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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3 2018-12-20 22:37:19 1
속보 범죄 자 김태우 조사받고 잇든 건설업자 녹취록 일파만파 [새창]
2018/12/20 21:53:04
그 동안의 행태를 봤을 때, 중요한 일이란 게 야당과 잔존왜구 재벌과 협잡해서

지금처럼 정권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작정하고 한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7202 2018-12-20 11:51:27 0
참 언론인이 기레기들을 추적하다 - 완전 쓰레기임~~ [새창]
2018/12/20 10:55:35
개인적으로 김어준에 대해 1년여 전까지만 해도 정중동의 자세를 견지했었는데요.
어느 날부턴가 훌리건 떼들이 못 죽여 안달나 있는 것 보고 약간 쉴더로 바뀌었는데요.
새로운 방송국 만들어서(국민 tv) 별 효과를 못봤어요. 자본의 한계와 뱃사공이 너무 많은 것인지.
지금은 김어준 같은 방송인 또는 딴지를 힘 합쳐서 키워주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꼭 김어준이 아니더라도 문프에 우호적인 곳이 있다면, 찾아서 조금이라도 힘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7201 2018-12-20 10:48:59 2
김어준의 의문 - "조선일보"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아픈 것인가" [새창]
2018/12/20 10:14:57
왜 내부 총질러들은 저런 것들에는 꿀먹은 벙어리들인가?

문프가 어려운 계절에 제대로 자기 목소리 내고 방어해주는 곳은 김어준 밖에 없는 듯...

문프를 위해서는 죽는 시늉까지 할 것 같은 것들은 다 어디 처박혀서 고양이 앞에 쥐 꼴인가?
7200 2018-12-19 09:13:15 1
日 언론, “한국, 월남전 빚 때문에 베트남에 열광” [새창]
2018/12/19 01:46:49
매를 부르는 병진들~
그럼 니들이 미쿡의 푸들이 된 거는 2차 대전시 하와이 공습 때문에 그런거냐?
스포츠를 스포츠로 볼 줄 모르는 가축주의 사고에서 언제쯤 헤어나올까나.
7199 2018-12-18 22:36:25 2
고용부 "청년층 취업자 큰 폭 증가..단기 일자리 정책 요인 아냐" [새창]
2018/12/18 21:39:58
좋은 기사네요. 20대 분들 힘내시고, 하루 빨리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하기를 바랍니다.
7198 2018-12-18 18:14:12 0
네이버 댓글 [새창]
2018/12/18 17:00:05
상식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에 네이버 시스템은 예전보다 더 안좋습니다.
이쪽의 일반 개인은 하나의 기사에 댓글을 3개 이상 못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즉 아무리 저쪽과 싸우고 싶어도 달랑 화살 3개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더 쓰려면
먼저 쓴 화살 주워와서 즉 지우고 쏴야합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직업적으로 프로그램 돌리는 애들은 아이피 바꾸고 아이디 여러개 확보해서
끝도 없이 몇이 작업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 네이버에서의 전투는 다연장 로켓포 여러대 가진 측과 화살 세 개 들고 싸우는 것과
다름없는 곳이 되버렸어요. 이 시스템을 어떻게든 바꾸도록 해야합니다.
다시 네이버 댓글 시스템에 대한 문제제기를 누군가는 하고 확산시켜야 여론을 조금이나마
돌리는 데 상식적인 개인들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7197 2018-12-18 14:35:49 2
문정권은 20대 남성을 2등 국민으로 규정했습니다. [새창]
2018/12/18 13:57:39
20대 남성들의 상대적인 상실감에 동의하지만, 이런 식의 오버스런 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차근차근 풀어갑시다. 이제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힘을 모으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찾읍시다.
7196 2018-12-18 09:35:20 0
20대남성들을 이해못하는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함. [새창]
2018/12/18 03:26:29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본인이 당면한 문제가 아니면 피상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요.
그리고 시끄러운 건 싫어하고요.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역차별적인 부분 분명히 있다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전 세대들에게는 20대 30대...등과 같이 연령에 따른 정책이 거의 없었기에
최근 펼쳐지는 정책이나 움직임을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요.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서 그 권리를 신장해야 한다면, 그 보다 더 약자인 노약자 즉 연세 많은 분이나
어린이 장애인에 대한 인권이나 권리 신장도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데, 쪽수와 힘으로 그들 만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한
집단이기주의적인 행태들에 공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다나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쪽이 역차별받는 모순이 생긴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195 2018-12-17 22:28:14 2
김태우 수사관 민간인사찰 댓글반응/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새창]
2018/12/17 22:17:25
타계할 방안을 찾는 게 쉽지 않아요. 저들은 조직적으로 직업적으로 목숨 걸고 저 짓을 24시간 365일 하고 있으니...

