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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숟가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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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2024-10-21 07:36:15 0
수영장에서 아내에게 불륜을 들켰다 [새창]
2024/10/20 13:09:49
키 작은데 기부하려고 머리카락 몇번 기름.
이게 25cm 넘어야해서 성공한 건 한번 뿐 ... ㅜㅜ

젊은 시절에는 목욕탕 가면 가끔 여탕 표 받음.

나중에 알았는데 페이스북에 내 이름 검색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 나옴.

이름과는 상관없이 부서 때문이지만
회사 여행에서 여자 방에 배정 받음. - 다행(?)히 사장이랑 같이 잠.
3230 2024-10-20 16:09:29 0
34명을 집단 안락사시킨 미국 사건.jpg [새창]
2024/10/18 21:02:58
조력자살 복지화 주장하는 입장이라
내가 환자나 유가족이라도 찬성.
3229 2024-10-20 16:07:47 0
"죽기 전 당신에게 5분이 주어졌습니다." [새창]
2024/10/19 23:35:54
일부 종교는 신이 아닌 악마 혹은 악하거나 불완전한 존재가 세상을 다스리거나 관리한다고 주장하는데 ...

인간이야말로 악마야.

3228 2024-10-20 16:05:18 6
가난한 반신 마비 한국남성과 결혼한 일본여성 [새창]
2024/10/20 10:28:32
미얀마어로 미얀미얀은
빨리 빨리 입니다.
3227 2024-10-19 14:08:30 2
돌잔치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새창]
2024/10/19 07:57:24
크라잉넛 - 말달리자

https://www.youtube.com/watch?v=RgLerhyQtYM
3226 2024-10-18 23:49:45 0
검사 선언문 [새창]
2024/10/18 13:59:19
모 전직 검사장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면접할 때 인데

질문 - 왜 판사가 아닌 검사를 지원했나요?
답변 - 엄마가 시켜서요.

결과 - 조직에 잘적응할 타입이라 합격.
반성 - 솔직히 걱정은 되더라.
3225 2024-10-18 09:34:28 2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간단한 요리 기초 상식 [새창]
2024/10/17 19:25:16
고추장이 냉장보관이었나? @@

처음에 냉장보관하다가 자꾸 굳어서
그냥 실온보관한지 10년 정도 되는데 ...
3224 2024-10-17 22:16:18 2
잔혹한 장면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하면 어떻게 해요? [새창]
2024/10/17 12:47:02
쿠우가 주인공 특 - 싸우는거 싫어함.

잘생김. - 연상남도 꼬심.
유능함. - 특기가 무려 2000 가지.

3223 2024-10-16 21:46:38 9
어느 여직원의 퇴사 로망.jpg [새창]
2024/10/16 17:56:22


3222 2024-10-16 09:06:19 6
“우리 없었으면 너희 미개인은 태양이나 숭배했겠지!”.jpg [새창]
2024/10/15 23:01:41
중동은 태양신, 북유럽은 천둥번개신, 남유럽은 바다신
지역마다 선호하는 신이 다름.

동아시아는 하늘을 최고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
3221 2024-10-15 19:20:36 1
개 황당 [새창]
2024/10/15 13:40:14
후포등대 // 더 황당했던 것은 저 사건 당시 지역구에는 최 의원을 응원하는 현수막으로 도배가 된 일.
3220 2024-10-15 17:38:37 1
의외로 기내 반입불가인 물건들 [새창]
2024/10/15 08:40:08
시크교도는 칼 허용해준다던데 ...

https://areapsa.com/humor/1255832?page=

이번 단검 사건의 중심에 선 '키르판'은 세례를 받은 시크교도라면 '선택'이 아니라 '의무'로 착용해야 하는 종교적 상징물이다.
키르판의 중요도는 무슬림 여성이 착용하는 히잡(Hijab), 유대인 남성이 착용하는 키파(Kippah)와 비슷하다.

2006년 캐나다 대법원은 키르판 소지 관련, 종교적 상징의 강제 금지는
'국민의 권리와 자유 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판결하며 학교에서의 키르판 착용을 허용한 바 있다.
단 키르판을 무기로 사용할 수 없도록 나무 칼집에 넣어 천으로 봉인한 후, 학생의 옷 아래에 부착하도록 제한했다.

https://home.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051652/H?eduNewsYn=R&newsFldDetlCd=
3219 2024-10-15 17:31:20 7
개 황당 [새창]
2024/10/15 13:40:14
유구한 전통이죠.

2006년에 그 정당 최연희 의원(강원 동해 삼척)이 회식자리에서 여기자 신체를 더듬은 후 해명이 ...

‘식당주인인 줄 알았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5493.html
3218 2024-10-15 17:27:02 0
재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 [새창]
2024/10/15 07:23:39
노벨상 관련 소설은 [소년이 온다] 와 [작별하지 않는다] 라던데
맨부커상 관련된 [채식주의자] 가 지금 화제인게 조금 이해가 안됨.
3217 2024-10-15 17:22:31 1
곧 고문실도 장만하지 않을까 걱정 [새창]
2024/10/15 12:00:29

우리는 은혼을 통해 정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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