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신의 숭배 VS 인공지능의 공포 [새창]

베틀스타 겔럭티카의 이야기 구조와 정확하게 일치하는거 같네요.

586 2015-11-17 11:49:34 7

[새창]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폭로내용..이라는건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저 글이 작성 되었던 시기는 어산지가 UFO에 관한 내용을 폭로하겠다는 기사가 쏟아지던 때였고
나열 되어 있는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위키리크스 이전 부터 음모론 관련 내용들을 짜집기 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첼린저호 폭발 사고는 1987년이 아니라 1986년이고 우주공간에서 ICBM 요격을 골자로 하는 프로젝트는
space war 가 아니라 star wars 입니다.
위키리크스 어디에도 저런 내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온통 오류 투성이에다 기존 음모론 짜집기 수준에 불과한 내용들을 위키리크스의 내용이라고 꾸며댄걸로 생각됩니다.

584 2015-11-16 01:30:40 4

묵념하는 G20 정상 [새창]

상복 컨셉인가.. 상주도 아닌 것이..

583 2015-11-16 01:16:10 0

초록색 때가 나왔어여 [새창]

..피콜로다!!

582 2015-11-13 05:40:47 0

허파 팽창 짤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_CZq9VFOAh8
고양이가 사람 크기 만했으면.. 고양이 허파일 수도 있겠죠.~

580 2015-11-13 00:30:48 0

허파 팽창 짤 [새창]

고양이 허파라고 보기에는 너무 커요~

578 2015-11-09 22:46:53 9

[새창]

문세광이겠지..

577 2015-11-09 09:59:00 51

. [새창]

볼펜똥 닦는 기계까지 나왔구만..

576 2015-11-09 09:44:02 1

저기 미스터리 게시판 자주 놀러와서 눈팅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ㄴ 가치판단과 사실판단의 영역에 관한 구분 부터 정확히 이해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 영역을 뭉퉁그려서 모순적 태도라고 말씀하시는거야 말로 본질을 흐리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놀꺼잖아요?..ㅋ 아~~~무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

575 2015-11-08 15:38:18 1

저기 미스터리 게시판 자주 놀러와서 눈팅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어떤 문제를 과학적으로 따지지 않겠다는 태도와 따지겠다는 태도는 개인의 취향이므로 다양성이 인정되어야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지는 과정에서의 논리, 증거, 논쟁은 옳고 그름이 갈릴 수 있는 영역이므로 다양성 보다는 시시비비를 따지는 영역입니다.
2+2=5..라는걸 예로 들면.. 본문은 이게 옳은지 그른지 따지지 않겠다는 태도이고 저는 따지는 태도입니다.
제가 2+2=5가 틀렸다고 주장하고, 누군가는 맞다고 주장 했을 때, 이 둘을 '관점차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한다는건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는 영역, 취향, 태도..같은 문제에 한해서 할 수 있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