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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5-12-10 17:09:14 3
[TOP 10 memes]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새창]
2015/12/10 13:07:25
자주 느끼는 거지만 top10 top20 같은 타이틀로 요상한 음악 깔아서 만든 유튜브 영상은 신뢰가 가지 않아요..
숫자 채우려고 미스테리 아닌것들을 사이사이에 끼워넣는게 기본이죠. 저런 스타일의 영상을 볼 때는 잘 걸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액기스를 추려서 최고의 자료를 모았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갯수 채워 넣기위해 시시한 자료들 끼워 넣는 경우가 많거든요.
603 2015-12-03 23:43:08 3
당 마을 이야기. [새창]
2015/12/03 21:58:50
이제부터 그짝은 나의 포도당! 자일로스시오! 이당거 자꾸 올리고당기면 무당불러서 구탄당!
602 2015-12-03 12:09:00 1
SCP-1342 [새창]
2015/12/02 22:49:32
https://namu.wiki/w/SCP%20%EC%9E%AC%EB%8B%A8
...SCP 재단은 각종 변칙적인 괴물이나 물건들을 확보, 격리하는 가상의 비밀 조직 "SCP 재단"을 주제로 하는 창작 위키 사이트이다. 정확한 장르는 도시 판타지로, 쉽게 말하면 본격 현대 판타지와 도시전설에 가깝다. 말해두지만 유저들이 창작한 내용들을 위키에 올린 픽션이다. 그러니까 어디가서 SCP가 정말 있냐고 묻거나 있다고 하지 말자...
...원래는 웹에서 주워온 적당한 그림이나 사진에다 뭔가 그럴듯한 무서운 설정을 붙여가면서 놀던 것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미스테리는 사실인지 거짓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에 해당되는 내용에 관한 것들이고
SCP는 명백한 "허구" 이므로 미스테리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01 2015-12-02 13:42:19 18
피X나라 치X공주 이미지 상승! [새창]
2015/12/02 01:31:11
장사 잘하는 가게는 쿠폰 결제 손님에게 더 잘해 줍니다.
이게 그 가게를 더 이용할지 말지를 결정짓는 순간이라는걸 모르는 업주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600 2015-11-29 14:08:25 0
CERN의 안개 챔버 [새창]
2015/11/29 12:37:46
..둘레에 있는 구멍의 갯수는?
598 2015-11-27 00:39:31 4
정체불명의 '흑기사 위성' [새창]
2015/11/26 08:25:38
https://youtu.be/2VA2M10b6Tk?t=8m35s
간단히.. 이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흑기사 위성이라는건 나사가 공개한 사진에.. 마치 오래 전 부터 관측되어온 위성인것 처럼 살이 붙어서 탄생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치.. 제가 옥상에서 검은 비닐 봉다리? 날려 사진 찍어서.. 검은 봉다리..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올렸는데
누군가가 저건 미확인 비행물체이고 며칠 전 부터 날고 있었다, 할아버지로 부터 검은 물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등등 살이 붙어서
검정UFO 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미스테리.. 대충 이런 흐름으로 나온게 흑기사 위성 이야기입니다.
597 2015-11-27 00:10:37 2
정체불명의 '흑기사 위성' [새창]
2015/11/26 08:25:38
http://www.express.co.uk/news/science/600953/Alien-hunters-famous-Black-Knight-UFO-myth-solved-by-YouTube-novice-in-just-11-minutes
596 2015-11-26 23:48:07 0
7, 11, 13, 15, 18, 21, 22, 23, 24, 30 [새창]
2015/11/26 23:22:15
7살에 첫사랑을 시작해서 30살까지 10명을 만났다..?
595 2015-11-26 11:20:47 2
정체불명의 '흑기사 위성' [새창]
2015/11/26 08:25:38
니콜라 테슬라가 우주로 부터 오는 신호를 들었다는 데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899. 사실확인 불가)
우주에 어떤 존재가 있다는걸 믿는 사람들은 테슬라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을 키워나갑니다.
지금도 가끔씩 나오는 이야기지만.. 미 공군 출신의 누군가가 뭔가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폭로.. 라는 불확실한 이야기들은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우주비행사 고든 쿠퍼가 우주에서 다수의 UFO를 봤다고 주장(1963). 이 후 그의 주장이 흑기사 위성을 본 것으로 와전됩니다.
던컨 루난이라는 사람이 1928년에 노르웨이, 독일 과학자가 관측한 신호를 분석해 이것이 고든쿠퍼가 말한 위성에서 오는 신호이고
그 내용은 별자리가 어떻고 어디에서 왔고..어쩌고 하는 메세지라 발표(1973) 했으나 해석방법이 비과학적이고 오류가 많았다는 판단하에
스스로 주장을 철회합니다. 이 때까지 흑기사 위성의 실체는 확인된게 없습니다.
사진들은 엔데버호의 우주비행사가 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작업하던 도중에 떨어뜨린 단열막?(thermal blanket)을 찍은 것으로
1998년에 나사가 사진을 공개 했을 때 부터 thermal blanket 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UFO를 믿는 사람들은 나사의 발표를 무시하고
검은 형태의 미확인 물체에 흑기사 위성.. 'Black Knight satellite' 이라 이름 붙입니다.
명확히 사진으로 찍힌 미확인 물체..라는 확신에, 그 이전 부터 쌓여왔던 미확인 물체에 관한 정보들이 흑기사 위성에 관한 것들로 각색되어
테슬라 고든쿠퍼 던컨루난의 과거 사례들의 정보를 엮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낸것이 지금 알려져 있는 흑기사 위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94 2015-11-21 11:52:10 3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새창]
2015/11/21 06:54:31
저 당시에는 alien 이 아니라 EBE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 라고 불렀습니다. (본문중..SUBJECT : ALIEN INTERVIEW, 9. 7. 1947..)
여기 저기 찾아 보니.. 저 작가는 사이언톨로지를 믿는 사람으로 이 종교의 용어와 개념을 소설에 많이 심어 놓았고
인터뷰 원문에 "carbon dating", "computer", "database" 처럼 1947년 당시 사용되지 않았거나 오늘날과 다른 개념으로 쓰였던 용어 사용..
외계인 이름으로 쓰인 에어럴 : AIRL 의 철자를 재조합(anagram) 하면 LIAR (거짓말쟁이)..
사이언톨로지와 비슷한 성격의 종교 혹은 소위 마음공부?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마음의 중요성, 영혼계급 같은 개념들을 가져다 교리 강화를 위한
교재의 일부분으로 이 소설 내용을 끌러다 쓸 수도 있을겁니다.
실제 외계인의 인터뷰라고 보기에는 미심적을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593 2015-11-20 18:18:51 5
오물딱 조물딱~ [새창]
2015/11/20 17:36:27
..이번에는 똥싸는 기계인가
591 2015-11-19 20:53:54 0
[새창]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의미의 좌파 우파가 어디있습니까
반칙과 부정을 일삼으며 주도권을 잡고 있는 자들이 사회정의와 상식을 이야기하는 자들을 싸잡아 빨갱이, 좌파로 몰아 넣으니
좌파가 된것이지, 좌파로 분류된 집단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은 앵간한 외국의 중도나 우파쪽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칭 우파라는 것들은 우파도 아니고 그냥 군부찌끄레기들 + 거기에 부역하며 세금으로 돈벌이 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대다수입니다.
590 2015-11-19 18:58:35 0
수도꼭지원리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5/11/19 13:59:38
꼭지 내부 벽에 부딛혀서 속도가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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