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2016-12-09 16:13:33
0
우와~~~~~~~~~~~~~~~~~~~~~~~~~~~~~
128
2016-12-01 15:44:10
9
글쎄 저도 더오스 가입하고 매달 정액비만 빠져나갔어요.
127
2016-11-23 15:22:36
1
역시 소사댁 김상희의원님
뽑아준 밥값을 하시네요 ㅎㅎ
뽑아준 밥값을 하시네요 ㅎㅎ
125
2016-11-23 14:50:20
6
10만원 예상하고 후원 하려했으나 너무 많은 양이라 제가 감당할수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 ㅜㅡ
지인과 가족들 나눠 갖으려는 목적이다보니 소량만 필요해서
밀어주기의 의미도 있지만 만드신 작성자님의 정성이
서랍속에서 썩는게 안타까워 적은량으로 5만원 신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탄스럽습니다. ㅜㅡ
지인과 가족들 나눠 갖으려는 목적이다보니 소량만 필요해서
밀어주기의 의미도 있지만 만드신 작성자님의 정성이
서랍속에서 썩는게 안타까워 적은량으로 5만원 신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24
2016-11-18 14:35:48
5
재가아는 보수는
일하고 받는 보수뿐이 몰라용 잇힝~
일하고 받는 보수뿐이 몰라용 잇힝~
122
2016-11-18 14:30:32
0
일단은 출산이후 시간이 더 얼마나 지났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제 출산한지 딱 29일째인 남편인데요
저희 안사람도 모유를 시도했지만 정확히 3주차에 손땠습니다
보통 초유를 먹야야한다 해서 집착 하게되는데요
저희도 보통 출산후 5~7일은 경과해야 초유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첫날은 하루종일해도 0~30cc 한 4~5일경과후엔 하루종일유축해도60cc가 고작이라,,,
조리원 일주일후 처가에서 한달간 생활중인데지난주에 그만두라 권했습니다.
조리원처럼 누가 아이를 대신봐주거나하는게 아니니 피로는 쌓이고
잠도 못자니 더더욱 모유가 말라버리더라구요
어차피 초유 맛만 보게해주고 젖물리는건 일단 보류 하기로했어요
물론 나오면 더더 돌게하는 족발로 만든 한약(?) 머그런게 있다는데
바로돌고 좋타고는 하지만 일단은 산모 몸부터 추스리는게 좋을거같아서
먹고싶은거 다먹으라고 하고 중단했어요아이를 모성으로서 모유를 먹이는데엔 찬성하지만
엄마의 몸이나 정신을 상해가면서까지 하는 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경우는 초산입니다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맘 이해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생각하시고
포기라는 말보단 일단 이번엔 보류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이제 출산한지 딱 29일째인 남편인데요
저희 안사람도 모유를 시도했지만 정확히 3주차에 손땠습니다
보통 초유를 먹야야한다 해서 집착 하게되는데요
저희도 보통 출산후 5~7일은 경과해야 초유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첫날은 하루종일해도 0~30cc 한 4~5일경과후엔 하루종일유축해도60cc가 고작이라,,,
조리원 일주일후 처가에서 한달간 생활중인데지난주에 그만두라 권했습니다.
조리원처럼 누가 아이를 대신봐주거나하는게 아니니 피로는 쌓이고
잠도 못자니 더더욱 모유가 말라버리더라구요
어차피 초유 맛만 보게해주고 젖물리는건 일단 보류 하기로했어요
물론 나오면 더더 돌게하는 족발로 만든 한약(?) 머그런게 있다는데
바로돌고 좋타고는 하지만 일단은 산모 몸부터 추스리는게 좋을거같아서
먹고싶은거 다먹으라고 하고 중단했어요아이를 모성으로서 모유를 먹이는데엔 찬성하지만
엄마의 몸이나 정신을 상해가면서까지 하는 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경우는 초산입니다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맘 이해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생각하시고
포기라는 말보단 일단 이번엔 보류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121
2016-11-16 16:20:33
1
대안을 좀 제시해보던가.... 어렷을적 뉴스들은 문제점 지적하고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뉴스마무리가 항상 있어왔는데
대안 제시라곤 "추우니깐 옷 따듯하게입엉" "심심할뗀 방탈출게임해"
이런거니 원 회사 스트레스보다 언론 스트레스가 더함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뉴스마무리가 항상 있어왔는데
대안 제시라곤 "추우니깐 옷 따듯하게입엉" "심심할뗀 방탈출게임해"
이런거니 원 회사 스트레스보다 언론 스트레스가 더함
120
2016-11-14 16:23:42
0
항상 대화나 의견충돌이 있을경우 꼰대들이 하는말 있죠?
