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은 아니었다” [새창]

중소기업 사장과 경리 언니야와의 관계 비스무레하다에 겁니다.

안희정이는 이번 건으로 영원히 정치계 떠났으면 싶고,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이번 건과 관련하여

그 뒤에 숨겨진 것들도 남김없이 드러나길 바란다.

5162 2018-03-11 13:30:18 2

북미대화 잘 되면 자한당 어쩌죠? [새창]

할 수 있는 짓은 다해서 방해할 듯, 아베와 함께.

5161 2018-03-11 13:29:25 9

아베국) 트럼프 결단뒤엔 일본이 있었다(일본이 주도하였다) [새창]

하나씩 보면 똑똑한 것 같은 데, 집단이 되면 이상한 광기에 휩쓸려 다닌단 말이지. 이해할 수 없는 족속들이기는 아베 한국 지부 애들과 똑같아...ㅋㅋㅋ

5160 2018-03-11 13:25:37 5

뉴스1 '한국남성들 자기성찰' [새창]

왜 한국 남성들만 자기성찰해야되나?
한국 여성들은 지고지순한 선인가?
스스로 몸을 파는 여성들의 자기성찰 운동도 하기를,
스스로 여성을 상품화해서 헐벗는 걸로 돈벌이에 급급한 것들도 성찰하자.

5158 2018-03-11 12:20:23 14

박수현 전대변인 이런 사정이었나요?? [새창]

상징적으로 지지자들 십시일반 돈 모아서 양복 몇 벌 해드리고 싶네요. 그 옷 입고 충남도지사 되고 보란듯이 일했으면 좋겠어요.

5157 2018-03-11 12:13:39 2

레전드) 경희대 여학생회 무고 밝혀진 후 사과문.jpg [새창]

사람 하나 매장시키고, 주절주절~. 참 편리한 세상이야

5155 2018-03-11 12:03:42 0

"이제 더듬어만진당 탄핵할 차례" 청녀들 좌파진영에 등돌려 [새창]

이런 건 되도록 퍼오지 맙시다.

5154 2018-03-11 01:49:24 8

민병두 의원 아들이 뉴스타파에 댓글 씀 [새창]

실수와 불륜은 구분해서 봐야죠. 인간이란 동물이 이성적으로만 도덕적으로만 행동하는 동물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회마다 그 시대의 도덕률이란 게 이지요. 대한민국 남녀간의 사적인 평균 도덕률이란 걸로 봤을 때 불륜이 아니라
술 많이 먹고 실수한 거라면... 물론 정치인이라면 더 엄격한 도덕률을 적용해야 겠지만, 한 순간의 실수 아닌 실수로
그 사람의 모든 걸 부정하고 매장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일 뿐 저것보다 더
추악한 짓거리를 한 것들이 손가락질 하는 꼴은 정말 보기 역겹네요. 장자연 사건만 봐도 익히 알 수 있는 것이죠.

5153 2018-03-11 01:39:38 18

[새창]

진심 문재인! 응원합니다.

5152 2018-03-11 01:12:02 11

남북회담, 북미회담, 한반도 정세에 대한 것들로 가득 차야할 게시판이.. [새창]

그야말로 역사적인 대사건이고, 해외에서는 노벨평화상을 얘기하고 있는 데...

참 안타까운 시점입니다. 개인적인 감으로는 다는 아니지만, 정치인과 관련된 부분은

100% 작업이 개입되었다고 봅니다.

참 오래된 것들이 지금 나오고 있지요. 쥐 정권 시절 것들은 뒤를 캐서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었나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그 들이 쥐와 관련되어서 궁지에 몰릴 때마다 했던 말.

우리라고 가진 게 없겠느냐? 고 했는 데, 그런데 쥐가 감옥갈 날이 내일 모레인데 지금까지 나온 게 없어요.

혹시나 그 들이 말했던 게 이것은 아닐까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5151 2018-03-11 01:05:07 15

"떠날때를 아는 민병두의원님 화이팅" 폐북 댓글을 따라가보니 [새창]

그럼 그렇지...ㅠㅠ

5150 2018-03-11 01:02:17 25

민병두 의원 아들이 뉴스타파에 댓글 씀 [새창]

10년 전에 술도 먹고 같이 놀던 남여가 분위기 업되어서 키스를 했다.

성추행이다. 끝! 여론재판 와글와글, 죽일 놈이다.

그 당시 그 자리가 어떤 분위기였고, 여자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했으며,

본인도 분위기에 도취되어 용인한 측면은 없는 지? 이런 것은 싹 빼고,

딱 자극적인 것만 들고 와서, 키스를 시도했다 ---> 성추행이다

죽일 놈이다. 너무 편리하게 매장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남녀관계란 것은 내일 헤어져도 오늘 잠자리를 같이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수 년 전의 어떤 사건에서 그 주변 상황은 싹 빼고, 분위기에 편승해

사람 매장시킬 자극적인 것만 들고와서 매카시즘적으로 여론재판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