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DJ DOC의 Run To You 일본판 「Bounce!」 [새창]

리메이크의 리메이크?

과거 프라이드 FC가 MMA의 중심일 때
혐한파 파이터 고노 아키히로가 이 노래를 입장곡으로 사용해서
혐한이 한국 원곡의 음악을 사용한다고 의아해하던 일이 기억나네요.

3440 2024-12-06 22:13:28 1

천국에 도착한 수녀님들 [새창]

종교의 가장 원시적인 가치관이 섹스 ...

물론 종교라 부르기 힘든 사이비에는 난교가 교리인 경우도 있고
성서에 나오는 동성애 부분은 여신교에서 남자가 여장하고 섹스하는 경우가 있다든지
고대 너무 문란해서 보수적인 성가치관이 유지된 것도 있지만

현대에 고등 종교라 불리는 거대 종교에서 가장 올드한 가치관은 성 윤리관.

PS. 적어도 파트너가 있는 동안에는 파트너에게 충실하라 .... 이 정도 가치관은 지키는게 좋음.

3439 2024-12-06 22:02:39 3

오늘자 대구 시국시위 현장 [새창]

내일 서울 못오시는 분들은 지역 시위에서 화이팅입니다.

<12/07(토) 윤석열 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

ㅇ17:00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의결상황 생중계
ㅇ18:00 윤석열 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
ㅇ 이후 행진

함께, 지켜보도록 합시다!!
윤석열 퇴진 우리의 힘으로!!

3438 2024-12-06 11:08:42 0

ㅇㅎ) 중국인에게 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칭찬 [새창]

너의 살육 능력은 우리 지도자와 비슷하다.

너의 게임 컨트롤 능력은 우리 지도자의 국가 운영력과 비슷하다.

3437 2024-12-06 11:07:29 1

사진 찍을 때 팔꿈치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일부러 코와 팔꿈치 경계선을 지운 것 같아요.

3436 2024-12-06 11:03:34 0

원숭이 애착 실험의 끔찍한 이야기.jpg [새창]

음 ... 역시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인체실험이 가장 효율적이네요!

반민족 반국가 세력들 싹 잡아다가
인체실험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

사이비에 빠진 광신도를 일반인 수준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가 ... 를 실험하기에
좋은 실험 대상도 있겠다 ...

3435 2024-12-05 17:56:42 14

이 상태라면 계엄이 성공할 때까지 시도가 가능한 상황인 거 같은데... [새창]

이제는 비폭력을 잠시 내려놓을 때 입니다.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용서하고 존중하고 화해한다고 했지만
돌아온 것은 윤석열입니다.

용서의 다른 말은 허락입니다.

적폐청산이 아니라 사람으로 보지말고 [살처분] 한다는 심정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3434 2024-12-05 15:45:23 0

현실에게 억까당했던 전설의 수능문제 [새창]

수능까지 안와도
국민학교 3학년 때
5/10 을 1/2 라고 적었다가
채점한 옆반 선생님이 틀리다고해서
항의한 일이 안잊혀짐.

3433 2024-12-05 11:49:46 0

리모컨 건전지를 빼도 TV가 알아서 켜져요 [새창]

저렇게 황당한 사례가 많지만
본문 한정해서 적으면
기계는 멀쩡해도 어댑터가 먼저 고장나는 경우 많음.

3432 2024-12-05 11:42:59 2

탄핵 실패시 기다리는 것은 헬이다. ㅠㅠ [새창]

비폭력 저항이 실패하면 폭력 저항하면 됨.

http://todayhumor.com/?sisa_1244088

폭력적으로 저항하던 이는 방법을 바꾸어 비폭력적인 저항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비폭력에 집착해 저항하지 않는 이는 계속 저항하지 못한다.

비폭력에 집착하지 말고 저항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비폭력 저항이 시작되면 폭력적인 저항을 한 이들은 폭력을 멈추어야 한다.

3431 2024-12-05 01:29:19 9

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새창]

전두환 경험 못한 분들도 MB 시절 의경 폭력진압은 기억하시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pduFlajPZG0

당시 물대포에 맞아서 시력을 상실한 여중생도 있었고
버스 아래에 숨는 사람 끌어내서 발로 밟는 영상도 기억이 납니다.

3429 2024-12-04 18:25:11 0

굥의 쿠데타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면 절대로 이해 못함. [새창]

정확히는 쿠데타 하려다가
4.19 때문에 뒤로 미룬거죠.

쿠데타 프로는 아닐지라도 ...

PS. 김대중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에
지역 사단장 방문했는데
우연하게 못만난게 박정희.

6.25 아니었으면 진작에 사형 당했을 박정희가
김대중을못만난 것도 신의 장난 인지 ...

3428 2024-12-04 16:26:58 0

'뛰는것도 어정쩡' 최정예 계엄군이 왜?"명령 안 따를 순 없고" 딜레마 [새창]

3427 2024-12-04 12:09:13 1

[새창]

이번 사태의 교훈은 자칭 보수 지지층의 수준을 확인시켜준 거라 봅니다.

윤석열은 대선 당시 자신의 천박함을 온몸으로 이미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투표한 머저리들의 수준을 확인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