해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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