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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22-11-09 13:20:12 1
시어머니가 한달에 500주는 대신 [새창]
2022/11/08 14:44:51
주1회만 다녀볼려고 자진해서 교회 간적 있습니다.
현실은 구역예배, 성가대활동, 교회내 봉사활동, 새벽기도등이 있더라구요.
시작은 바늘구멍처럼 별거 아닌데 들어가보면 너무 넓어요. 한달 다니다 그만둠.

그 후 몸이 안좋아 굿했습니다(실화)
346 2022-11-09 11:06:37 0
여친이 노가다 하지 말라네요 [새창]
2022/11/08 12:29:01
저럴때 배우자가 저렇게 이야기해주면 너무 고맙죠. 살작 눈물도 납니다.
겪어보면 찐 공감^^
345 2022-11-09 09:11:58 0
욱일기가 뭐냐하면 [새창]
2022/11/07 18:58:56
사실 저도 개 돼지 입니다.
전 "자위대"가 집단으로 자위하는 세력인줄 알았습니다.
"자위함"은 자위를 위해 만들어진 배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위는 자위대가 함에서만 하는줄 알았습다.
제가 너무 몰랐슴다.

하지만 아니었습다. 이제 진실을 알았습다.
자위대는 자위할때 쓰는 생리대 같은 덧대는것이 었습다.
자위함은 자위를 계속한다는 뜻이었던 것이엇습다.

궁금한게 자위대가 자위할때는 꼭 욱일기 걸어놓고해야 효과가 있는겁니까?
344 2022-11-09 09:03:05 2
풍산개 간단요약 [새창]
2022/11/08 17:42:17
비슷한 공격이 이집트 방문이었죠.
이집트국왕인가 대통령인가 암튼 대빵이 피라미드등을 방문을 적극 권했는데, 이를 거부하다가 하루정도 관광을 한적이 있음.
이후 엄청 관광했다고 까댐.
이런걸 미리 예측하고 안가려고 했으나, 이집트 대통령과의 외교땜에 어쩔수없이 가게됨. 사실 알고도 어쩔수 없이 당함.

하물며 풍산개는 더큰 꺼리죠.
먼저 살아야되요. 사람이
343 2022-11-07 09:26:34 0
대회 우승 직후 등교하는 당당한 발걸음.gif [새창]
2022/11/04 21:24:54
여기도 수업 빠지는건 다 그런가보네요
342 2022-11-03 10:34:44 1
이태원에 왜 갔냐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22/11/02 13:14:33
백화점 이야기, 문화 이야기 하니깐 저도 좀 이해가 되네요. 이해의 글 감사드립니다
341 2022-11-03 10:19:22 0
애들아 진짜 정정당당하게 시험보자.... [새창]
2022/11/02 08:55:35
저두요
보통 대학 6년, 대학원4년 정도씩 다닌거 아니었나요?
340 2022-11-02 09:46:49 0
외래종들이 국내에서 오래 살아서 깽판칠수 있는 이유 [새창]
2022/10/31 23:57:32
양고기는 사료보다 풀 뜯어 먹은 외쿡산이 잡내가 상대적으로 없대요.

그래서 "풀 뜯어먹는소리 하고 있네" 하면 좋은소리? ㅋㅋㅋㅋ
339 2022-11-02 09:43:23 1
감사원은 뭐하냐??? [새창]
2022/10/31 20:04:56
헌법18조: "감사원은 대통령을 보좌하며, 대통령의 심기를 우선 살펴야한다"

이거 있는거 맞죠?
338 2022-11-02 09:36:27 0
윤석열 되고나서 한 게 뭐 있어? 생각해 보니... [새창]
2022/11/01 20:04:53
1>무역수지 적자전환 및 지속 : 일부 역할. 2> 외환보유고 감소: 강원 레고랜드 영향강원도지사와 공동 주연
3> 미국시장 전기자동차 퇴출, 환율폭락, 채권붕괴, 부동산폭락, 주식폭락: 미국이 주인공, 한국은 행인 수준
4> 외교참사에 조문결례에, 수해방치, 재난방치, 청와대이전 강행: 독보적인 주연, 엑스트라가 없음
5>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수의계약, 국가재산 헐값 매각 시도, 월북사건 조작: 큰 그림의 주연
337 2022-11-02 08:59:10 1
우즈벡에서 만난 동향사람 [새창]
2022/11/01 16:54:45
터키 전통시장 갔는데, 상인이 한국말로 "어디서 왔어요? 묻길래 "전라도 군산에서 왔어요"
하니깐
그 상인분이 " 전라도는 못살아요!!"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 일하러 공부하러 왔던사람들이 세상 곳곳에 있어요.
한국에대한 좋은 기억으로 경제적으로도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36 2022-11-02 08:52:31 0
[새창]
님은 나이값 하시는거 같아 축하드립니다.
잘 사셨네요
335 2022-11-01 08:20:51 1
[새창]
저두 그런류의 생각인데 제 표현이 서투르고 정제가 안됐나 봅니다.
님 말씀 완전 공감.
사고 원인과 책임자 규명이 있어야하는데 어리버리 국가 애도기간만 선포하고
뭔가가 죽음의 안타까움도 있지만 언론과 지자체, 정부의 행태가 먼저 눈에 마음에 들어와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요
334 2022-11-01 08:17:43 0
[새창]
저두 뭔가 생각이 왔다갔다하는데요. 뭘 제 마음속을 정확히 표현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언론에 대한 분노, 지자체에대한 원망, 죽음의 안타까움, 축제 문화....

뭔가가 정확히 표현을 못하겟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이런 지경에 이르렀나 봅니다
333 2022-10-31 16:31:42 1
[새창]
회원님들의 생각과 태도를 잘 들었습니다.
좀더 반성하고 자숙하면서 마음을 거시기하겠습니다. 채찍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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