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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2018-03-07 10:47:39 0
[조선일보] "조선통신사의 잘못된 보고가 나라를 그르쳤다" [새창]
2018/03/07 08:50:11
어이! 일본 신문은 니들 나라로 꺼져라~

어찌 사고방식이 500년 전에 머물러 있냐?

통신사 말만 듣고 확인도 못하던 시대와 분초를 다퉈 긴급뉴스가 쏟아지는 시대를 같다고 보는 너의 구시대적 사고가 놀랍다.

어그로를 끌려면 좀 참신하게 해봐라. 쪽바리 하수구야.
5117 2018-03-06 22:41:14 11
오늘의 성공을 있게 한 결정적 한 장면 [새창]
2018/03/06 22:28:22
오늘 같은 일을 내다 보고 하신 말 같아서...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 보는 건지.
5116 2018-03-06 22:38:45 1
법원, 신연희 구청장 구속 적법…적부심 신청 기각 [새창]
2018/03/06 22:35:42
콩밥은 같이 먹어야 맛있지?

둘이 같이 먹어랏~
5115 2018-03-06 22:36:28 4
배가 아픈 자유한국당 “특사를 보냈더니 핵보유국 인정” [새창]
2018/03/06 22:31:24
어떻게 하면 티나게 어깃장 놓을까만 생각하겠지.
그런데 설득력이 없으니 어쩌누...ㅋㅋㅋ
5114 2018-03-06 21:49:43 20
예전의 그 뜨거운 열정이 살아 나는 것 같네요 [새창]
2018/03/06 21:48:14
통일된 나라를 위해 뭐든 하고 싶은 밤입니다...ㅎㅎ
5113 2018-03-06 21:41:54 6
[새창]
진정성을 가지면 이렇게 풀리는 일을...

실력 없으니 그저 틀어막아 놓고 할 일 다한 것처럼 한 무능한 쥐닭 9년의 시간이 너무도 아깝다.

정말 지난 쥐 닭 9년은 우리 민족사의 암흑기이자 쇄퇴기였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깨어있는 시민이 밝힌 촛불이 우리 민족의 앞날에 서광이 되고 있다.

맨 앞에 촛불든 한 사나이가 있으니... 이니라 부르리.
5112 2018-03-06 21:29:32 5
[새창]
맨 정신으로는 못 보겠지.
발정이와 고주망태가 되보렴...ㅋㅋㅋ
5111 2018-03-06 21:26:04 8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8/03/06 21:04:46
일 참 잘한다.

노무현과 보낸 5년이 내 생애 최고의 날들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더 나은 5년이 축복처럼 우리 곁에 와 있다.

그들과 같은 시대에 살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고마워요...^^
5110 2018-03-06 15:53:26 3
(한겨레21) "진보 분열이 '미투' 탓인가" [새창]
2018/03/06 15:42:08
"김어준 총수의 2월24일 발언부터 되짚어보자. 뭐가 문제라고 봤나.

김 총수의 발언으로 피해자들이 위축될 수 있다."

위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말대로 라면 안뭐시키 건은 위축되었는 데 어떻게 나왔니?
니가 하는 말 자체가 미투하는 사람들 비하하는 거야. 몇 마디 말에 본인의 소신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으로 말이야.

금! 금도를 넘어서네. 선을 넘으면 거기에 맞게 대접해주는 수밖에.
5109 2018-03-06 15:33:44 17
박수현 사무실 근황 [새창]
2018/03/06 15:30:03
자기 만의 세계에서 허우적된 인간 하나 때문에 참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힘이 되어 보필은 못 할 망정, 인간 망나니가 되어 설쳤으니...ㅠㅠ
5108 2018-03-06 15:30:15 11
트윗 펌] 이거 넘나 좋다~독립투사께 육사 명예졸업증서 수여. [새창]
2018/03/06 14:50:04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다.
5107 2018-03-06 15:27:52 13
육사 졸업 및 임관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 [새창]
2018/03/06 15:22:06
누구는 이렇게 열일하는 데...

대통령님 힘내세요!
5106 2018-03-06 15:25:28 4
일베랑 다를게 뭡니까 [새창]
2018/03/06 15:09:22
뭐래? 한글이 참 어려운 글 임을 알게 해주는 구나.
여기 수많은 글을 읽을 줄 모르니 쓴 글의 내용도 뒤죽박죽이야...ㅋㅋㅋ
5105 2018-03-06 10:59:48 2
[새창]
균형된 보도를 하라는 걸 이렇게 틀어볼 수도 있군요. 개인의 문제 국가의 문제 경중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서 대북 문제도 안 뭐시키 문제만큼 엄중하고 큰 문제란 겁니다.
언론의 지형이 어떤 상황인데 보도지침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5104 2018-03-06 01:32:23 8
주진우 "삼성은 모든 걸 관리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새창]
2018/03/06 00:57:33
21세기판 이씨 왕조의 재탄생인가요?

삼권을 쥐고 흔드는 전제군주 시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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