"니 부모가 너낳고 미역국 먹었냐?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등등
제가 듣고 해석하기론!
그럼 그부모욕을 하는 이유가 그아이를 탓하기도 위함이지만 그아이의
부모를 탓하기도 위함인건데 결국 그애비를 욕하는게 저들의 해오던 말본세
와 하등 문제될게없는데 왜 흥분하고 왜 저지날들을 하는걸까요.
내로남불....
"니 부모가 너낳고 미역국 먹었냐?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등등
제가 듣고 해석하기론!
그럼 그부모욕을 하는 이유가 그아이를 탓하기도 위함이지만 그아이의
부모를 탓하기도 위함인건데 결국 그애비를 욕하는게 저들의 해오던 말본세
와 하등 문제될게없는데 왜 흥분하고 왜 저지날들을 하는걸까요.
내로남불....
119
2016-11-10 11:29:10
27
일을 할려면 제대로 적기에 했어야죠
국민 개돼지도(?) 아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정권바뀌니 하나둘씩 뱉어내는것뿐
본질은 그들이 항상 저래왔다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욕먹는건데 저거하나 했다고 이전일이 죄다
용서가되고 무마가 되는건 아니라고봐요
지금이라도 욕먹으면서 정화를 해야하는 시기 아닐까 생각되네요
국민 개돼지도(?) 아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정권바뀌니 하나둘씩 뱉어내는것뿐
본질은 그들이 항상 저래왔다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욕먹는건데 저거하나 했다고 이전일이 죄다
용서가되고 무마가 되는건 아니라고봐요
지금이라도 욕먹으면서 정화를 해야하는 시기 아닐까 생각되네요
118
2016-11-04 16:19:47
6
쨰들 입에서 나오는건 튀는 침도 못믿겠다 정말
117
2016-10-31 17:09:07
8
내부에서 그 기획취재하신분의 상황은 징계먹고 소송 걸리고 이랬는데
나중에보니 진짜 둘간의 전쟁에서 순실이 편을 든거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번에 단독취재한 기자님은 세계일보내에서 조금 오래있던 기자이긴한데
왜 아직 회사에 있는지 모를정도의 인물이랍니다.
그런 단독취재 이런거완 거리가 멀던 사람이래요
나중에보니 진짜 둘간의 전쟁에서 순실이 편을 든거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번에 단독취재한 기자님은 세계일보내에서 조금 오래있던 기자이긴한데
왜 아직 회사에 있는지 모를정도의 인물이랍니다.
그런 단독취재 이런거완 거리가 멀던 사람이래요
116
2016-10-14 16:18:43
6
아 년도를 착각했네요;;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 하신분이계셔 퍼옴니다~
이승만 정권 - 1958 간첩누명을 쓰고 사형당한 조봉암 - 24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61 조용수 민족일보사건 - 조용수등 2명 사형 -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64 1차 인혁당 사건. 중앙정보부 간첩날조 - 28억 배상 판결
박정희 정권 - 1967 간첩누명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 - 68억 배상 판결
박정희 정권 - 1967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 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 - 10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68 태영호 간첩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69 국정원진실위 "동백림 사건, 정치적으로 조작" - 43년만에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73 간첩누명을 쓰고 조사중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 - 18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74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박정희 정권 - 1974 '문인간첩단' 조작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박정희 정권 - 1975 김용준 간첩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5 '형제 간첩 조작 사건' 유족에 20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75 2차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77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9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9 납북귀환어부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김대중내란음모사건 - 무죄, 오히려 나중에 전두환이 내란음모로 처벌됨
전두환 정권 - 1980 일가족 네 명 간첩 사건 조작
전두환 정권 - 1980 신귀영일가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간첩 누명' 재일교포 이종수씨 재심에서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간첩 누명' 김기삼 씨 29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부림사건 - ' 변호인' 영화를 봐라
전두환 정권 - 1981 '간첩누명' 재일교포 이헌치씨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아람회사건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석달윤등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2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
전두환 정권 - 1982 '간첩사건' 무죄 차풍길 씨, 34 억 원 소송
전두환 정권 - 1983 간첩누명 최양준씨 28년만에 무죄 확정
전두환 정권 - 1983 "납북 이상철 씨 간첩조작 국가 사과" 권고