그나마, 이쪽 진영이 작은 차이 인정하고 하나로 뭉쳐서 대처하면 좋은 것 같은 데,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니.

각계 격파는 힘만 들고 금방 지치니 실망감만 들고... 그래도 힘냅시다...
7194 2018-12-17 21:45:04 0
젠더이슈가 과하게 작업되고 있는건 맞지만 문제는 확실히 있죠 [새창]
2018/12/17 19:23:26
전혀 근거없는 걸로 이슈를 만들기는 쉽지 않지요.
분명히 역차별적인 요소 있어 보입니다.
다만, 전반적인 걸 봐야 하는 데 오로지 이 것 하나로 모든 걸 판단하고 재단해서
정권 전체를 평가하는 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193 2018-12-17 21:41:06 2
현 20대 남성으로서 제 주위상황은... [새창]
2018/12/17 19:40:15
조금 더 나이먹은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상대적으로 섭섭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예 적이 되어서는 본래 본인들이 원하던 것을 얻기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그 해결책이 단기적일 수도 있고 장기적일 수도 있어요.
또한 절대적인 부분 상대적인 부분도 균형되게 살펴보시구요. 다른 대안이 더 나은 지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제 바람은 그래도 안에서 뭉치고 아래위로 더 힘을 얻어 함께 어려운 문제들은 조금씩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7192 2018-12-17 10:22:57 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지지율 관련 내용을 보니 [새창]
2018/12/17 09:24:11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이쪽 진영 지지자들의 간절함 절박함이 많이 사라진 것도 하나의 원인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저쪽은 그야말로 목숨 걸고 덤비고 있어요. 퇴직하고 시간 많은 사람들 거의 커뮤마다 상주하면서 직업적으로 하고 있어요.
어~ 어~ 하다가 훅 밀립니다. 왜냐하면 물어뜯으려고 아.가.리 벌리고 있던 것들이
힘이 좀 빠진다 싶으면 천지사방에서 달려드니까요. 지금 이 정도에서 1차 저지선을 만들고 반전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타성에 젖어 있어 반격의 힘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네요.
7191 2018-12-17 03:58:56 4
극문들의 천국 어메이징한 북유게 [새창]
2018/12/17 00:38:44
더러운 빅픽쳐가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죠.
위장을 위해서 문프를 이용하고 이쪽 진영을 자폭시킬려고 잘 훈련된 애들이 기마병떼처럼
휘젖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네요.
7190 2018-12-16 23:23:06 8
“경남제약, 삼바에 비하면 조족지혈” 상장폐지 형평성 시비 [새창]
2018/12/16 23:16:37
오히려 규모에 있어 조족지혈이라 상폐된 것이죠.

똑같은 짓을 삼바가 했으면 상폐 되었을까요.

자본에도 갑을이 있는 슬픈 자화상...ㅠㅠ
7189 2018-12-16 22:09:35 4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새창]
2018/12/16 19:01:13
1년여 전만해도 전쟁 위기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날들이었지요.
전쟁 나면 누가 어렵고 누가 좀 불편하다고가 아니라 삶과 죽음이라는 주사위에 내 가족과 내 아이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것이죠.
북한과의 문제는 자칫하면 죽고 사는 문제에요. 그냥 돈 좀 못 벌고 불편하고 니가 꼴보기 싫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 말입니다.
1994년 북한 핵위기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그 당시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어디까지 갔는지 좀 찾아 봤으면 좋겠어요.
미국의 보고서 내용입니다. 개전 후 첫 3개월 안에 미군 사상자 52000명, 한국군 사상자 49만명... 민간인 사상자는 파악 불가?
개전 하면 미군 40만 명 파병, 중국 지상군 8만 5천 북한 파병... 이 정도 규모의 전쟁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수도 있었어요.
지금은 거기에 더해 핵까지 더해졌어요. 감이 오세요.
평화의 대가를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통령의 가장 큰 소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겁니다.
그 게 첫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 첫번째 임무를 아주 훌륭하게 소화하고 계신 겁니다.
그냥 싫어서 까대고 싶다고 하세요. ...합니다. ,...한다고들 하네요.
최소한 글을 쓸 때는 주장만 하지말고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자영업자 세금 올랐다는 근거를 가져와서 써야 할 것 아닙니까?
그냥 옆 집 개똥이네가 장사 잘 못해서 중얼거리면 그 게 사실인가요.

평화에 대한 대가! 무시하고 애써 못본 척 하다가는 국가 안위와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누가 뭐라 합디다... 보다는 이런 이런 근거로 볼 때 잘못한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글을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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