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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2016-06-01 23:29:24 0
피를 보면 현기증이 나는 경우.. [새창]
2016/06/01 18:28:11
첫 번째 사례는 현기증이 나는 상황과 이야기를 듣는 순간이 우연히 겹쳤을 수도 있고..
두 번째 사례는 수술때 사용한 마취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 피에 대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많이 불안하시면
정신과에 들러서 공포증과 관련된 검사와 치료를 받아 보세요.
783 2016-06-01 04:07:30 0
막 크고 아름답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5/26 12:43:32
1.3 이면 그다지 저렴한건 아닌거 같네요.
782 2016-05-31 18:27:47 0
복부에 칼맞았을때 [새창]
2016/05/31 13:41:28
혈압과 혈액 응고의 개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혈관이 다쳤을 때 흉기의 단면과 절단된 혈관 사이에서 어느 정도의 출혈은 생기겠지만 칼을 뽑았을 때 생기는 출혈에 비하면 적은 양입니다. 큰 혈관이 다쳤을 경우 칼을 뽑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출혈은 감수해야 하나 시간이 흐를 수록 혈압이 떨어지고 피떡이 생기면서 출혈 양이 정체 되어 간신히 생명을 유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명적인 부위를 다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야 합니다.
781 2016-05-30 19:30:28 14
소름돋는 7년전 최진기강사의 우리나라 예언 [새창]
2016/05/29 20:52:11
자본주의는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을 통해 버는 것보다 빨라서 빈부격차가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조세정책과 복지를 통해 사회 불평등 완화를 위해 힘쓰기는 개뿔.. 가진자들 편에서서 지들도 같이 배불릴 궁리나 하고 앉았으니..
779 2016-05-28 23:10:02 1
기부할만한 사회단체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9:19:07
매달 기부하는 금액들 모아서 연말에 직접 사회시설에 필요한거 문의해 물품으로 전달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기부금 이야말로 눈먼 돈이라서 누가 어떻게 챙겨 먹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국제기구라고 해서 크게 다른건 아닐겁니다.
778 2016-05-28 22:41:12 2
소주 많이 마시면 살찐다는 그녀에게 [새창]
2016/05/28 11:28:33
알콜의 칼로리는 몸에 저장되는 녀석이 아니라서 체온과 소변 술똥!으로 배출됩니다.
알콜에의해 생성되는 열량이 있기 때문에 안주로 섭취한 음식의 일부는 지방으로 변환되어 저장되는거죠.
소주 마실때 열량 적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거의 찌지 않습니다. 대신 간이 망가집니다.
777 2016-05-27 23:54:58 2
이번 지방재정 개편으로 위기 맞은 성남FC [새창]
2016/05/27 11:33:12
박근혜 정권 참 찌질하다..
776 2016-05-27 23:01:32 5
고3 정도 수준에서 물리 자유주제 리포트. [새창]
2016/05/27 20:00:42
아이가 해야 할 과제는 아이에게 양보하세요.. ^^
774 2016-05-26 21:55:56 8
어느 헬조선 '노력 영웅'의 최후 [새창]
2016/05/26 18:16:07
그렇죠..
니들이 못사는건 노오력이 부족해서다..봐라 이렇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시스템과 기득권에 불만 갖지 말고 니들만 잘하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거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딱 좋은 사례입니다.
771 2016-05-23 02:28:28 0
[새창]
배변 후 물로만 씻어도 충분히 청결해집니다. 오히려 이런 저런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서 항문 주변의 정상적인 분비물을 제거하는게 항문 건강에 더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770 2016-05-23 00:29:54 1
하루 종일 수학만 하는데 점수가 안 오르면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새창]
2016/05/23 00:01:47
제가 예전에 애들 가르치면서 느낀건데..
자존심 상하실지도 모르지만.. 초딩 중딩 수학 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분수 소수 마이너스 괄호 계산조차 할 줄 모르면서 고등학교 수학 과정만 반복하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는 겁니다.
나는 다 알고 있는거다..라는 착각 + 내가 모르고 있다는걸 남이 알면 쪽팔리니까 아는 것처럼 대충 얼버무리거나 외면하자..
이런 안일한 심리를 가진 수험생들 많이 봤습니다.
글 쓰신 분도 혹시나 이런 부류는 아닌지 본인 스스로 좀 더 솔직해지는 시간을 잠시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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