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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0 2017-07-23 10:5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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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측정하셔도 좋은데, 항상 동일한 조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시고 하루하루의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추세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체중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이는 체형의 변화도 살펴보세영
6449 2017-07-23 09:55:07 1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1 11:33:23
말이 통하지 않는군녀.. 아니 에초에 대화를 할 생각이 없으시군. 잘알겠읍니다.
6448 2017-07-23 09:49:21 0
목 스트레칭만 하면 편두통이 와요 [새창]
2017/07/23 00:21:39
마사지를 해주면 나아지는경우도 있는데 통증부위에 따라 마사지를 해야하는곳이 달라지니 잘 알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근육의 긴장이 오래 지속되서 그런것 같은데 일단 병원을 방문해보시고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확인하신 후에 큰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도수치료나 마사지등의 방법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교정운동과 습관교정을 통해 바른자세를 찾으면 될것 같읍니다.
6447 2017-07-22 23:54:42 0
심심한데 크로스핏 질문받아봐여 [새창]
2017/07/22 21:02:08
아직 부상없으신가여
6446 2017-07-22 23:54:00 0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시간배분 [새창]
2017/07/22 22:33:03
감량에서 근손실은 우짤 수 없쥬 ㅠㅠ
6445 2017-07-22 20:14:31 0
고3 남자 학생 운동 스캐쥴좀 짜주세요! [새창]
2017/07/22 18:50:43
맨몸 스퀏, 푸쉬업, 플랭크 또는 할로우, 슈퍼맨
6444 2017-07-22 20:06:25 1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1 11:33:23
그러면 안될 이유가 뭔가요? 님이 상놈이라? 그냥 님 인성만 바닥을 보이는거같은데... 제가볼땐 님이 비판하는거랑 님의 언행이 다를바가 없어요.
6443 2017-07-22 15:08:10 17
유재석 근황 [새창]
2017/07/22 10:55:23
누구엄마 애기엄마라고 불렀으면 또 여성인격을 말살이니 하면서 쿵쾅댔을겁니다.
6442 2017-07-22 14:42:38 0
팁)주관적인 AR체감성능 비교 [새창]
2017/07/22 09:18:05
저는 에임고자라 오히려 m4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안나와서 akm 을 드는경우가 더 많죠 ㅠㅠ
가장 선호하는 조합은 m4/s12k 또는 m4/석궁, 석궁/s12k ...
6441 2017-07-22 14:38:03 59
유재석 근황 [새창]
2017/07/22 10:55:23

트페미들은 "아내을 개부르듯 한다"며 쿵쾅대더라구요...
6440 2017-07-22 14:24:02 0
[새창]
저는 솔로만 하는데 신경안써욥 ㅋㅋ
6439 2017-07-22 13:38:22 3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1 11:33:23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면서 동시에 이타적이니까요. 일면식도 없는 타인의 죽음보다 당장 내앞의 고달픔의 해소가 먼저 다가오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전부 상또라이거나 사이코페이스인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내 앞의 고난이 더 크기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죠.
타인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실줄 아는 좋은분이 덧글은 이렇게 공격적으로 쓰는게 아이러니하네요...
6438 2017-07-22 13:14:49 0
남자 다이어크 식단좀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7/22 12:51:15
지금 어떻게 먹는지부터 알려주시죠.
6437 2017-07-22 11:37:02 11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1 11:33:23
저 훈련소 있을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신병훈련소에서 주간행군훈련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훈련병이 있어서 저희 훈련소에서는 주간행군은 안했습니다.
그때 당장 들었던 생각은 사망한 청년에대한 안타까움이 아니라 당장 힘든 훈련을 피하게 된 것에 대한 안도였죠.
훈련소를 나오고 나서 정신없이 자대생활을 하면서 잊은줄 알았는데 짬먹고 여유가생기면서 타부대 사고사례를 접하면서 훈련소때일이 생각났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그리고 군대라는 환경이 얼마나 극단적인 환경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6436 2017-07-22 10:2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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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뭐 땀,배변활동으로도 줄어드니까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고 장기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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