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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015-12-22 18:27: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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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근거 있는 이야기 인가요? 원출처는 비비씨 프로즌플래닛인데 영상과 사진에는 저런 설명이 없어요.
늑대의 이동습성에 관한 신빙성있는 자료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사진을 그럴듯한 설명으로 꾸민게 아닌가 살짝 의심해봅니다.
616 2015-12-21 20:06:50 1
[새창]
중학고 2학년인가..
615 2015-12-20 18:42:18 1
답답하니 내가 글쓴다 - 1: 용어들; 방사,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 [새창]
2015/12/20 16:00:14
방사능과 방사성 물질의 관계와 비슷한게..
축구 해설을 듣다 보면 박문성씨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누구누구는 정말 뛰어난 재능이다.. 라는 말을 언젠가 부터 쓰더라구요.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써야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614 2015-12-16 18:55:59 2
(스압)서울대 A+의 조건 [새창]
2015/12/16 11:43:01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 바뀐다 한들 위에서 바뀌지 않으면 결국 바뀌지 않은 쪽에 맞춰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선행학습 금지 시킨다고 하지만, 정작 입시에서는 선행학습을 해야 풀수 있거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면 당연히 선행학습이
학습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밖에 없죠. 대학이 바뀌려면 교수가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에서의 연구 환경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학생에 대한 평가 방법이 창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창의적인 문제를 출제할 수도 없고 평가할 방법도 능력도 없습니다.
교수나 조교들이 학생들 평가할 시간도 없고 자기들 연구하고 먹고 살기 바쁜데 시험 문제를 골치아프게 낼 리가 없죠.
뻔한 문제, 뻔한 답, 채점하기 쉬운 방법으로 평가하는게 당연합니다.
연구환경의 변화, 교수들의 변화, 입시제도의 변화,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의 학습방향의 변화..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바뀌지 않는이상
아래에서 아무리 옳은소리 해 봐야 시간낭비 돈낭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대학의 연구 환경에 관한 문제이고 정부의 연구환경에 관한 정책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획일화된 인재보다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면서 정부의 연구 정책 방향은 따로놀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미치는겁니다.
613 2015-12-16 18:36:35 2
(스압)서울대 A+의 조건 [새창]
2015/12/16 11:43:01
창의적인 답안보다 획일화된 답안이 채점하기 쉽고 수월하기 때문에
교수나 조교들이 시험 문제 출제를 암기왕 선발대회 수준으로 내는 결정적인 이유임
창의적인 학생과 창의적인 답안을 원하면서 정작 문제와 답안은 획일화된 기준속에 있으니 그 책임은 전적으로 교수들에게 있다고 봐야..
가르치는 일보다 자신의 연구에만 시간을 할애하는 안일함과 수월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인재에게 좋은 학점이 돌아가기란 불가능에 가까운일..
612 2015-12-15 21:24:27 1
왜 기계 영상은 하염없이 보게 될까요...? [새창]
2015/12/15 17:33:15
이번 크리스마스는 farming simulator..와 함께!!
611 2015-12-15 15:08:00 0
똥싸면서 생긴 궁금증(물리학 관련) [새창]
2015/12/15 12:45:27
발사하면서 물을 내리면 물과 함께 미끄러져 사라집니다.
610 2015-12-12 10:24:53 10
[새창]
미국에서 메카시즘이 극에 달하던 시기에도 공산주의 관련 전문 서점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장사할 수 있었을 정도로..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는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09 2015-12-11 14:02:14 0
구리 이뻐요 [새창]
2015/12/11 03:39:13
구리구리하게 생겼네요.
608 2015-12-10 22:00:35 0
[파충류/파랑색/불꺼짐/불켜짐/눈/하얀피부/손가락 주의 + 뱀사랑]동공 [새창]
2015/12/10 21:20:38
손가락 깨무는 장면에서 움찔했네요..
607 2015-12-10 19:18:13 0
화학개그 [새창]
2015/12/10 18:15:17
한 모금 마시고 토혈을 하려면 농도가..
605 2015-12-10 18:22:34 1
쌍커풀이 우성이라고 들었는데 저는왜 쌍커풀이없을까요? [새창]
2015/12/10 17:49:13
생물의 우성 열성이 교과서적 개념으로 딱 나뉘는건 아닙니다.
유전자를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 공장의 성능에 따라 표현형이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유전자의 결과물로 하나의 표현형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표현형은 단 하나의 유전자에의한게 아닌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쌍꺼풀을 만드는 엄마쪽 유전자 집단이 대부분의 경우 우세했다 하더라도 쌍꺼풀 없지만 쌍꺼풀의 표현형을 상쇄시킬 수 있는 아빠쪽 유전자의 발현이 더 좋았다면 비록 대부분에서 쌍꺼풀이 우성이었다 하더라도 그 표현형이 무쌍!?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탄력이나 눈쪽의 지방배분과 관련된 유전자 혹은 또 다른 유전자들 중에 하나가 원인일 수도 있겠죠.
쌍꺼풀을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자동차(쌍꺼풀)가 만들어졌지만 도로가 너무 좁아(쌍꺼풀과 무관한 아빠쪽 유전자의 영향) 달릴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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