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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3 2018-03-06 01:29:59 11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8/03/06 01:10:40
이제 다시 여기에 집중해야죠.

뭐 깝냥도 안되는 인간! 가는 게 뭐가 대수라고.

저 많은 안뭐시키 글보다 이 글이 저는 이 시점에 우리 사회를 위해 백만배 더 가치있어 보입니다.
5102 2018-03-06 01:26:01 14
이 시점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새창]
2018/03/06 01:22:03
저도 이읍읍 싫어하지만, 오늘 같은 날. 갈라치기 그만 봤으면 싶네요.
떡 본 김에 제사지내려는 사람들은...
5101 2018-03-06 01:23:44 13
작년부터 안희정만 패던 계정 소원성취 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6 00:35:58
주는 것 없이 미운 것에는 다 그 이유가 있음을 오늘 다시 깨달았다.
5100 2018-03-06 01:16:12 2
[새창]
이미 그는 자신의 도덕성 수준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되니 얼마나 부담이 없었겠어요.
5099 2018-03-06 01:15:12 1
끝까지 실망스럽네 안희정 [새창]
2018/03/06 01:09:51
정계 은퇴를 선언해야 지요.
욕지기가 나옵니다.
5098 2018-03-06 01:13:50 7/11
이참에 이재명도 털어버리면 안될까요? [새창]
2018/03/06 00:51:41
인위적인 숙청은 평지풍파만 일으킵니다.
사라져야할 인물이라면, 억지로 쫓아내지 않아도 사라질 겁니다.
굳이 꽤나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내부를 향해 총질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십네요.
물 흐르다 어느 웅덩이엔가 격리되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마르겠지요.
5097 2018-03-06 01:10:18 9
안희정씨 입장 올라왔네요 [새창]
2018/03/06 00:55:11
대선 경선 중에 너의 말에서 많은 것이 읽혔었지? 선의?
악마와도 동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선의일까 라면서 당원들은 혀를 찼었지.

넌 너만의 세계에 빠져 조연없이 주연이 되어 이해못 할 춤을 추곤했지.
그 미친 춤사위 뒤에 숨어있던 게 이런 거였어.
이제 그만 그 미친 굿판은 집어치우고 무인도같은 곳에 가서 속죄하면 땅이나 일궈라...
5096 2018-03-05 23:04:46 1
[새창]
솔직히 일반인의 경우 방송국 스튜디오 안에만 들어가도 입이 안떨어지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요즘이야 워낙 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생방송에 나가 자신의 민낯을 드러낸다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쉽지 않습니다.
5095 2018-03-05 22:22:50 10
[새창]
세상 사람들이 다 나같지는 않습니다. 겁이 많은 사람도 있고 소심한 사람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어떤 행태를 보였던 도덕적으로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한 겁니다. 여자가 먼저 접근을 했다고 하더라도
일국의 대통령 후보까지 나간 현직 도지사라면 그 걸 물리쳐서야 하는 겁니다.
5094 2018-03-05 22:16:09 6
삼성 대단하네 [새창]
2018/03/05 21:48:29
안희정은 아니정!

삼성은 삼성!

분리해서 보고 까발리는 노력을 해야 겠어요.
5093 2018-03-05 22:14:25 4
안희정의 추악한 과거 [새창]
2018/03/05 21:59:13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은 사진이네요.
5092 2018-03-05 22:13:25 3
오유님들 왜 이렇게 신나 보입니까 [새창]
2018/03/05 22:03:16
어차피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 게 낫죠?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스스로 나쁜 길을 가는 걸 어쩌겠어요.
5091 2018-03-05 21:15:54 2
[새창]
안희정은 안희정이고, 시점은 또 기가 막힌 시점인 것만은 틀림없잖아요?

시점이 어떻다고 해서 안희정을 감싸는 게 아니라, 터트린 시점이 참 기가 막히다는 겁니다.

안희정 잘못은 잘못대로 비판하는 것이고, 시점은 또 시점대로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5090 2018-03-05 21:12:36 1
[새창]
아니 그럼 유력 정치인이 불륜을 저지르고 사람 좋은 웃음이나 흘리고 다니는 데, 그 걸 쉴드치고 있으란 말인가?

일국의 대통령까지 꿈 꾼 인간이 자기 욕정도 관리 못해 본인은 물론이고 여당과 대통령 그리고 그나마 미운정이라도 가졌던 사람들에게

똥을 한 바가지 퍼붓는 짓을 했는 데, 뭔 쉴드?

아주 지극히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반응이구만 뭔?
5089 2018-03-05 21:06:05 9
문프는 정말 어마 어마한 사람이네요 [새창]
2018/03/05 21:00:24
또로록이 달리 또로록이겠어요.
샘숭이나 쥐닭이 얼마나 뒷조사 많이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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