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나랑도사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03
방문횟수 : 64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4 2017-01-25 17:11:58 0
선반 인테리어 아이디어 [새창]
2017/01/24 19:22:33
정말 이쁜데

아이가 있는난.... 왜 청소하기가 두려워 질까....
173 2017-01-25 16:52:56 1
결혼이 현실화되어가는 지금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7/01/25 11:14:30
걱정 하는맘 다 이해합니다.
저역시 1남 4녀의 막내 아들로 긴장 많이했었어요.
혹여나 우리 부모님이 그럴분들은 아니지만 말도안되는 얘기 하시는건 아닌지
내가 부족하고 우리 부모님 내가족들이 부족하게 느끼시면 어떨까

그런데요. 작성자님 부모님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스스로 대안을 만들어서 상견례임하시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예랑분의 지원이 있어야하니 심도있게 대화 나눠보시고
또 긴급하다거나 당황 스러울수 있는 상황을 같이 해처나가는
큰틀을 예랑님과 얘기 해서 간단한 틀을 만들어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상견례의 내은 날짜 혼수는 어떻게 할지 집은 어떻게 장만할지등의
큰틀의 내용만 쭈욱 훌고서 식사하는 자리라 문서가 나온다거나 하는일은 없습니다
혹여 혼례 절차나 혼수의 내용의 단어들을 모르신다면 간단하게 어머님께 브리핑하시고
뜻을 이해 시키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도 까막눈이지만 귀로 단어를 암기하셔서 웬만하면 뜻이나 발음은 정확하실거예여

너무 걱정 마시고 차분하게 큰일 치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예랑분의 마음가짐이 글에서 잠깐 나와서 어떠하다 얘기하긴 그런데
크게 신경 안쓰는 거 같아요. 결국 예랑님의 부모님도 비슷한 성향 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특희 결혼관은 아주 비슷할지도 몰라요~그러니 안심하시고 차분하게 화이팅~!
172 2017-01-25 14:12:45 0
제 1회 픞픞픞배 병맛 시 대회! [새창]
2017/01/24 20:04:08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이읍읍.박읍읍.김읍읍
171 2017-01-24 10:10:29 2
경선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단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7/01/23 19:32:55
8개월 이어서 다행이네요 문자 드립니다.
170 2017-01-17 15:08:54 3
[새창]
남편분과 상의하시고 모시고 올라오는쪽이나 부모님께 올라오시라하는방법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초기에는 정말정말 조심해야합니다!
169 2017-01-16 16:17:19 0
(세줄요약 ㅇ)아침 댓바람부터 집에 처들어온 큰 이모를 쫓아냈어요 [새창]
2017/01/16 14:24:22
화나고 억울하시고 당화스럽겠지만 작성자와 어머님을 위해서
한쪽으로듣고 한쪽으로 흘려버리세요.
저도 아버지 간호할때 장남이니 어쩌니 넌 장남이면서 어쩌니..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안보는 것 일수도 있으나
아프신분의 마음 고생도 생각하시어 되도록 유들유들 하게 치료에
전념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 듯 합니다.
병도 병이지만 마음의 병도 위험한 거니까요~
168 2017-01-16 15:31:34 1
[새창]
일단 남편과 계속 산다는 가정하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아버지도 동생들 할아버지 밑으로 계속 돈이 들어갔습니다
자그마치 20년.. 저희또한 1남 4녀라 어려운 형편이였구요
어머니는 매번 화가나시지만 싸움만 늘뿐 해답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놀랍게도 최근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되면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낡은 장부가 있습니다 거기엔 영수증 입출금 내역 일자 까지 정확하게
대략 30년 제가 태어난 이후부터 작성된 것들입니다.
장부는 총 5권 아버지가 하신말씀은 이렇게 기록해두고 나중에
너희가 받아 먹어야된다 하셨어요.
머당장의 일은 아니지만 기록해두셔야될 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미래를 위해서요. 모든 금전적 이동을 말이죠

그리고 시댁식구들을 보내안보내는 전적으로 남편의 의지가 중요할것같다는데 동의합니다
167 2017-01-16 11:11:06 0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그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2017/01/15 09:38:21
일단 원래 코가콜라 파였는데
배달오면 오는 펩시를 먹긴했지만 롯데 칠성인 이유로 안먹기 시작
와이프 입심하고 씨그램으로 넘어갔어요 요즘도 탄산은 씨그램에 중독되서인지
탄산수만 먹게되네요
166 2017-01-16 10:21:21 0
육아하면서 우울해질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새창]
2017/01/15 05:00:35
저흰 매주 주말 에 춥지만 가까운 마트가서 장보 같이보고
주말엔 와이프좀 쉬게 해주고 제가 돌봤어요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차려주고
주위에 우울증 걸렸던 친구들보고는 제가 많이 도와주어야된다는걸
알았고 입신전 평소 집안일도 제가 주로 했어요
와이프 출퇴근 시간이 좀 늦어서요
165 2017-01-16 10:12:38 0
[새창]
뭬야님의 글 읽고 남편을 향한 단어라는생각 아차 싶네요.
제 생각이 너무 이상적이였던데에 부정할수없지만
대상이 남편이란 말은 제가 남편입장이라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__)
164 2017-01-16 10:10:32 1
[새창]
분유만 먹고있는 우리아이에게 고열량식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63 2017-01-16 10:10:02 1
[새창]
판막의 새조직이 자란다는건 정말 뜻박의 좋은 소식입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ㅠ_ㅜ
162 2017-01-16 10:08:57 1
[새창]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크게 걱정할일은 아니기때문에 6개월 후 재검을 받고
보자는내부 결론이나왔습니다.
좀 진정하고 차분하게 알아봐야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1 2017-01-15 01:23:31 0
[새창]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확 사로잡을 단어가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홀로육아란 말론 부족하실테고 말이죠. 대안이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조금더 고민해봐야 될듯합니다. 단어 선택에서 좀더 고민이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짊어지다"의 의미가 가장 강조된 단어를 찾아봐야할거 같아요
160 2017-01-15 01:19:06 0
[새창]
안타까운마음의 글 인걸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신 분들을 어찌 제가 펌하하고 비난하며 또 미숙하단 취급을 할수 있겠습니까
저또한 육아를 하면서 그런분들의 마음 모를수 있겠습니까. 그건 절대 아닙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