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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3 2018-12-11 22:14:13 8/7
요즘 이정렬보면 거의 방송계의 조폭 두목같아요.. [새창]
2018/12/11 21:50:51
하나의 노이즈 마케터일 뿐...

어떻게든 시끄럽게 하고 분란만 일으키면 이름이 노출되어 관심을 받을 거라는 목적 하나로.

정치권의 이언주와 비슷한 과. 강용석도 뭐. 콩지영 김부선류도 뭐...ㄷ ㄷ ㄷ
7172 2018-12-11 22:09:50 17
숙명여대vs경인중 대자보 사건 드디어 종료 [새창]
2018/12/11 12:46:53
여성해방? 스스로 가둬놓고 또 해방을 하자네.

그래 중학생들의 장난조차 나와 우리를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피해망상이면 뭐 그 수준이야.

해방이라고? 누가 가뒀니? 스스로 만든 감옥 속에서 천년만년 해방 노래나 부르면 살으렴... 쯧 쯧.
7171 2018-12-11 09:32:24 2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 [새창]
2018/12/11 07:03:13
정의롭지 못한 두 정권 동안 망하지 않은 것 보면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숫자가 점점 많아지면 어떠면 망할 수도...ㅎㅎ

아베의 말을 더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망하겠지요.
7170 2018-12-11 09:29:57 1
삼바문제는 문재인정부 책임도큽니다 [새창]
2018/12/10 22:53:10
오히려 삼바를 대통령 의지대로 처벌하는 게 적폐 아닌가?

법치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법을 넘어선 월권을 행사하다가 쥐닭이 감옥 가 있는 것 아닌가?

삼바 처벌받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오로지 대통령의 의지로 그렇게 만드는 것 더 큰 문제이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임을 아셨으면...
7169 2018-12-11 09:26:01 3
결국 이제는 문재인대통령 비하하는 [새창]
2018/12/11 01:06:34
내가 안까도 깔 넘들 수두룩 빽빽하기에... 나까지 까면 진짜 잘못하는 줄 알게될지도...ㅎㅎㅎ

맨날 100 점 먹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뭐 80점도 먹고 90점도 먹고 하는 거죠.

그런데 말이에요. 80~90 점 되는 사람을 40점 짜리 과락을 만들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과

기레기 잔존왜구 친일보수 부패 재벌들이 있어서 뭐?
7168 2018-12-10 21:13:54 6
오늘 새로운 프레임이 도착했다. [새창]
2018/12/10 21:04:31
현실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더 악착같이 싸워야죠.

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뛰어넘었다는 말을 노 전대통령이 하셨지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과 제도를 쥐락펴락하는 넘들을 장악하고 있다는 방증이지요.

대통령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다는 거죠.

촛불을 들어야 할 때가 점점 다가오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강남역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ㅠㅠ
7167 2018-12-10 21:08:38 7
[새창]
오히려 삼바를 대통령 의지대로 처벌하는 게 적폐 아닌가?

법치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법을 넘어선 월권을 행사하다가 쥐닭이 감옥 가 있는 것 아닌가?

삼바 처벌받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오로지 대통령의 의지로 그렇게 만드는 것 더 큰 문제이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임을 아셨으면...
7165 2018-12-10 19:00:41 0
[새창]
저는 이번 사고는 어쩌면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됩니다.

출발 얼마 지나지 않아 저속에서 일어났기에 저 정도 였지,

고속으로 달리는 중에 일어났으면, 이 전에 일어났던 참사가 떠올랐어요.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 정말 정신차려야 해요.

이 전보다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뒷수습도 아직 많이 부족해 보여요...ㅠㅠ
7164 2018-12-10 18:57:24 0
정청래 전의원 페이스북 - 선전포고 [새창]
2018/12/10 16:19:41
맨날 골치 아프게 살면 되나?