전두환 정권 - 1985 증거 조작 '모자 간첩' 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전두환 정권 - 1985 이장형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정상금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판결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사건' 강희철 씨, 재심에서 무죄 판결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누명 김양기 씨 23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혐의' 납북 어부 26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7 수지김 사건 - 무죄
노태우정권 - 1991 유서대필사건 - 23년만에 무죄판결
박근혜 정권 - 2013 서울시공무원남매간첩사건 - 무죄
박근혜 정권 - 2016 탈북민 홍강철 간첩사건 - 2심 무죄
출처 - http://blog.daum.net/kodosa/1675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 하신분이계셔 퍼옴니다~
이승만 정권 - 1958 간첩누명을 쓰고 사형당한 조봉암 - 24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61 조용수 민족일보사건 - 조용수등 2명 사형 -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64 1차 인혁당 사건. 중앙정보부 간첩날조 - 28억 배상 판결
박정희 정권 - 1967 간첩누명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 - 68억 배상 판결
박정희 정권 - 1967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 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 - 10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68 태영호 간첩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69 국정원진실위 "동백림 사건, 정치적으로 조작" - 43년만에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73 간첩누명을 쓰고 조사중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 - 18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74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박정희 정권 - 1974 '문인간첩단' 조작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박정희 정권 - 1975 김용준 간첩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5 '형제 간첩 조작 사건' 유족에 20억 배상판결
박정희 정권 - 1975 2차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 무죄판결
박정희 정권 - 1977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9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 - 무죄
박정희 정권 - 1979 납북귀환어부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김대중내란음모사건 - 무죄, 오히려 나중에 전두환이 내란음모로 처벌됨
전두환 정권 - 1980 일가족 네 명 간첩 사건 조작
전두환 정권 - 1980 신귀영일가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간첩 누명' 재일교포 이종수씨 재심에서 무죄
전두환 정권 - 1980 '간첩 누명' 김기삼 씨 29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부림사건 - ' 변호인' 영화를 봐라
전두환 정권 - 1981 '간첩누명' 재일교포 이헌치씨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아람회사건 무죄
전두환 정권 - 1981 석달윤등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2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
전두환 정권 - 1982 '간첩사건' 무죄 차풍길 씨, 34 억 원 소송
전두환 정권 - 1983 간첩누명 최양준씨 28년만에 무죄 확정
전두환 정권 - 1983 "납북 이상철 씨 간첩조작 국가 사과" 권고
전두환 정권 - 1985 증거 조작 '모자 간첩' 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전두환 정권 - 1985 이장형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정상금 간첩사건 -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판결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사건' 강희철 씨, 재심에서 무죄 판결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누명 김양기 씨 23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6 '간첩 혐의' 납북 어부 26년 만에 무죄
전두환 정권 - 1987 수지김 사건 - 무죄
노태우정권 - 1991 유서대필사건 - 23년만에 무죄판결
박근혜 정권 - 2013 서울시공무원남매간첩사건 - 무죄
박근혜 정권 - 2016 탈북민 홍강철 간첩사건 - 2심 무죄
출처 - http://blog.daum.net/kodosa/1675
115
2016-10-14 16:16:16
3
작성자 분이랑 같은 마음으로 그 기록을 봤습니다
거의 한해걸러 2~3건 평균적으로
1997년까지 그리고 2011부터 다시시작되는 내용을보곤
있지도 않을일을 앙처음부터 시나리오를 써왔던거 아닌가
라는강한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더충격적인건 재심 청구 후 무죄....
안보신 분들에케 스포가 아닐런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꼭보세요...두번보세요...
거의 한해걸러 2~3건 평균적으로
1997년까지 그리고 2011부터 다시시작되는 내용을보곤
있지도 않을일을 앙처음부터 시나리오를 써왔던거 아닌가
라는강한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더충격적인건 재심 청구 후 무죄....
안보신 분들에케 스포가 아닐런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꼭보세요...두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