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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2022-11-15 15:25:10 0
〣( ºΔº )〣 항공사고 생존자.jpg [새창]
2022/11/11 00:28:28
그때 힘들었어요.
제가 그 산에서 그녀를 구조했거든요. 휴우~~~
361 2022-11-15 11:15:35 1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바람’ 힘 빠진 이유 [새창]
2022/11/14 11:58:44
r공감^^
360 2022-11-15 08:12:13 3
연고전 보면서 꼭 연고대에 가겠다고 다짐했는데 [새창]
2022/11/14 23:04:14
이해한다. 나도 그렇다. 힘조절
359 2022-11-14 15:18:16 0
요즘 신천지 포교방식 [새창]
2022/11/12 16:54:42
좋은 팀이네요. 좀 추운데 제 원룸으로 가서 이야기나누실래요?

마침 연탄불 갈아야할 시간이어서 집에가야하건든요!!!
358 2022-11-14 15:16:44 2
요즘 신천지 포교방식 [새창]
2022/11/12 16:54:42
저는 제사비 20만원 냈습니다. 1999년쯤 일
357 2022-11-14 15:01:03 0
중국에서 만든 현실 고발 영화의 최후.jpg [새창]
2022/11/11 23:56:30
영어자막 있으면 편하죠. 다들 그런거죠?
356 2022-11-14 14:43:38 1
군부쿠테타앞에서 민주주의타령 ㅋㅋ [새창]
2022/11/13 07:14:33
캄보디아 대충 역사

1)현제는 입헌군주제 왕을 인정하나 실권은 주지 않는 입헌군주제로 이어짐.
2)미쿡과 배트남 싸울때 캄보디아는 배트남 편을 들음(공산주의 이념땜에)
-> 그런데 배트남전 끝나고 배트남이 소련군 도움으로 캄보디아 침력, 정복함-> 캄보디어 왕정(친중파, 피신)
-> 캄보니아내 친중 세력이 위험하자 중국이 배트남과 전쟁함
-> 배트남이 다시 캄보디아에서 철수함(동구권 몰락, 정복한 캄보디아 괴뢰정권을 UN이 인정을 안함)
-> 1977년 폴 포트에 반대해 캄보디아를 탈출한 후 베트남 괴뢰 정권의 지도자로 있던 캄보디아 인민당의 훈 센 총리가 1997년부터 2022년
지금까지 집권 중
-> 훈센: 보통 독재자라함, . 2009년 그는 캄보디아를 독재정권이라 부르면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부자세습을 추진하고 있음

집권당이 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을 차기 총리 후보로 승인했다고 함
-위키백과 짜집기 요약본
355 2022-11-14 14:16:15 7
(고전글) 결혼 8년차 이혼위기 극복한 유부남 [새창]
2022/11/04 14:06:04
저는 남성 갱년기를 심하게 겪어서 힘들었는데, 아내는 마침 그때에 승진에 몇번 탈락하면서 세상과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더라구요.
그 시기가 겹쳤어요. 아내는 제친구들도 다필요없다고하고 모임들 다 끊고 독설과 원망이 일상이 되었죠. 저에게도 심하게 대했죠.
근 1년가까이 전 거실에서 잤고요.

매일매일 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이대로는 내가 죽겟다고 생각을 하고는 말했습니다.
"굳이 죄가 있다면 돈 많이 못버는거하고 남들 안걸리는 갱년기걸린건데 왜 내가 " 쓰래기 대접" 받아야되냐고?
"다음달부터 직장때문에 주말부부해야하는데 한달에 한번만 오겠다. 애들 결혼 하면 이혼해주겟다"
진심으로 제가 살기위해서 말했어요. 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었기때문에.

다음날 아침 와이프가 말하더라구요
"그냥 바라는거 없다!!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

그말 듣고는 그 자리에서 그냥 오열해버렸네요. 전 이혼하는거 진심이었거든요
제가 아내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어요. 고맙기도하고.

그 뒤론 세벽마다 운동도 같이하고 잉꼬부부가 됐어요.(그날 부터)
시간이 지나니 와이프가 다시 카칠해지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354 2022-11-14 14:04:08 3
(고전글) 결혼 8년차 이혼위기 극복한 유부남 [새창]
2022/11/04 14:06:04
아이구.쓰담
353 2022-11-14 13:55:49 0
억울한 성추행 누명으로 국가중대사에서 빠진 교수님ㅜㅜ [새창]
2022/11/13 07:39:46
아하. 친절한설명 감사드립니다. 다른 경우에도 곡 해설 부탁 드립니닷 ㅎㅎㅎ
352 2022-11-14 13:52:47 0
[새창]
형제 아니에요?
351 2022-11-10 14:02:53 0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새창]
2022/11/09 16:39:47
저런 비슷한 사연 본적 있는데 심지어 당사자 부부도 물리면서 키우는 이유가?
근데 그 개는 또 왜 무는지?

자식이 실제 저렇게 물면 정신과같은곳에 상담할텐데, 자식처럼 키우면서 왜 상담이나 훈련을 왜 안했을까요?
무책임하고 욕심인듯합니다
350 2022-11-09 16:41:10 4
심슨에 등장한 진화론 창조론 [새창]
2022/11/08 15:27:46
학교에서 창조설 가르키려면 교회에서 진화론 먼저 가리키게하고
근데.. 현실은 어린이집 유치원부터서도 기도배우고.. ㅠㅠㅠ

우연히 급해서 보냈는데 어느날 울 딸이 밥먹기전에 왠 기도를.... 하더라구요

당장 어린이집 뺐습니다.
테러 집단
349 2022-11-09 15:20:25 1
블라인드의 자랑글 [새창]
2022/11/08 23:23:59
에이 씨. 댓글보다가 눈물 핑도네
348 2022-11-09 15:17:06 0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새창]
2022/11/09 09:23:24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는것 같고 흠. 모르겠어요

제가 연기를 좀 해서 그곳 세상을 경험하고 답을 올리겠습니다.

어느 드라마 배우로 먼저 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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