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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8
2019-01-02 08:56:06
1
이해찬 "내년 총선서 압승하는 게 역사적 과업"
[새창]
2019/01/01 22:31:48
좋은 포부이기는 한 데, 너무 집착하면 국민 눈에는 오만하게 보일 수도...
20년 집권같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 대표이니까 외부적으로 쉴드를 쳐주지만,
내부적으로 할 말과 밖으로 새나가면 다르게 보일 말은 가려서 하는 게 좋을 듯.
승리를 하던 집권을 하던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실력과 능력으로 보여줘야지,
괜히 반감만 일으킬 말들은 좀 줄였으면...
7247
2019-01-02 08:45:06
1
이정렬 "꼭 민주공화국이어야 하느냐 문재인 대통령께서 왕조를 여시는게
[새창]
2019/01/01 22:52:22
이래저래 관종 짓에 여념이 없는...
7246
2019-01-01 01:46:37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12/31 20:26:38
도처에 저런 것들이 천지입니다.
태극기 부대가 서울역에서 소리 지른 걸 대서특필하는 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죠.
7245
2019-01-01 00:35:08
0
올 마지막 속보 신재민 드디어 텰리네요
[새창]
2018/12/31 17:50:49
쥐닭 떨거지인데 붙어있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한 건 하고 뱃지 하나 얻어볼라나 보네요.
세상 그렇게 호락호학하지 않단다...ㅎㅎ
7244
2018-12-31 15:44:38
0
우리 진보의 취약점
[새창]
2018/12/30 23:32:38
전쟁 중에 좌파는 목욕재계하고 사모관대 다 정비하고 깨끗한 칼로만 적을 베라는...
더러운 적을 만나면 더럽게 싸울줄도 알아야 전쟁에 이기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재조산하를 꿈꾸던 유성룡과 이순신 합쳐놓은 듯 보입니다.
이쪽으로 나무라는 걸 저쪽 애들에게도 좀 해주세요. 더러우니 좀 꺼지라고...ㅎㅎ
7243
2018-12-31 15:38:37
1
오늘 뉴공 윤희웅 오피니언 여론조사 전문가 발언을 듣고보니
[새창]
2018/12/31 08:37:38
맞아요. 대통령과 관계 있던 없던 시끄러운 일이 많으면 국정현안은 좋지 않게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그래서 그 많은 밤낮을 기레기들이 그렇게 울었나 보다... ㄷ ㄷ ㄷ
7242
2018-12-31 15:35:14
0
신재민은 구속감이네요 바로 반박 나오는거 보니...ㅋㅋㅋㅋㅋ
[새창]
2018/12/31 09:41:34
이런 류의 인간들 꽤 있지요. mbc 김세의류~ 카이스트 이병천류~
커밍아웃하고 싶어 얼마나 좀이 쑤셨을까... 쥐닭 정권이 연장되었으면
충성하며 누릴 것 다 누렸을 작자들... 정권 바뀌니 미치겠지?...ㅋㅋㅋ
하기사 민간기업이지만 업무시간에 태극기 집회를 위해 태극기 접는 인간도 있다니...ㄷ ㄷ ㄷ
7241
2018-12-31 15:31:50
2
황교안 "나라의 근간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 크다"
[새창]
2018/12/31 10:03:49
이미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데 혁혁한 공헌을 한 니가 할 말은 아닌 듯 싶다.
나라의 근간을 세우고 있는 게 무너뜨리는 걸로 보인다니 확실이 너의 근간은
바닥 밑에 있나 보구나...ㅎㅎ
7240
2018-12-31 15:29:35
1
조국 수석은 왜부른건가요?
[새창]
2018/12/31 11:25:47
교수님을 초빙했으면 수강생들이 강의를 들어야지 말이야?...ㅎㅎ
역시 훌륭한 교수님 답네요. 수강생들이 쩔쩔매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7239
2018-12-31 15:27:23
1
속보 김태우 오늘 탈탈 털리네 운영회 잘 하였음ㅋ
[새창]
2018/12/31 11:28:32
쥐닭에 충성하고 자한당에 충성하는 떨거지들이 공무원 사회라고 왜 없겠어요.
저런 넘들은 한 자리 받으려면 목숨 걸고 하겠지요. 제대로 한 건 하면 자한당이 구제해 주겠지만,
별 볼일 없으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것이지요. 기재부 어쩌고 하는 것도 마찬가리라 봅니다.
미리 딜해놓고 시점 봐서 커밍아웃 똭 하는 게 눈에 보일 지경입니다. 수구 잔존왜구에 충성하는
개는 아직도 많습니다. 특히 출세에 목을 메는 정치적인 인간들은 뭐 병적이죠.
홍쭌표 옆의 배현진을 보면 뭐 빼박이죠. 저런 것들이 공직사회 곳곳에 널려있어요.
7238
2018-12-31 15:20:59
2
오늘 운영위를 처음부터 생중계로 봤습니다.
[새창]
2018/12/31 12:44:32
역쉬 교수님의 교수 실력은 뛰어나네요. 국개들을 가르칠 만 하시네요...ㅋㅋㅋ
조국 민정수석이 일취월장할 기회를 준 야당들에게 고마워해야 할 지경입니다.
7237
2018-12-31 15:18:03
1
오전 국회운영위원회 시청 소감 및 후기
[새창]
2018/12/31 14:10:14
오늘의 추천글로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자한당에 줄서거나 자한당 떨거지가 될 것이 예상되는,
되도 않은 사기꾼 나부랭이의 말을 정쟁의 소재로 삼아 떠드는
야당들과 잔존왜구 그리고 밤의 대통령의 호령에 충성을 다하는
기레기들의 합작품이 참 어설픕니다. 그런대도 저기에 부화내동하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7236
2018-12-31 15:03:59
2
"말로만 위로 필요없다"..김용균 유족, 文대통령 만남 제의 거부
[새창]
2018/12/31 14:29:00
법치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모든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마음 쓰는 대통령의 마음을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좋겠네요. 수십 년 이어온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뚝딱 다 고칠 수 있다면 얼만 좋겠어요.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이 사회에 사는
사람들 전체가 만든 것이기에 바꾸는 데는 많은 시간이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총아로 군림하는 재벌이나 악덕기업의 나쁜 관행들에도 함께 책임을 물었으면 하네요.
7235
2018-12-28 17:58:43
1
뉴라이트 이영훈의 주장 중에 몇몇 주목할만한 얘기들
[새창]
2018/12/28 13:25:12
민족 개념을 말살해서 일본의 지배를 정당화시켜주는 논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수작에 놀아나서야...
민족이 단지 지배와 피지배로 나누어졌다고 없다는 억지를 펴는 데, 민족 개념이 단지 저것 하나로
재단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것이지요. 이영훈이란 작자의 논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수준입죠.
7234
2018-12-28 10:53:48
7
/
5
‘문꿀오소리’ 국회에서 신년모임 개최...이재명 겨냥
[새창]
2018/12/28 10:43:31
출연진 구성에서도 그런 성향을 가늠할 수 있다. ‘나도꼼수임’, ‘김어죽의 신의한숨’ 등 출연진으로 참석하는 팟캐스트들은 ‘혜경궁 김씨’ 의혹이 불거졌을 때 이 도지사 제명을 요구하거나 이 도지사를 비호한다는 평을 받았던 김어준을 저격하기도 했다.
문프 방어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문프 방어의 최일선에 서있는 김어준이 희화화하고 비아냥거리겠다는 거죠.
지금같은 시국에 문프 지지자들이 이렇게 갈라져서 서로 삿대질하고 비아냥거릴 정신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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