이렇게 가끔은 장난치는 재미도 있어야지...ㅋㅋㅋ
7163 2018-12-09 23:11:26 1
[새창]
우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 하는 데도 예산을 배정하는 구나...ㅠㅠ

대가리 쪽수 운동하는 애들이 무서워서 쓰잘데 없는 곳에 예산을 400억이나 퍼주다니

포퓰리즘이 민주주의를 망하게 하는 게 눈에 선하다.
7162 2018-12-09 19:16:11 1
뭐든지 하나에 매몰되어 사는 사람들 참 많네요. [새창]
2018/12/09 12:50:28
왜 매몰되냐면 말이죠?
매몰될 만한 이슈를 생산하기 위해 저들은 인간의 심리를 다층적 다면적으로 엄청 연구하거든요.
이전에 국정원 댓글 등에 대한 조사 결과들에서도 나왔었지요. 심리학 교수들이 거기에 함께 하고 있다고요.
좀 네이키드하게 이야기하면, 우리 주변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들은 인간을 본인들이 의도한대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심리적 놀음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치는 이런 놀음의 전형적인 장이라 할 수 있지요. 정치보다 더 좋은 장이 없지요.
하나의 이슈를 풀어놓으면 스스로 살아움직일 수 있는 거의 모든 여건이 정치만큼 잘 갖추어진 데가 없지요.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자체가 어쩌면 그들이 노리는 놀음에 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7161 2018-12-08 22:48:34 4
나는 왜 랩퍼 산이 같은 부류가 같잖게 느껴지는가? [새창]
2018/12/08 20:14:40
여성이라고 다 사회적 약자인 것도 아니고, 남성이라고 다 사회적 강자인 것도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 할 지라도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된다는 당위성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인륜과 상식 벗어난 짓거리에 대한 비판은 안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지 하는 것이 욕먹을 일은 아닌 것입니다.
여성의 인권을 높이고 여성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여성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워마드나 이상한 급진 여성주의들의 남성혐오나 인륜을 저버린 행태를 합리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이들과 같은 사고가 일반화된다면, 어떤 사회에나 존재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어떤 일탈도 모두 수용하자는 말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경제적으로 궁핍하다고 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당연할 일이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들이 하는 짓거리는 나와 다른 것은 모두 혐오한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린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장으로 이 사회를 밀어넣는 것이고, 그 결과는 그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진보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진보를 바란다면 그것을 추구하는 모습도 진보적이 되었을 때 가능한 것이고요.
7160 2018-12-08 22:19:44 6
나는 왜 랩퍼 산이 같은 부류가 같잖게 느껴지는가? [새창]
2018/12/08 20:14:40
나는 왜 랩퍼 산이 보다 이 글쓴이 같은 부류가 같잖게 느껴지는가?

선택적 정의감 쩌네요. 백석역에서 펄펄 끓는 물에 돌아가신 분을 남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저들이 어떤 용어를 쓰면서 인간 이하의 짓을 하는 지 모르세요. 워마드와 그 부류는 뭔 짓을 해도 용서가 되고, 그런 짓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늘 그런 말을 해오지 않았으니 말하면 안된다.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많이 보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든 여자가 사회적 약자도 아닐 뿐더러 피해를 보지도 않습니다. 며칠 전 뉴스에 나왔던 tv 조선 방가네 남성운전자에게 가해진 언어 폭력 보지 못하셨나요. 여자 아이가 남성 운전 기사에게 어떻게 대하던 가요. 언론사 사주의 마누라는 또 기사에게 어떻게 대했을까요. 이들이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사회적 약자인가요. 이 거 왜 이러세요. 단편적 이분법의 단순한 사고로 한 쪽 눈만 뜨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선택적 정의감에 불타서 편향된 뇌피셜을 무슨 여성해방운동의 선언문이라도 되는 냥 써놓고 자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용기 있어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떳떳하게 밝히고 거기에 책임지는 산이가 님같이 되도 않은 약자 코스프레 소설 쓰는 사람보다 훨씬 나아 보입니다.
7159 2018-12-07 22:12:49 8
워마드가 쭈꾸미라는 표현을 쓰며 조롱한.. 이번 백석동 사고로 돌아가신분 [새창]
2018/12/07 19:47:23
인륜과 상식을 얘기하는 데, 좀 의아한 반응도 있네요. 잘못된 게 있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쓸 수 있는 글 아닌 글 판별하나요. 본인 기준으로 보고싶은 글 듣고 싶은 소리만 보고 듣기를 바라는 건가요. 잘못된 게 있으면 사건을 공유하고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 다들 그런 목적으로 글 쓰고 말하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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