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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 2018-03-09 14:32:02 2
[속보] 아베 사학 스캔들 관련 재무성 담당자 자살 [새창]
2018/03/09 13:41:39
국가와 관계없이 나쁜 년놈들 주변에선 늘 자살이라 읽고 타살당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5132 2018-03-09 14:30:13 0
[새창]
오기 싫은 넘들 억지로 와서 인상 쓰고 앉아있는 꼬라지 보기 싫었는 데 잘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런 건 장애인들에게 널리 알려서, 저 당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131 2018-03-09 12:11:24 2
이와중에 조중동이 또 오보싸갈김.. [새창]
2018/03/09 10:58:43
일본놈들이 너무 많아~...
5130 2018-03-09 12:09:50 4
추미애 "고(故) 장자연 사건, 과감하게 재수사해야" [새창]
2018/03/09 10:59:16
미투의 시작과 끝은 장자연 사건의 처리에 달렸습니다.

어린 여배우 한 사람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을까요?
5129 2018-03-09 12:06:11 0
[김현정뉴스쇼] 정두언 "배현진, 유명하니 뽑아준다? 참모들 수준이…" [새창]
2018/03/09 11:34:00
괴벨녀! 쥐닭 부역녀! 나라 망친는 데 일조한 매국녀!
5128 2018-03-09 12:03:41 13
각종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차기 유력 대선후보랍니다. [새창]
2018/03/09 11:34:21
세종이래 최고의 지도자감이네...ㅎㅎ
5127 2018-03-09 12:00:33 6
현시각 CNN [새창]
2018/03/09 11:46:01
그렇지 않아도 뚜껑 열린 애들 많지요...ㅋㅋㅋ
5126 2018-03-09 11:58:55 3
자유망국당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새창]
2018/03/09 11:53:56
괴벨녀~ 나라를 망친 쥐닭 정권의 나팔수가 뻔뻔하게시리...
5125 2018-03-09 10:24:27 38
문재인 대통령 정말 무섭다 [새창]
2018/03/09 10:21:42
말로만 하는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이네요.
그냥 한 말 같은데, 좀 지나면 그 게 현실이 되어 있는 믿을 수 없는...ㄷㄷㄷ
5124 2018-03-09 10:21:25 0
아베 "4월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속보) [새창]
2018/03/09 10:14:59
훼방꾼 출몰!
5123 2018-03-08 17:33:15 8
배현진 자유한국당 입당 실검에 떴네요 ㅋㅋㅋ [새창]
2018/03/08 17:21:30
괴벨녀!
5122 2018-03-08 11:56:49 11
배현진 MBC 아나운서, 9일 한국당 입당… “송파을 전략공천” [새창]
2018/03/08 11:40:57
열일 제쳐놓고 낙선을 위해 뛰어야 겠군요.

닭이 감옥 가 있고, 쥐가 곧 감옥 갈 텐데.

쥐닭 정권에 부역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선택을 할 리는 없겠죠.

지난 정권들에서 가장 미웠던 것 중에 하나.

괴벨녀라 부르리...
5121 2018-03-08 11:54:01 2
추대표님, 이제는 쿠데타 견제발언의 뒷이야기를 해주실때가 됐습니다. [새창]
2018/03/08 11:49:52
그냥 떠돌던 얘기가 아니었군요.

역시 그 아비에 그 딸*,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 군요.
5120 2018-03-08 11:51:57 5
[단독]한국당, 배현진 '송파을 보궐' 영입 추진 [새창]
2018/03/08 11:34:23
생각보다 멍청하네...
나같으면 몇 년 유학이라도 다녀오겠구만.
원래 욕심이 많았으니 뭐~
근데, 며칠 있으면 MB감옥 가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MB에게서 니 얼굴이 오버랩될 텐데... 글쎄다?
욕심이 많으면 어떻게 된다?
MB처럼 된단다...
괴벨스처럼 나라 망쳐먹은 정권에 부역했으면 자중해라~
5119 2018-03-08 10:35:25 7
민주 "한국당, 안보장사 접고 폐업하길 기원한다" [새창]
2018/03/08 10:23:12
미투는 미투운동 자체의 순수성을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이죠.
그것이 사회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전부는 아니죠.
당장 몇 달 전만 해도 전쟁이 오늘 내일 하는 분위기였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수만 수십 만명의 목숨과 국가의 안위가 경각에 달린 문제 또한 그 어떤 문제보다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정치란 게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것인데,
하나에 매몰되어 다른 것을 놓치고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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