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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nna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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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5-10-31 01:49:25 7
10월 31일은 무슨날?? [새창]
2015/10/31 01:23:14
콩콩절은 탄신일을 포함해..일년에 두 번입니다..
558 2015-10-31 01:49:20 7
10월 31일은 무슨날?? [새창]
2015/10/31 01:23:14
콩콩절은 탄신일을 포함해..일년에 두 번입니다..
557 2015-10-30 18:38:44 1
[새창]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026회 땅에 묻은 스캔들, 정인숙 피살사건
https://vimeo.com/45832015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 37회 정인숙 특집
https://www.youtube.com/watch?v=cUGw7eVF4HY
556 2015-10-30 14:54:45 0
알데하이드 조금 야하지않아요? [새창]
2015/10/30 14:11:45
C4H4AsH
555 2015-10-28 23:44:11 0
소주 안주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새창]
2015/10/28 22:59:54
미리 동네 정육점에서 돼지 등뼈를 사 놓습니다.. 만원어치 사면 엄청많습니다.
정육점 마다 뼈에 고기가 붙어 있는 정도가 다르니 이곳 저곳 한 번씩 사 봅니다. 마트에 포장해 놓고 파는건 비쌉니다.
적당한 양을 행궈서 푹 삶아 먹어 봅니다. 피 빼고 어쩌고 잡내 없애니 어쩌고 하는거 귀찮으니 그냥 삶아 먹습니다.
나머지는 냉동실에 한 번 먹을 양만큼 팩에 담아서 보관합니다.
처음에는 양념없이 마늘과 맛소금만 넣고 삶아 먹어봅니다.
도전 정신이 있다면 된장과 고춧가루 파 마늘 얼갈이배추를 넣어 감자탕 흉내를 내봅니다.
단점이 있다면.. 앞으로 사먹는 감자탕이 시시해집니다.
554 2015-10-28 23:13:12 0
본삭금)달군 니켈볼을 물에 넣었을때 쇠소리가 나는이유 좀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8 23:08:39
용기에 부딪혀서 나는 소리 같은데요..
553 2015-10-28 22:51:02 34
창조설을 반박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5/10/28 21:31:15
세상의 질서를 설명하는 도구가 종교에서 과학으로 넘아가니..
종교의 말빨이 밀리고 수입이 줄어들고 할 줄 아는건 이빨 터는거 밖에 없고..
얄팍한 과학적 사실들을 아전인수격으로 짜집기해, 니들이 믿는 과학으로 종교를 시전해주지..라는 취지로 태어난 창조설.
애초에 애미 애비가 다른 닭새끼를, 네 발 달린 짐승이라 호도하는 억지에 혹할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밤낮으로 문 두드려 가며 방문판매에 열을 올리는지..
550 2015-10-27 19:52:37 8
오늘자 문재인 트위터 사진 한장 [새창]
2015/10/27 16:32: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지만 유명하지는 않은 곡 하나 소개합니다.
가장 마왕다운 느낌 + 김세황의 미친 연주는 덤..

The Power [작사:신해철 작곡:신해철]
https://www.youtube.com/watch?v=J5GuFoOcwBg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 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이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 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수 없으나 그런 너 또한 영원히 편히 잠들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가라
549 2015-10-27 08:22:45 52
저 오늘 공부하다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5/10/26 23:03:36
샤프심 헹군 물의 효능 : 웃음이 나고 소름이 돋는다.
548 2015-10-26 20:33:26 0
과학에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거든요? [새창]
2015/10/26 20:18:00
(단호하게!) 설사는 변기 영역을 벗어나면 곤란합니다!!
547 2015-10-26 19:21:23 4
[새창]
인류의 기원에 관한 수 많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에리히 폰 데니켄과 제카리아 시친의 책은 스타워즈 스타트렉 베틀스타겔럭티카 프로메테우스 등..다수의 SF 영화의 모티브로 사용되어왔고
성경을 비롯한 각국의 신화와 전설, 지질학적 근거들을 토대로 ..이 가설들이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고 반박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 과학의 틀.. 안에서 받아 들여지는 부분만이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는 진실이라는 점입니다.
그럴듯해 보인다, 그럴 개연성이 충분하다..라는 말 만으로.. 우리의 조상은 외계에서 온 렙틸리언이다!! 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쓰면 곤란하죠.
수메르문명이 남긴 외계 종족에 관한 이야기들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성경에 등장하는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천사들을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이라 단정지을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단지 이런 이야기들을 엮을 수 있는 하나의 가설로 등장하는 것이
외계 기원설이며 이 가설을 토대로 명확하지 않은 현상들을 설명하려 드는 겁니다.

글 쓰신분께서 비추를 받는 부분은 지나치게 단정적인 표현들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이러할 지도 모른다, 이럴 수도 있다..등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자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는겁니다.
외계 기원설은 수십년이 된 미스테리 분야의 오래된 떡밥?입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는 지금도 8시즌에 쳐서 이와 관련된 다큐를
방송중에 있습니다. 그나마 일부 비주류 학자들에게 인정받는 분야이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개소리 취급 받기 좋은 소재이기도 하죠.
생소한 분들이나 일반 대중들에게.. 이건 이거다! 라는 단정적인 표현은 그 이야기를 어느 정도 수긍하는 사람에게조차 거부감을 들게만듭니다.
그럴듯하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과 그러하다..라는 말은 분명히 다릅니다.
증거들 대라!는 분들이 나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스테리 게시판에서는 어느 정도의 느슨함은 받아 들여지지만
그 정도를 넘어선 표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 밖에 없습니다.
546 2015-10-23 05:57:28 27
우리집 햄스터의 어딘가가 고장난 것 같다... [새창]
2015/10/21 00:54:06
저 쥐 처럼 눈에 띄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애들만 미친건 아닙니다.
억압과 종속의 삶을 강요 당하고 있는 대다수의 애완동물들은 그들의 본성을 '상실 당한' 정신이상자들입니다.
재워주고 보호해주고 먹이를 주며 행복한 삶을 그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는 착각이야 말로 그들에 대한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먹이를 얻기 위해 비굴한 행동들을 학습하고 원치않는 임신과 불임을 겪는 그들을.. 친구? 가족? 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런 인간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일에 얼마나 무감각해져 있는지.. 조금이라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45 2015-10-22 20:47:20 13
50대 보수마저, "새누리당 수준 왜 이래" [새창]
2015/10/22 20:28:12
국정교과서 문제는 이념의 문제가 아님에도 이것을 이념의 틀로 꾸역꾸역 밀어 넣어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만들면, 그 동안 지지해준 사람들이 기꺼이 지지해 줄것으로 생각하는거죠.
수입쇠고기, 세월호 등등.. 수 많은 이슈들을 이념의 틀에 넣어 편갈라 싸우게 만들어왔고 이번에도 이런 흐름입니다.
마지막은? 민생과 경제가 중요하다!!를 외치며 흐지부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방향으로 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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